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검색

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2권 2호 (2015)

수두 바이러스에 노출 후 96시간 이내와 96시간 이후에 수두 면역 글로불린 투여시 수두 예방 효과에 관한 연구

김선자 ( Sun-ja Kim ) , 이병기 ( Byung-kee Lee ) , 김양현 ( Yang-hyun Kim ) , 김수진 ( Soo-jin Kim ) , 김예진 ( Yae-jean Kim )
4,500
초록보기
목적: 고위험군 환자에서 수두 바이러스 접촉 후 예방 요법으로 수두 면역 글로불린을 투여한다. 두면역 글로불린으로 국내에서는 VZIG, 미국에서는 VariZIG®을 사용한다. 2013년 7월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수두 바이러스 노출 후 VariZIG®투여를 최대 10일까지로 연장하여도 수두 예방 효과가 있음을발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저자들은 수두 노출 후 96시간 이내에 VZIG 투여 군과 96시간 이후 투여군에서 수두 예방 효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방법: 삼성서울병원에서 2001년 1월부터 2012년 12월 사이에 VZIG이 투여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향적차트 분석을 통해 평가하였다. 결과: 전체 91명의 환자에서 57명(62.6%)은 남자였고 연령의 중앙값은 5.91세였다. 39명(42.9%)은 병원 내에서 수두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 기저 질환은 고형 종양 41.8%, 혈액 종양 40.7%이었고 그외 다른 질환이 17.5%이었다. 전체 환자 중에서 45명(49.5%)은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였다. 74명(81.3 %)이 수두 바이러스 노출 후 96시간 이내에 VZIG을 투여 받았다. 수두 바이러스 노출 후 96시간 이내에 VZIG이 투여된 군과 96시간 이후에 투여된 군에서 수두 발생은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2.7% vs. 5.9%, P =0.4664). 효소면역분석법 검사에서 수두 항체가 음성인 환자는 22명이었고, 이 환자들에서수두 바이러스 노출 후 96시간 이내에 VZIG이 투여된 군과 96시간 이후에 투여된 군에서 수두 발생은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6.6% vs. 0%, P=0.667). 결론: 본 연구에 의하면 수두 노출 후 96시간 이전에 VZIG 투여군과 96시간 이후에 VZIG 투여군 사이에 수두 발생을 예방하는데 차이가 없었으나, 향후 더 많은 환자수에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2013년 경기 북부 한 병원에서 확인된 소규모 홍역유행

김민재 ( Min Jae Kim ) , 김소현 ( So Hyun Kim ) , 김성언 ( Sung Un Kim ) , 장미진 ( Mi Jin Jang ) , 이현승 ( Hyun Seung Lee ) , 김영훈 ( Young Hoon Kim ) , 한지환 ( Ji Whan Han ) , 김진택 ( Jin Tack Kim ) , 장필상 ( Pil Sang Jang )
4,500
초록보기
목적: 저자들은 2013년 경기 북부의 한 병원에서 경험한 소규모 홍역 유행의 양상을 알아보기 위해 본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13년 8월부터 10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홍역으로 확진된 환아 15명의 의 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홍역으로 진단된 환아는 모두 15명으로, 신생아 1명, 영아 11명, 유아 3명이었으며 역전사 중합 효소연쇄반응법(RT-PCR)과 혈청 내 홍역 IgM 검사로 확진하였다. 모든 환아는 Measles-Mumps- Rubella (MMR) 접종을 받지 않았다. 홍역으로 확진된 환아의 바이러스 유전형은 모두 B3이었다. 9명 (60%)의 환아가 원내 감염에 의해 홍역에 걸렸다. 잠복기는 8-15일이었고 발열은 접촉 후 평균 10일째 발생하여 평균 8일 동안 39도 이상으로 지속되는 양상을 보였다. 발진은 접촉 후 평균 13일째 발생하였다. 40%의 환아가 호흡기 합병증을 보였고 53%의 환아가 설사를 동반하였다. 결론: 우리나라는 꾸준한 접종 사업을 통해 홍역 퇴치 수준에 이르게 되었지만 홍역 재유행, 특히 영아에 대한 위험성을 간과할 수 없게 되었다. 영유아에서 홍역이 의심될 때에는 가속접종, 면역글로불린투여와 같은 처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향후 홍역 유행을 막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신생아, 영아, 가임기 여성의 홍역 IgG 항체가 재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예방접종 동시접종에 대한 접종의사의 인식 조사

