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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5권 1호 (2018)

소아 청소년의 급성 충수염: 천공과 연관된 인자 및 원인균

이솔 ( Sol Lee ) , 권혁진 ( Hyuck Jin Kwon ) , 안수민 ( Soo Min Ahn ) , 이관섭 ( Kwan Seop Lee ) , 김광남 ( Kwang Nam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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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천공성 충수염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들을 분석하고, 원인균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2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19세 미만에 충수염으로 수술을 진행한 56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의 입원 당시의 병력청취 기록과 혈액검사, 영상검사, 균 배양검사를 분석하였다. 결과: 총 569명 중 127명(22%)에서 천공이 확인되었다. 충수염의 천공 비율은 소아기, 학령기, 청소년기에서 각각 50%, 27.8%, 16.8%였다. 높은 C-반응단백질 수치, 충수대변돌 존재가 천공 충수염의 위험인자였다(P<0.001). 24명의 환자에서, 수술 중 복강 내 복막액 또는 충수 주위에 농이 관찰될 때 균 배양검사를 시행하였고, 16명(66%)에서 균이 배양되었다. 가장 많이 배양된 균은 Escherichia coli (n=10)였다. 나머지 균은 Pseudomonas aeruginosa, Streptococcus spp., Staphylococcus spp.였다. 결론: 5세 이하의 환자에서 충수염의 천공 비율은 50%였고, 천공 비율은 나이가 많을수록 낮았다. 충수염 진단 당시 C-반응단백질 수치가 높거나, 영상검사에서 충수대변돌이 관찰될 때, 천공성 충수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바이러스성 크루프로 입원하는 소아 환자의 역학적 특성과 임상적 중증도 평가

전인수 ( In Soo Jeon ) , 조원제 ( Won Je Cho ) , 이정민 ( Jeongmin Lee ) , 김황민 ( Hwang Mi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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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바이러스성 크루프로 입원하는 환아의 임상적 및 역학적 특성을 분석하여 원인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중증도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3년 5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소아청소년과에 바이러스성 크루프로 입원한 10세 이하 환아 중 비강인두도말 검체 채취 및 다중 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를 하여 호흡기 바이러스가 검출된 302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바이러스성 크루프의 중증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Westley의 점수제를 사용하였다. 결과: 전체 302명 중 중증 바이러스성 크루프로 입원한 환아는 149명(49.3%)이었으며, 이 중 남아가 88명, 여아가 61명으로 남녀 비는 1.44:1이었다. Parainfluenza virus가 110예(48.7%)로 거의 절반에 가까운 빈도를 보였으며, 이후로 influenza virus (15.5%), human rhinovirus (11.9%), respiratory syncytial virus (10.2%) 순이었다. 중증 바이러스성 크루프와 원인 바이러스와의 연관성에 대한 분석에서는 parainfluenza virus 2형에서만 위험도가 의미 있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arainfluenza virus 2형은 연령에 따라서는 발병 빈도에 차이가 없었으나 여름, 가을에 상대적으로 더 높은 감염 빈도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 중증 바이러스성 크루프와 연관이 있었던 바이러스는 parainfluenza virus 2형이 유일하였다. 추후 전향적, 다기관 연구 및 추가적인 변수들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원인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중증도를 재확인하고, 원인 바이러스에 대한 지역별, 시기별, 연령별 분석이 필요하다.

