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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4권 3호 (2017)

우리나라 성인에서 Haemophilus influenzae type b에 대한 항체 평가

이지현 ( Ji Hyen Lee ) , 김한울 ( Han Wool Kim ) , 이소영 ( Soyoung Lee ) , 김경효 ( Kyung-hyo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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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1995년 한국에서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aemophilus influenzae type b [Hib]) 백신이 도입된 이후, 2013년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었다. Hib 백신 도입 시기 이후 다른 나라의 일부 연구에 따르면, 침습적 Hib 질환은 소아보다 성인, 특히 노인 및 면역 저하 환자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20-85세의 한국 성인에서 항-polyribosylribitol phosphate (PRP) 항체의 양적 및 질적 측정을 통하여 질병 감수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혈청은 39명의 건강한 성인(20-50세)과 면역 저하 상태가 아닌 30명의 노인(75-85세)에서 수집하였다. 모든 피험자는 7일 이내에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았다. 항-PRP 면역글로불린 G (immu-noglobulin G [IgG]) 항체가 및 혈청 살상능 역가(serum bactericidal index [SBI])는 효소결합면역흡착측정법과 혈청 살상능 평가분석을 통해 측정하였다. 결과: 항-PRP IgG 항체가의 기하평균 및 SBI의 기하평균은 성인군에서 각각 0.88 μg/mL (95% 신뢰구간, 0.17-3.85) 및 354 (95% 신뢰구간, 50-2,499)이었고, 노인군에서는 각각 1.67 μg/mL (95% 신뢰구간, 0.53-5.24) 및 449 (95% 신뢰구간, 146-1,376)이었다. 소아에서 Hib 감염에 대한 방어 농도로 인정하고 있는 0.15 및 1.0 μg/mL을 적용하였을 때, 항체 양성률은 성인군에서 87.2%, 노인군에서 100%였다. SBI의 양성률(SBI ≥4)은 성인군에서 82.1%, 노인군에서 100%였다. 결론: 대부분의 성인군과 노인군에서 양적으로나 기능적으로 Hib 질환에 대한 방어 면역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모두는 아니었다. 높은 면역력과 낮은 Hib 순환율은 인구에서 Hib에 대한 자연면역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Hib 면역과 질병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

국내 최초 T-Cell Receptor Excision Circle과 к- Deleting Recombination Excision Circle 신생아 선별검사에 관한 연구

손소희 ( Sohee Son ) , 강지만 ( Ji-man Kang ) , 김종민 ( Jong Min Kim ) , 성세인 ( Sein Sung ) , 김이슬 ( Yi-seoul Kim ) , 이해정 ( Haejeong Lee ) , 김빛아름 ( Bita Reum Kim ) , 이연경 ( Yeon Kyoung Lee ) , 고선영 ( Sun Young Ko ) , 신손문 ( Son Moon Shin ) , 김예진 ( Yae-jea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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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중증복합면역결핍증(severe combined immunodeficiency [SCID])은 일차면역결핍증 중 가장 심각한 형태의 질병이다. 국내에서 SCID 선별검사를 확립하기 위하여, 신생아에게 T-cell receptor excision circle (TREC)/к-deleting recombination excision circle (KREC)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부모에게 인식도를 조사하였다. 방법: 혈액 검체에서 TREC/KREC을 multiplex 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분석하였다. 부모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141명의 신생아가 선별검사에 참여하였고, 140명(99.3%)이 첫 검사에서 TREC/KREC 양성이었으며, 한 명(0.7%)은 처음에 음성이었으나, 추후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인식도 조사에는 84% (141/168)는 SCID 선별검사가 국내에서도 시행되어야 한다고 답변했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생아 SCID 선별검사와 인식도 시행되었으며, SCID 선별검사가 국내 임상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뇨 동반 가와사키병의 임상적 특징

김효진 ( Hyo-jin Kim ) , 이주영 ( Joo-young Lee ) , 최의윤 ( Ui-yoon Choi ) , 이수영 ( Soo-you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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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농뇨가 동반된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 [KD]) 환아와 농뇨 동반이 없는 KD 환아의 임상 및 검사실 지표들을 비교하여 농뇨 동반 KD의 임상적 특징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5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KD로 입원한 140명(남아 86명, 여아 54명) 환아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48명의 KD 환아(34.3%)에서 농뇨가 관찰되었다. 농뇨 KD군은 비농뇨 KD군보다 높은 C-반응 단백(C-reactive protein [CRP]) 값을 보였고 간 효소치가 증가한 환아의 비율이 높았다. 두 군 간의 면역글로불린(intravenous immunoglobulin) 치료 저항성과 관상동맥병변(coronary artery lesion) 발생률에 대한 차이점은 없었다. 농뇨 KD군 중 6명(12.5%)은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을 감 별하기 위해 신장 영상검사를 받았고, 농뇨 KD군의 2/3(66.7%)는 KD 표준치료에 추가로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 결론: 농뇨가 동반된 KD 환아들은 농뇨 동반이 없는 KD 환아들보다 더 높은 CRP 값과 더 많은 경우의 간 효소치 증가를 보였다. 이는 농뇨가 동반된 KD 환아가 농뇨 동반이 없는 KD 환아보다 더 심한 전신염증반응을 보인다는 점을 시사한다.