이호준 ( Hojun Lee ) , 서현석 ( Hyun Seok Seo ) , 최석원 ( Seok Won Choi ) , 김지성 ( Ji Sung Kim ) , 김은의 ( Eun Eui Kim ) , 김철암 ( Cheol Am Kim ) , 손병희 ( Byeong Hee Son ) , 이균우 ( Kyun Woo Lee )
4,500
초록보기
목적: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의사들에게 설문지를 이용해 동시접종 시행 여부와 안전에 대한 염려가 없 는가를 조사하여, 동시접종 시행 시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조사자가 부산 6개 행정구 내에 있는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 등록기관을 방문하여 의사들에게 설문을 실시하였다. 결과: 응답자 155명 중 144명(93%)이 동시접종을 시행하고 있었으며, 141명(91%)이 동시접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시접종을 시행하고 있는 144명 중 67명(47%)은 동시접종의 안전성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 접종을 시행 중이었으며, 동시접종 시행 중 부작용을 경험한 86명 중 35명(41%)은 동시접종이 단독접종보다 부작용 빈도가 높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동시접종은 높은 비율로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시접종을 시행하는 의사들 중 안전성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원활한 접종 시행을 위해 이런 의문을 해소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소아 환자에서 Stenotrophomonas maltophilia와 인공 환기요법 관련 폐렴에 관한 연구

이병기 ( Byung-kee Lee ) , 최수한 ( Soo-han Choi ) , 김수진 ( Soo Jin Kim ) , 조중범 ( Joong Bum Cho ) , 어홍 ( Hong Ae ) , 유소영 ( So-young Yoo ) , 김지혜 ( Ji Hye Kim ) , 이남용 ( Nam Young Lee ) , 김예진 ( Yae-jean Kim )
4,500
초록보기
목적: 인공 환기요법 관련 폐렴은 중증 소아 환자에게 있어서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소아 환자 서 Stenotrophomonas maltophilia 에 의한 인공 환기요법 관련 폐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소아 중환자에서 S. maltophilia 에 의한 인공 환기요법 관련 폐렴의 임상적 특성을 알아보자하였다. 방법: 2008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소아중환자실에 입원한S.maltophilia 로 인한 인공 환기요법 관련 폐렴에 걸린 18세 이하 소아들의 의무 기록을 기초로 한 후향적 연구를시 행하였다. 결과: S. maltophilia 로 인한 인공 환기요법 관련 폐렴으로 진단 받은 총 31명의 환자가 연구 대상에 포함되었다. 연령 중앙값은 8개월(범위, 0.5개월-16.6세)이고, 남자는 13명(40.6%)이었다. 환자들의 만성질환 분포는 심혈관질환(n=11, 34.4%), 혈액종양질환(n=7, 25.0%), 신경질환(n=4, 12.5%), 호흡기 질환(n=3, 9.4%) 그리고 기타(n=4, 12.5%)이었다. 인공 환기요법 관련 폐렴을 진단하기 전 인공 환기요법을 하였던 기간의 중앙값은 14일(범위, 4-256일)이었다. S. maltophilia 인공 환기요법 관련 폐렴 후 30일 이내 사망률은 12.5% (4/32) 이었다. 결론: S. maltophilia 는 중증 소아 환자에서 인공 환기요법 관련 폐렴의 원인균으로 반드시 고려되어야할 대상이다. 경험적 광범위 베타-락탐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상태가 나빠지고 있다면, 항생제 선택에서 S. maltophila 의 감염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의 일개 대학병원에서 동정된 로타바이러스 유전형의 분포

