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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4권 1호 (2017)

신생아 균혈증에서 Delta Neutrophil Index의 진단적 의의

고일두 ( Il Doo Koh ) , 전인수 ( Ihn Soo Jeon ) , 김황민 ( Hwang Mi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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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delta neutrophil index (DNI)가 신생아 균혈증을 예측하는 지표로서의 효용성을 다른 지표들과의 비교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발열을 주소로 입원한 환아들과 입원 중 발열이 있었던 생후 31일 미만 환아 146명을 대상으로 혈액배양검사와 동시에 시행한 총 백혈구 수, 절대호중구수, DNI, 혈소판 수, C-반응단백(C-reactive protein, CRP)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균혈증이 있었던 환아 77명의 평균 재태주수는 38.74주, 출생 체중은 3.20 kg였다. 대조군의 평균 재태주수는 33.34주, 출생 체중은 2.20 kg였다. 균혈증의 원인은 Staphylococcus aureus (22명), Staphylococcus epidermidis (18명), Streptococcus agalactiae (8명) 등이었다. DNI와 CRP만이 재태주수와 출생 체중 보정 후 균혈증과 연관성을 보여 area under the ROC curve를 조사하였고 DNI 0.70, CRP 0.68이었다. 결론: DNI는 신생아 균혈증을 예측하는 데 효과적인 지표이다. 다른 인자들과 함께 고려한다면 균혈증을 예측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국내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국민건강영양실태조사 4-6기 자료 분석

이지영 ( Ji Young Lee ) , 최현길 ( Hyun Gil Choi ) , 오지은 ( Chi Eun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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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예방접종 정책과 프로그램 수립에 있어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백신접종률은 중요한 정보를 제공 한다. 본 연구는 국내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 고자 하였다. 방법: 2007년부터 2012년 그리고 2014년에 시행된 제4-6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2-18 세 청소년 중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 여부에 유, 무를 응답한 5,213명을 대상으로 건강설문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자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23.2% (범위, 21.1%-24.7%)였다. 연구 대상자들 중, 초등학생인 경우(odds ratio [OR], 1.706; 95% confidence interval [CI], 1.526-1.906)와 주관적 건강 인식에서 건강 인식이 좋을수록(OR, 1.192; 95% CI, 1.057-1.344) 더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음주를 하지 않고(OR, 1.769; 95% CI, 1.474-2.122) 흡연 경험이 없는 청소년(OR, 1.459; 95% CI, 1.144-1.860)에서 접종률이 높았고, 폐렴으로 의사에게 진단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OR, 1.469; 95% CI, 1.076-2.006) 접종을 많이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국내 청소년 중 예방접종률이 낮은 집단인 중, 고등학생과 주관적으로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생각 하는 그룹 및 음주, 흡연을 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예방접종 홍보 정책이 요구된다.

단일 병원에서 2013-2015년에 유행한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의 임상 양상 및 치료반응의 차이

이상민 ( Sang Min Lee ) , 박상규 ( Sang Kyu Park ) , 김지현 ( Ji Hyun Kim ) , 이정하 ( Jung Ha Lee ) , 나소영 ( So Young Na ) , 김도현 ( Do Hyun Kim ) , 강은경 ( Eun Kyeong Kang ) , 조성민 ( Sung Min Cho ) , 김희섭 ( Hee Sub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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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의 임상 양상이나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치료반응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에 따라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13년 10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임상 양상, oseltamivir의 복용 시간 및 인플루엔자 유형에 따른 치료반응의 차이를 조사하였다. 결과: 총 환자는 138명(남 69명, 여 69명)이고 평균 나이는 3.5±4.0세였다. 동반 질환으로 A형에서 는 크룹(19.2% vs. 1.7%, P =0.001)이, B형에서는 근육염(0% vs. 6.7%, P =0.021)과 장염(29.5% vs. 46.7%, P =0.038)이 더 자주 발병하였다. Oseltamivir의 투약 시점과 투약 후 발열 시간을 비교하면 열 발생 2일 이내 투약한 환자군이 다른 군에 비해 전체 발열 기간이 유의하게 짧았다. Oseltamivir 복 용 후 발열이 지속된 시간은 A형이 16.0±19.1시간, B형이 28.9±27.9시간으로 A형의 발열이 더 빨 리 호전되었다(P =0.006). 결론: 인플루엔자는 A형과 B형에 있어서 동반되는 질환과 항바이러스제의 치료반응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oseltamivir 투약은 열 발생 2일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 입원환자에서의 A형 및 B형 인플루엔자 임상 비교