소아 폐렴의 재입원에 대한 위험인자

홍유찬 ( Yu Chan Hong ) , 최엄지 ( Eom Ji Choi ) , 박신애 ( Sin-a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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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소아 폐렴 환자에서 재입원의 분석을 통하여 이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7년 1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전주예수병원 소아청소년과에 폐렴으로 입원한 소아를 대상으로, 퇴원 후 30일 이내에 폐렴으로 재입원한 환자(재입원군)와 초회 입원한 환자(초입원군)로 나누어 의무기록을 검토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158명 중 연구군(재입원군)은 82명, 대조군(초입원군)은 76명이었다. 연령, 분절형 호중구 및 림프구 백분율, 12개월 내 입원 횟수, 동반 질환(천식 등 호흡기 질환), 우상 폐야의 병변이 재입원의 위험인자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회귀분석상 연령과 동반 질환만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고, 재입원율은 연령이 낮고 동반 질환이 있을 때 높았다. 결론: 소아 폐렴의 재입원 위험인자로 환자의 어린 연령과 동반 질환이 유의하였다. 소아 환자가 폐렴으로 입원했을 때 연령이 낮고 동반 질환이 있다면 더 정확한 검사와 치료, 퇴원 시기 결정, 외래 추적 관찰 등에 신중을 기하여 향후 재입원율을 줄이기 위한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성염색체 열성 범저감마글로불린혈증 환자의 임상 소견 및 치료

조한나 ( Hannah Cho ) , 김중곤 ( Joong Go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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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범저감마글로불린혈증(X-linked agammaglobu-linemia [XLA])로 진단된 환자들의 임상적 증상 및 치료에 대해서 보고하고자 하였다. 방법: 14명의 남자 환자가 XLA로 진단되었으며 CD19+ B 세포가 2% 미만이며 Bruton’s tyrosine kinase (Btk)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하였다. 결과: 모든 XLA 환자에서 반복적인 세균성 감염이 있었고 환자의 20%에서 호중구 감소증이 있었으며 환자 어머니의 75%가 보인자였다. Btk gene study에서는 돌연변이가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났으며 특정부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았다. 면역글로불린 정맥주사 후 반복적인 세균성 감염은 줄어들었으나 합병증으로 기관지 확장증이 14명 중 3명, 지속적인 부비동염은 4명에서 발생하였다. 결론: 4세 이전 세균 감염이 반복되는 경우 XLA와 같은 체액성 면역결핍을 의심하여 글로불린 검사를 하는 것이 조기 진단에 중요하며 Btk 유전자변이 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한 후 면역글로불린 정맥주사 및 예방적 항생제 등 적절한 치료를 통해 합병증을 줄이고 무 질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18세 이하 무비증 환자에서 발생한 침습성 세균 감염증에 대한 후향적 연구

최용준 ( Yong-joon Choe ) , 서유리 ( Euri Seo ) , 이진아 ( Jina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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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무비증 환자에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침습성 세균 감염의 위험성은 잘 알려져 있으며 예방적 항생제 처방 및 특히 피막세균에 대한 예방접종이 강조된다. 최근 피막세균에 대한 국내 백신 영역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으나 국내 무비증 소아청소년 환자의 현황과 침습성 세균 감염, 예방적 항생제 처방 및 예방접종의 실태에 관한 보고는 찾기 어렵다. 방법: 1997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20년간 단일 3차 병원의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무비증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의무기록 분석 기술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과: 총 213명의 소아청소년 무비증 환자 중 선천성 무비증은 114명(53.5%), 기능성 무비증은 58명 (27.2%)이었으며 나머지 41명(19.3%)은 후천성 무비증이었다. 비장절제술을 받은 중앙 연령은 12.2세(범위, 5.0-16.9세)였으며 수술의 가장 흔한 원인은 유전구형적혈구증(39.0%)이었다. 전체 무비증환자 중 16.4%만이 1년 이상 예방적 항생제를 유지하였고 항균제는 amoxicillin이 94.3%로 가장 흔하였으며 유지기간 중앙값은 41개월(범위, 12-161개월)이었다. 전체 무비증 환자 중 168명(78.9%)에서 예방접종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각 피막세균에 대한 예방접종률은 폐렴사슬알균이 44.1%, b형 인플루엔자균(Haemophilus influenzae type B)은 53.0%, 수막알균은 10.7%로 낮았고 3가지 백신을 모두 완료한 환자는 8.7%에 불과하였다. 연구 기간 동안 총 6명에서 6예(2.8%, 0.28/100인년)의 침습성 세균 감염증이 발생하였고 5예는 선천성 무비증, 1예는 기능성 무비증군에서 발생하였으며 발생 중 앙 연령은 15개월(범위, 4-68개월)이었다. 6예 중 5예는 균혈증, 1예는 뇌수막염이었고, 가장 흔한 균은 폐렴사슬알균(n=3)이었으며 그 외 H. influenzae 가 1예 있었다. 6예 중 3예(50.0%)가 사망하였고 모두 폐렴사슬알균 균혈증이었다. 6예 모두 예방적 항생제를 처방받지 않았고 예방접종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4예 중 1예만 Hib의 접종을 완료하였으나 나머지 모두는 피막세균 예방접종을 전혀 받지 않았다. 결론: 무비증 환자에서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침습성 세균 감염의 위험은 전통적으로 잘 알려져 있음에 도 불구하고 적절한 예방적 항생제 처방 및 필수 예방접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임상 의 사는 무비증 환자의 정기적 추적 관찰뿐만 아니라 적절한 예방적 항생제 및 필수 예방접종에 대해 숙지 할 필요가 있다.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한 유산균 제제에 포함된 균주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의 후향적 분석