한태희 ( Tae Hee Han ) , 박상훈 ( Sang-hun Park ) , 정주영 ( Ju-young Chung ) , 황응수 ( Eung-soo Hwang )
4,500
초록보기
목적: 한국에 백신이 도입된 이후 장염으로 입원한 소아에서 확인된 로타바이러스 유전형의 분포를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9년 8월부터 2013년 6월 사이에 급성 위장관염으로 입원한 소아에게서 수집된 201개의 로타바이러스 양성 대변 검체를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유전형 분석이 시행되었다. 결과: G 유전형은 G9 (33.3%), G1 (22.4%), G3 (15.9%), G2 (6.0%), G4 (3.0%), G10 (1.5%)이었고 혼합형(15.4%) 및 분류불능(2.5%)이 관찰되었다. P 유전형은 P[4] (45.3%)과 P[8] (43.8%)가 주로 검출되었고 혼합형(10.4%)과 P[2] (0.5%)가 발견되었다. G9P[4] 유전형이 2010/2011년에 자주 검출되었으나 이후에 G1P[8] 유전형이 주로 검출되었다. 결론: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이후 2009-2013년 동안 G1, G3 및 G9이 번갈아가며 주로 검출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소아청소년 접촉자 조사 결과: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단일 기관의 경험

이택진 ( Taek-jin Lee ) , 김은경 ( Eun-kyung Kim ) , 정혜철 ( Hye-cheol Jeong )
4,500
초록보기
목적: 본 연구는 결핵 접촉자 조사에서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고자 계획되었다. 방법: 2012년 8월부터 2014년 7월까지 만 19세 이상의 배양검사 양성인 폐결핵 환자의 소아청소년접촉자들의 진료기록을 검토하였다. 결과: 배양검사 양성인 폐결핵 환자 79명과 그들의 소아청소년 접촉자 116명이 확인되었다. 확인된접촉자 116명 중 22%는 접촉자 검진을 중단하였다. 접촉자 검진을 완료한 90명 중 TST 음성이 42%이고 TST 양성이 58%였으며, 검진 기간 중 1%가 활동성 폐결핵으로 진단되었다. 항산균 도말 검사 음성 결핵 환자들의 접촉자 50명의 TST 양성률은 50%였다. 5세 이상의 연령(OR 8.3; 95% CI 2.3-30)과 남성(OR 3.9; 95% CI 1.5-9.9)이 접촉자 검진 중단과 유의하게 연관되었다. 결론: 활동성 폐결핵 환자들의 접촉자들을 확인하고 올바르게 검진하기 위해서 접촉자 검진 과정의 개선이 필요하다.

다중구슬 폐구균 혈청형 분석법의 국내 확립과 적용연구

김한울 ( Han Wool Kim ) , 이소영 ( Soyoung Lee ) , 이미애 ( Miae Lee ) , 김경효 ( Kyung-hyo Kim )
4,500
초록보기
목적: 폐구균의 혈청형 분석은 백신의 효능을 평가하고 감시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폐구균의혈청형 분석이 힘들기 때문에 최근 라텍스 구슬과 흐름세포측정기를 이용한 다중구슬 혈청형 분석법이소개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새로운 혈청형 분석법을 이화백신연구센터에서 구축하고 실제 임상 검체들에적용 해보았다. 방법: 라텍스 구슬 3종과 폐구균 피막다당 특이 단클론항체 1가지, 시동체 2종을 Univerisity of Alabama at Birmingham에서 제공 받았다. 이 시료들을 이용하여 단클론항체와 wzy 다중 PCR을 이용 한 다중구슬 혈청형 분석법을 확립하였다. 그리고 75개의 혈청형이 알려져 있는 검체를 이용하여 이화 백신효능연구센터에 확립된 다중구슬 혈청형 분석법의 정확도를 보았고 이를 토대로 528개의 임상 검체를 분석해 보았다. 결과: 다중구슬 혈청형 분석법은 이화백신효능연구센터에 안정적으로 확립되었다. 75종의 이미 혈청형이 알려져 있는 검체를 암호화하여 분석한 결과 전부 일치하여 정확도가 높음을 보여 주었고 실제임상 검체에도 적용한 결과 94.3% (498/528)에서 혈청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다중구슬 분석법은 다수의 혈청형을 쉽고 빠르게 한번에 많은 수의 검체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검사 방법으로 향후 임상적 진단과 역학연구 등의 폐구균의 혈청형 분석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삼출성 중이염 소아의 중이액에서 폐구균의 분자적 진단