정승원 ( Seungwon Jung ) , 이준희 ( Joon Hee Lee ) , 강진한 ( Jin Han Kang ) , 이학성 ( Hak Sung Lee ) , 최재원 ( Jae Won Choi ) , 마상혁 ( Sang Hyuk Ma ) , 이재원 ( Jaywon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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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소아 입원환자에서 A/H1N1, A/H3N2형 및 B형 인플루엔자 감염을 비교하고 항바이러스제의 효용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4년 1월부터 4월까지 창원파티마병원에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입원한 소아 환자들을 후향적 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총 302명 중 인플루엔자 A/H1N1형 15명(5.0%), A/H3N2형 100명(33.1%), B형 187명(61.9%) 이었다. A는 24개월 미만, B는 24개월-6세 사이 감염자에서 높은 분포를 보였고(P =0.005). B형 인 플루엔자 감염군에서 발열 기간이 유의하게 길었다(P =0.001). 총 161명(53.3%)가 백신 접종자였으며, 감염 환자군 모두에서 oseltamivir를 복용한 환자들의 발열 기간이 유의하게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A형과 B형 인플루엔자 환자는 연령 분포 및 임상 경과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oseltamivir 는 효과의 차이는 있었으나 두 군 모두에서 효용성이 있다.

계절 인플루엔자 진단에서 신속항원검사의 유용성

이준열 ( Jun Yeol Lee ) , 이솔 ( Sol Lee ) , 김한성 ( Han Sung Kim ) , 김광남 ( Kwang Nam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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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인플루엔자 신속항원검사의 유용성을 확인해보고, 결과의 정확도에 영향을 주는 인자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11년 6월 1일부터 2016년 5월 31일까지 5년간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응급실을 통해 내원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중 입원하여 PCR검사를 같이 진 행한 798검체의 검사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PCR검사를 표준으로 신속항원검사의 양성 일치율은 A형 인플루엔자에서 75.7%, B형 인플루엔 자에서 60.0%였다. 발열 시작일로부터 4일 이내에 내원하여 검사를 진행한 경우 양성 일치율은 A형 인플루엔자 77.6%, B형 인플루엔자 73.2%였으나, 5일 이상 경과 후 검사를 진행한 경우 양성 일치율 은 A형 인플루엔자 66.7%, B형 인플루엔자 21.4%였다. 결론: 신속항원검사의 민감도는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인플루엔자 진단에 적용하기 위해서 증상 발현후 5일 이내 빠르게 채취한 검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민감도 해석이 가능하다.

창원에서 유행한 백일해의 임상적 특징

장준원 ( Joon Weon Jang ) , 강진한 ( Jin Han Kang ) , 최재원 ( Jae Won Choi ) , 이학성 ( Hak Sung Lee ) , 마상혁 ( Sang Hyuk 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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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백일해는 백신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지만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환자 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저자들은 최근 창원 지역에서 발생한 백일해 환자의 역학적인 특징과 임상 양상을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실시하였다. 방법: 2015년 7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호흡기 증상을 주소로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는 환자 중 1주 이상의 기침을 하면서 발작적인 기침, 기침 후 구토, 흡기 시 `흡` 소리(whooping), 야 간 기침이 동반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호흡기 검체를 채취하여 백일해에 대한 배양, 중합연쇄반응검사를 실시하였고, 혈액의 항백일해 독소 항체검사(anti-pertussis toxin of ELISA kit, IBL Interna-tional GmbH)를 실시하였다. 기저에 질환이 있거나 최근 1년 안에 DTaP 혹은 Tdap 백신 접종을 한 경우에는 제외하였다. 결과: 연구 기간 동안 대상 환자 50명 중 진단된 환자는 37명이었다. 이 중 중합연쇄반응검사에서 양성 인 환자는 2명이었고 혈청검사에서 양성인 환자는 37명이었다. 환자의 연령은 생후 1개월부터 15세였다. 항생제 사용 후 모든 환자가 합병증 없이 회복되었다. 결론: 2015년 7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창원 지역에 백일해의 유행이 있었으며, 이 연구 결과는 향후 국내에서 발생하는 백일해 역학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소아 심장이식 후 림프증식성 질환의 진단을 위한 Epstein-Barr Virus 정량 검사의 유용성

김준일 ( Joonil Kim ) , 이진아 ( Jina Lee ) , 김영휘 ( Young-hwue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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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소아 심장이식 환자에서 림프증식성 질환(posttransplant lymphoproliferative disorder [PTLD]) 발생과 Epstein-Barr virus (EBV) 정량값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PTLD의 발생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6년 1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최근 9년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심장이식을 받은 18세 미만 환자 중 이식 후 최소 1개월 이상 추적 관찰이 가능한 경우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결과: 총 40명의 심장이식 환자의 진단 시 나이의 중앙값은 11.5세(범위, 0.3-17.8세)였으며 이 중 3명에서 이식 후 4.3개월, 6.3개월 및 17개월째 PTLD가 발생하였다. 이식 후 혈중 EBV 정량 검사를 시 행한 28명 중 최소 1회 이상 EBV 바이러스혈증이 관찰된 경우는 7명이었으며, PTLD로 진단받은 환자 3명이 모두 ≥10,000 copies/mL의 EBV 바이러스혈증이 선행되어 있었다. PTLD 발생군은 PTLD 비발생군에 비해 어린 나이에 이식을 받았으며(P =0.021), 초기 및 최고 혈중 EBV 역가가 더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결론: 소아 심장이식 환자에서 이식 당시 어린 연령 및 이식 후 EBV 바이러스혈증 동반 여부가 PTLD 발생과 관련이 있었다. 추후 전향적인 연구를 통해서 소아 심장이식 환자에서 PTLD 발생을 적절히 예측할 수 있는 EBV 정량값의 지표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어린 영아의 요로 감염에서 관습적인 요추 천자의 필요성에 대한 단일 기관 연구