소아 대상 혈액배양검사 현황 파악을 위한 국내 다기관 설문조사

이영준 ( Young Joon Lee ) , 이지영 ( Ji Young Lee ) , 공섬김 ( Seom Kim Kong ) , 연규민 ( Gyu Min Yeon ) , 홍유라 ( Yoo Rha Hong ) , 오지은 ( Chi Eun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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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국내에서 소아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혈액배양의 적응증과 방법, 정도 관리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소아감염분과 전문의(소아감염)와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운영하는 병원에 근무하는 신생아분과 전문의(신생아)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하였다. 결과: 소아감염의 81.1% (30/37)와 신생아의 72.2% (52/72)가 설문에 응하였다. 적응증과 무관하게 정규 검사로 혈액배양을 실시하는 경우는 소아감염의 33.3%, 신생아의 59.6%였다. 소아감염의 40%와 신생아의 65.4%가 균혈증 의심 환자에서 혈액배양을 1회 시행한다고 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피부 소독제는 포비돈-아이오딘이었고, 여러 피부 소독제를 사용하는 경우 그 순서는 기관마다 다양하였다. 배양 양성률 및 오염률을 모니터링하는 기관은 전체의 2/3 정도였으나 결과를 채혈자에게 피드백 하는 곳은 적었다. 채혈 담당자에게 정기적인 교육을 하는 곳은 전체의 1/2 이하였다. 결론: 기관별로 혈액배양의 적응증과 방법이 다양하였으며 정도 관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병원은 적었다. 소아에서 실시되는 혈액배양의 질 향상을 위해 표준 지침의 정립이 필요하며 정도 관리를 위한 기관들의 노력이 요구된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후 소아 입원 환자에서의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발생 변화 및 로타바이러스 백신 효과 추정

윤정민 ( Jung Min Yoon ) , 한태환 ( Tae Hwan Han ) , 윤소원 ( So Won Yoon ) , 김용주 ( Yong Joo Kim ) , 오성희 ( Sung Hee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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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로타바이러스(rotavirus [RV]) 백신 도입에 따른 소아 입원 환자에서의 로타바이러스 장염 (rotavirus gastroenteritis [RGE]) 발생 변화와 백신 효과를 추정하였다. 방법: 2014-2015년과 2004-2005년, 두 기간 동안 한양대학교 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에 급성 장염 (acute gastroenteritis [AGE])으로 입원한 환자의 자료를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백신 효과는 환자 검사-음성 대조군 연구를 통해 추정하였다. 결과: AGE에서의 RGE 비율은 2004-2005년(22.7%)에 비해 2014-2015년(9.0%)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 <0.001). 2014-2015년 RV 백신 완전접종률은 66.0%, 불완전접종률은 6.2%로, 백신의 예방 효과는 완전접종자에서 83.3% (95% confidence interval [CI], 60.5%-92.9%), 불완전접종자에서 는 27.4% (95% CI, -163.7%-80.0%)였다. 결론: RV 백신이 도입된 이후 RGE 발생이 뚜렷이 감소하였다. 백신접종률을 향상시킴으로써 RGE로 인한 질병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건강한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사백신의 면역원성과 안전성 연구

이수현 ( Soohyun Ri ) , 김미정 ( Mi Jeong Kim ) , 김윤경 ( Yun-kyung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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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인플루엔자 유행 예방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플루엔자 백신이나 한국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면역원성 및 안전성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불활성화 3가 백신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고려대학교 의료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 내원한 건강한 소아청소년 중 임상시험 지원자 65명을 대상으로 하여 접종 전과 접종 후 30일째 혈구응집억제(hemagglutinin inhibition) 항체검사를 시행하고 접종 직후부터 접종 후 7일까지 국소반응과 전신반응을 포함한 이상반응을 관찰하여 기록하도록 하였다. 결과: 분할 인플루엔자 백신의 세 항원(H1N1, H3N2, B) 각각에 대한 접종 후 혈청보호율은 87.7%, 89.2%, 89.2% (≥70%)였으며 혈청전환율은 44.6%, 73.8%, 63.1% (≥40%), 혈청전환인자는 3.35, 7.18, 5.13 (>2.5)으로 Committee for Proprietary Medicinal Products (CPMP) 기준을 만족하였다. 전체 피험자 65명 중 48명(73.8%)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보고하였으나 아나필락시스나 경련과 같은 심각한 이상반응은 없었다. 발적(29.2%), 동통(43.1%), 종창(41.5%)과 같은 국소반응을 보고한 피험자는 42명(64.6%)이었고, 권태(23.1%), 근육통(20.0%), 두통(10.8%), 관절통(10.8%), 오한(9.2%), 발열(7.7%) 등과 같은 전신반응을 보고한 피험자는 26명(40.0%)이었다. 결론: 6개월에서 18세까지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활성화 3가 백신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 H1N1, H3N2, B 항원 모두 CPMP 기준에 부합하여 적합한 면역원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소반응 및 경미한 전신반응 이외에 심각한 이상반응은 보이지 않아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된다.