변성완 ( Sung Wan Byun ) , 김한울 ( Han Wool Kim ) , 윤서희 ( Seo Hee Yoon ) , 박인호 ( In Ho Park ) , 김경효 ( Kyung-hyo Kim )
4,500
초록보기
목적: 장기간의 항생제 치료는 중이염 어린이 환자의 중이액으로부터 원인균이 배양되는 것을 방한다. 본 연구는 배양 음성 중이액으로부터 분자적 진단에 의한 신속한 균 검출 가능성 여부를 확인고자 하였다. 방법: 폐구균 lytA 유전자를 표적으로 하는 PCR과 LAMP로 민감도와 특이도를 비교 결정하고, 임상중이액에서의 폐구균 검출에 적용하였다. 결과: PCR 기법에 의한 폐구균 검출 최소한계는 약 104집락형성단위(CFU)이고, LAMP의 검출 최소 한계는 10 CFU에서 결정되었다. 한편 두 가지 검사법 모두 Haemophilus influenzae 와 Moraxella catarrhalis 에 대해 106 CFU 이상에서도 DNA를 증폭하지 않았다. 22개의 배양음성 중이액 중에서 12 개 검체가 LAMP-양성(54.5%, 12/22)으로 확인되었고, 이들 12개 LAMP-양성 검체 중, 3개의 검체 만이 PCR-양성으로 확인되었다(25%, 3/12). 본 연구의 결과는 LAMP 기법의 폐구균 검출 해상력이 PCR 기법에 비교하여 4배 이상 높음을 보여준다(P <0.01). 결론: lytA -특이 LAMP 기법은, 중이액 내의 타 병원균과는 교차반응 없이 10 CFU 폐구균의 DNA를 검출할 수 있는 고해상 기술로서, 중이액 폐구균 검출 및 폐구균 백신의 보급에 따른 백신 효과 평가에 적용이 기대된다.

A군 사슬알균 감염 후 사구체신염 환아에서 발생한 가역적 후두부 뇌병증 증후군 1례

이은경 ( Eun Kyoung Lee ) , 강진한 ( Jin Han Kang ) , 마상혁 ( Sang Hyuk Ma )
1,000
초록보기
가역적 후두부 뇌병증 증후군은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생기는 발생하는 질환으로 갑자기 생기는 두통, 정신상태의 변화, 시력장애, 경련 등이 주증상이다. 영상의학 검사에서는 후두부 백질의 부종이 양측성 혹은 일측성으로 나타난다. 저자들은 A군 사슬알균 감염 후 가역적 후두부 뇌병증 증후군을 보인 환자를 경험하였고 고혈압을 조절한 후 환자는 빠른 시간 내에 신경학적인 회복을 보였다.

B형 인플루엔자 감염에서 나타난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색반증

정승원 ( Seungwon Jung ) , 강성희 ( Sunghee Kang ) , 강진한 ( Jin Han Kang ) , 마상혁 ( Sang Hyuk Ma )
1,000
초록보기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에 의한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은 드물게 나타나지만, 인플루엔자 감염환자에서 병발한 혈소판 감소성 자색반증은 거의 보고된 바가 없다. 특이 병력 없던 건강한 5세 남자 환자가 고열과 독감 증상으로 내원하였으며, 혈액검사에서 심한 혈소판 감소증을 보였다. 환아는 신속항원검사,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을 통해 B형 인플루엔자 감염을 확진받았으며, 골수 천자 및 생검을 포함한 다른 검사실 검사상 혈소판 감소를 유발할만한 다른 원인은 보이지 않았다. 환아는 정맥 면역글로불린과 프레드니솔론 투여로 정상 혈소판 수치를 회복하였다. 본 증례는 B형 인플루엔자로 인한 혈소판 감소성 자색반증의 첫번째 증례이다. 드물지만 인플루엔자 감염에서도 이처럼 심한 혈소판 감소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외래에서 독감 의증 환자를 진찰할 때에는 멍이나 출혈 흔적 등을 놓치지 않도록 세밀하게 진찰해야 하고 의심이 될 때에는 혈액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