이창호 ( Chang Ho Lee ) , 이계향 ( Kye Hya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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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생후 3개월 이하 어린 영아에서 심각한 세균 감염 가운데 요로 감염이 가장 흔하다. 요추 천자는 발열의 평가 시 기본 검사에 포함되어 시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요로 감염 환자에서 수막염을 진단하기 위해 통상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뚜렷한 지침은 없다. 이에 저자들은 어린 영아의 요로 감염에서 동반되는 세균성 수막염 및 무균성 뇌척수액 백혈구증가증의 유병률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13년 1월부터 2016년 5월 사이 대구가톨릭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요로 감염으로 입원하여 요추 천자를 시행한 생후 29일부터 99일 미만 영아 80명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분석 변수로는 대상 환자들의 인구학적 특징, 임상 증상, 검사 결과 및 치료를 조사하였고, 뇌척수액 백혈구 증가증을 보이는 군과 그렇지 않은 군을 비교하였다. 결과: 총 80명의 환자 가운데 34명(43%)에서 뇌척수액 백혈구증가증이 관찰되었다. 뇌척수액에서 세 균이 배양된 경우는 없었다. 뇌척수액 장바이러스 중합효소연쇄반응은 56명(70%)에서 시행하였고, 뇌척수액 백혈구증가증이 나타나지 않은 환자들 중 2명에서 양성이었다. 뇌척수액 백혈구증가증을 보이는 군과 그렇지 않는 군 간에 인구학적 특징, 검사실 소견, 영상검사, 치료 및 경과에 있어 양 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신생아기 이후 어린 영아의 요로 감염에서 동반되는 뇌척수액 백혈구증가증은 흔하지만, 이의 원 인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가능성은 아주 낮다. 전신 상태나 검사실 소견을 종합하여 요추 천자의 적응증을 개별적으로 평가하여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와사키병에서 나타난 급성 음낭증 1예

강하영 ( Ha Young Kang ) , 주은영 ( Eun Young Joo ) , 김동현 ( Dong Hyun Kim ) , 홍영진 ( Young Jin 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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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음낭증은 갑작스런 음낭의 부종과 통증을 주소로 하는 음낭의 병적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가와 사키의 드문 합병증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급성 음낭증을 동반한 가와사키병으로 진단된 2개월 남자 환아를 경험하였으며, 환아는 정맥 면역글로불린 및 아스피린 투여 후 발열과 가와사키병의 임상 증상들이 호전되었고 2달째에 고환 초음파검사에서 급성 음낭증의 호전을 확인하고 심장 초음파 검사에서 관상동맥 합병증이 보이지 않아 치료를 종료하였다

쌍생아에서 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증례

김이슬 ( Yi-seul Kim ) , 강지만 ( Ji-man Kang ) , 이지훈 ( Ji-hoon Lee ) , 장윤실 ( Yoon Sil Chang ) , 박원순 ( Won Soon Park ) , 김예진 ( Yae-jea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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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은 선천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 중의 하나이다. 본 증례는 쌍생아에서 다른 임상 양상을 보인 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 증례에 대한 국내 첫 보고이다. 31세 초산부가 쌍생아(2 융모막, 2 양막)를 임신하였다. 임신 34주 산전 초음파에서 한쪽 태아의 크기가 작고 양측 뇌실 확장증이 발견되었으며 임신 37주경에 제왕절개로 분만하였다. 첫 번째 신생아는 남자로 출생 체중 2,410 g, 아프가 점수 8/9점으로 출생하였으며 두 번째 신생아는 여자로 출생 체중 1,380 g, 아프가점수 5/8점으로 출생하였다. 두 번째 신생아는 자궁 내 성장지연, 소두증, 소하악증, 사지 관절의 강직을 보였다. 불 일치 쌍생아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한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두 번째 신생아의 혈액검사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 immunoglobulin M이 양성반응을 보였으며 소변과, 혈액, 뇌척수액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 중합효소연쇄반응이 양성소견을 보였다. 반면에 정상으로 출생한 남아의 거대세포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는 모두 음성이었다. 감염된 환자의 안과적 검진에서 거대세포바이러스 망막염이 관찰되었고, 후에 실시한 청력검사에서 양측의 감음 난청이 확인되었다. 환자는 ganciclovir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여아는 심한 발달지연이 있으며 침대에서 누워서 생활하는 중이다. 이와 같이 쌍생아에서의 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증이 한 명에게만 발생하는 경우의 원인은 현재까지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이 증례를 통하여 심한 불일치 쌍생아의 경우에 선천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의 가능성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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