고준영 ( June Young Koh ) , 서유리 ( Euri Seo ) , 이진아 ( Jina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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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국내 소아에서 발생한 유산균 제제 내 포함 균주(Lactobacillus spp. 및 Saccharomyces spp.)에 의한 침습적 감염증의 임상 경과를 기술하고 중증 감염증 발생과 관련된 인자들을 분석하였다. 방법: 1998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서 18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환아에게서 발생한 Lactobacillus spp. 및 Saccharomyces spp. 에 의한 침습적 감염증의 의무기록과 2001년 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원내에서 처방된 유산균 제제 처방량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 기간 동안 총 24명의 침습적 감염이 발생하였다(Lactobacillus spp. 16예 및 Saccharomyces spp. 8예). 유산균 제제의 처방량은 2001년부터 2016년까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침습적 감염증의 발생률도 증가하였다(R2 =0.70). 환아들의 중간 연령은 1.8세(범위, 2개월-17세)이었고, 1명을 제외한 환아에서 기저질환을 동반하였다. 30일 사망률은 20.8% (5/24)였으며, 중증 감염증은 11예(45.8%)에서 발생하였다. 어린 연령의 환아이거나(P =0.02), 선천 심 질환이 있는 경우(P =0.01) 또는 침습적 감염증 발생 전 중환자실 재실 중이었거나(odds ratio [OR], 3.0; 95% confidence interval [CI], 1.5-6.1), 중심정맥관을 가지고 있던 경우(OR, 2.2; 95% CI, 1.2-4.3)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중증 감염으로의 발현이 증가하였다. 결론: 소아에서의 유산균 제제 내 균주에 의한 감염증은 흔하게 발생하지는 않지만, 유산균 제제의 사용량 증가와 함께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어린 환아 및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중환자실 치료 또는 중심정맥관을 보유하고 있는 환아에 대해서는 안전성을 고려하여 유산균 제제의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객혈과 공동 폐병변으로 폐결핵으로 오인된 폐흡충증 1예

박수은 ( Su Eun Park ) , 송보경 ( Bokyung Song ) , 황재연 ( Jae-yeon Hw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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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폐흡충증은 1960년대 까지만 해도 매우 흔하여 폐의 공동 병변을 일으키는 주요 감염 원인이었으나 현재는 매우 드문 감염병이 되었다. 16세 남자가 갑자기 열감, 기침, 객혈이 발생하여 가슴 X-선 영상검사를 실시하였고, 공기음영(air bubble)을 포함하고 있는 결절과 간유리 음영으로 세균학적으로 결핵균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결핵으로 진단받고 항결핵제로 치료를 받았다. 항결핵제 치료 후에 더 이상 기침 등의 증상은 호소하지 않았으나 가슴 X-선 영상검사와 가슴 컴퓨터단층촬영검사에서 병변이 악화되어 비디오 흉강경 구역절제술을 실시 받았으며 조직검사에서 폐흡충란이 발견되어 폐흡충증으로 진단된 증례를 경험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기저 질환이 없는 소아에서 A군 사슬알균 균혈증에 동반된 감염성 가성동맥류 1예

김경하 ( Kyoung Ha Kim ) , 이현주 ( Hyunju Lee ) , 오지은 ( Chi Eun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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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 사슬알균에 의한 감염성 가성동맥류는 심장 수술 과거력이나 혈관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보고 되어 왔다. 저자들은 이전에 건강하던 5세 남아가 성홍열이 의심되는 상태에서 하지 통증을 호소하여 원인을 찾던 중 A군 사슬알균 균혈증과 함께 오른쪽 내장골동맥의 감염성 가성동맥류를 확인한 사례를 경험하였다. 기저 질환이 없던 성홍열 환자에서도 균혈증뿐만 아니라 가성동맥류와 같은 심각한 침습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성홍열 환자 진료 시 주의가 필요하다.

폐외증상을 동반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1예

정재호 ( Jae Ho Jung ) , 김윤겸 ( Yun Kyum Kim ) , 최희정 ( Hee Joung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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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소아 하기도 감염의 주된 원인으로 대부분의 양호한 경과를 보이지만, 일부에서는 호흡부전과 같은 심한 경과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심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에는 드물지 않게 폐외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저자들은 기계 환기를 필요로 하는 하기도 감염과 함께 급성심근염, 전격성 간 기능부전을 보인 심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을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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