광범위한 뇌경색증이 합병된 지발형 B군 사슬알균에 의한 수막염 증례

조민수 ( Min Su Cho ) , 김용민 ( Yongmin Kim ) , 조혜경 ( Hye-kyung Cho ) , 최수한 ( Soo-han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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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군 사슬알균은 3개월 미만 영아에서 발생하는 침습성 감염증의 주요한 원인균이다. 신생아 침습성 B군 사슬알균 수막염에 의한 뇌혈관 합병증은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발열을 주소로 내원한 생후 29일 신생아에서 세균성 수막염이 진단되었다. 입원 3일째 경련이 발생하였고 뇌자기공명영상에서 다발성의 광범위한 대뇌피질(양측 전두엽, 측두엽 및 후두엽)과 뇌량 및 좌측 후두엽에서 급성 뇌경색증 합병된 소견을 보였다. 환아의 혈액과 뇌척수액에서 B군 사슬알균이 분리되었고 serotype III, ST-19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환아는 피질맹과 발달 지연을 보이고 있다.

Panton-Valentine Leukocidin Positive Methicillin-Susceptible Staphylococcus aureus : A Case Report of Two Pediatric Patients with Thrombotic Complications

( David Chun Ern Ng ) , ( L. Alexis Anand ) , ( Fu Lung Khiu ) , ( Kah Kee 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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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phylococcus aureus is a well-recognized human pathogen that causes a wide range of infections as a result of its extensive virulence factors. One of these factors is Panton-Valentine leukocidin (PVL), a potent pore-forming cytotoxin that has been linked to invasive S. aureus infections. PVL is one of the important virulence factors for S. aureus and has been largely recognized as one of the markers for community-acquired methicillin-resistant S. aureus. However, the presence of PVL in methicillin-susceptible S. aureus infections is not widely reported in the literature. Thrombotic sequelae of S. aureus infections associated with PVL expression are uncommon in children. We hereby report two children with thrombotic complications associated with PVL-producing methicillin-susceptible S. aureus. Both patients responded well to antibiotic and anticoagulant therapies, and survived without any long-term sequelae.

만성 복통과 발진을 주소로 내원한 6세 여아에서 진단된 폐흡충증 1예

김주영 ( Ju Young Kim ) , 박민규 ( Min Kyu Park ) , 이용주 ( Yong Ju Lee ) , 허선 ( Sun Huh ) , 조기영 ( Ky Young 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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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감염은 소아 인구에게서 드물기 때문에 진단이 어려울 수 있다. 환아는 6개월 동안 간헐적인 상복부 통증과 양손과 양측 팔 모두에 발생한 홍반성 발진을 동반한 늑막 삼출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아는 검사상 혈청 호산구증가와 현저한 삼출성, 호산구성 흉막삼출액이 확인되었다. 동시에 폐렴 미코플라스마에 대한 높은 항체가 때문에 항생제 치료를 받았으나 흉막삼출은 호전되지 않았다. 환아의 분변에서 시행한 기생충 알의 검사상 음성이었으나 혈청 및 흉막삼출액의 기생충 특이 항원에 대한 면역 효소측정법에서 폐흡충 특이 IgG에 대해 양성을 보였다. Praziquantel의 치료 후 호흡기 증상, 흉수 및 피부 증상이 호전되었다. 이에 만성 복통과 홍반성 발진을 주소로 내원한 소아 환자에서 폐흡충에 의한 흉막삼출액을 진단 및 치료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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