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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검색

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5권 2호 (2018)

일개 이차병원에 입원한 소아의 분변에서 발견된 황색포도알균의 특징과 임상적 연관성

신은혜 ( Eun Hye Shin ) , 은병욱 ( Byung Wook Eun ) , 안영민 ( Young Min An ) , 송미옥 ( Mi Ok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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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소아의 급성 위장관염의 세균성 원인 중 살모넬라균, 이질균, 대장균 등은 임상양상과 합병증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는 반면, 황색포도알균의 임상양상에 대한 연구는 드물다. 본 연구는 소아의 분변에서 발견된 황색포도알균의 빈도와 임상적 연관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방법: 2012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일개 이차병원에서 급성 위장관염 증상으로 입원한 18세 이하 소아 환자의 분변 검체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어 원인 세균 및 바이러스를 검사하였다. 임상양상에 대해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지를 검토하였다. 결과: 총 663명에서 세균 검출률은 26.2% (174명), 바이러스 검출률은 29.7% (197명), 아무것도 검출되지 않은 미검출군은 43.1% (286명)으로 나타났다. 황색포도알균 양성이면서 장독소가 확인된 사례는 총 102례(15.4%)였고, 그 중 단일 원인체로 황색포도알균이 확인된 경우는 53례(8.0%)로 단일원인체로는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황색포도알균 단독 검출군의 연령에 따른 검출률은 0-2세에서 45.3% 로 가장 높았고,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였다. 증상은 설사(71.7%), 구토(67.9%), 발열(49.1%), 복통(37.7%) 순으로 발생하였고, 미검출군 286명의 증상과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은 구토 증상이 유일하였다(P=0.001). 장독소 중 표준형 장독소 (SEA, SEB, SEC, SED, and SEE)와SEH에 의한 경우 구토 발생률이 더 높았다(P=0.027). 결론: 황색포도알균은 급성 위장관염 소아에게서 흔히 분리되는 균주였다. 본 연구를 통해 소아의 분변에서 발견된 황색포도알균 위장관염의 특징적인 임상 증상 및 호발연령과 계절적 분포, 장독소와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만성 B형 간염 소아청소년 환자에서의 라미부딘 치료 효과

최유정 ( Yujung Choi ) , 배길성 ( Kil Seoung Bae ) , 김기환 ( Ki Hwan Kim ) , 고대균 ( Dae Kyun Koh ) , 김종현 ( Jong-hyu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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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만성 B형 간염으로 치료가 필요하였던 소아청소년 중 lamivudine을 투여하면서 전향적으로 관찰한 자료를 검토하여 약제에 대한 치료 효과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 6월 1일부터 2015년 10월 30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만성 B형 간염의 첫 치료로 lamivudine (3 mg/kg, 최대 100 mg)을 3개월 이상 투여한 5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약제 투여 후 1개월, 3개월째, 이후는 매 3개월마다 B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 표지자, HBV-DNA, 간기능을 추적하였다. 치료 중단은 alanine aminotransferase (ALT) 정상, HBeAg 음성 및 anti-HBe 양성 결과가 처음 발견된 시기로부터 12개월 후로 정하였다. 결과: 연구군은 남자가 31명(56.4%), 여자가 24명(43.6%)이었고, 약제의 첫 투여 연령은 평균 8.1세, 투여기간은 평균 23.4개월이었다. ALT 정상화는 98.2% (54/55), HBeAg 양성에서 anti-HBe 양성으로의 혈청 전환은 70.6% (36/51), HBsAg 소실은 10.9% (6/55)에서 이루어졌는데 모두 7세 미만 연령이었다. 약제 투여 6개월 시 HBV-DNA <2,000 IU/mL 바이러스 반응은 78.7% (37/47)이었고, 약제 중단 12개월 후에도 바이러스 반응이 유지되는 경우는 87.2% (34/39)이었다. Lamivudine 약제 내성이 발현된 경우는 16.4% (9/55)이었다. 결론: 만성 B형 간염을 가진 국내 소아청소년에 대한 lamivudine의 치료 효과는 유사한 외국 연구 결과에 비해 더 우수하였다. 새로 권고되고 있는 다른 항바이러스제 치료에 대한 국내에서의 지속적인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16년간 단일기관에서 시행된 소아 간이식 후 세균 감염 합병증의 특징

김재춘 ( Jae Choon Kim ) , 김수지 ( Su Ji Kim ) , 윤기욱 ( Ki Wook Yun ) , 최은화 ( Eun Hwa Choi ) , 이남준 ( Nam Joon Yi ) , 서경석 ( Kyung Suk Suh ) , 이광웅 ( Kwang-woong Lee ) , 이환종 ( Hoan Jo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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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16년 간 단일기관에서 시행된 간이식 후 소아에서 발생한 세균 감염 합병증의 빈도와 특징을 분석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방법: 2000년 1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간이식을 시행 받은 207명 소아 중 다장기 이식이나 2번 이상의 간이식을 시행 받은 18명을 제외한 189명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감염 증상과 더불어 병원체가 증명된 세균 감염 만을 대상으로 하여 감염성 질환의 종류 및 발생 시기 등을 조사하였다. 결과: 189명의 간이식 소아의 중간연령은 24개월(2개월-16세)이었으며, 수술 후 1년 간 추적 관찰 하였다. 총 87명(46.0%)에서 132건(0.7건/명)의 세균 감염이 발생하였다. 균혈증(n=39, 29.5%), 복막염(n=28, 21.2%), 요로감염(n=25, 18.9%), 폐렴(n=20,15.2%)의 순이었다. 그람양성균이 66건(50%), 그람음성균이 66건(50%)에서 확인되었다. 세균 감염은 이식 후 1개월 이내에 84건(63.6%), 1-6개월에 32건(24.2%), 6개월 이후에 16건(12.1%)으로 이식 초기에 유의하게 많았다(P<0.05). 가장 흔한 그람양성균은 Staphylococcus aureus (n=20, 15.2%) 와 Enterococcus species (n=20, 15.2%) 였으며, 그람음성균은 Klebsiella species (n=18, 13.6%), Enterobacter species (n=13, 9.8%), Escherichia coli (n=11, 8.3%) 순으로 많았다. 이 중 7명(41%)이 감염성 합병증으로 사망하였다(균혈증 4명, 복막염 1명, 폐렴 2명). 결론: 지난 16년 간 본 기관에서 소아에게 시행한 간이식 후 발생한 감염성 합병증의 빈도와 종류는 기존의 연구들과 비슷하였다. 간이식 후 소아에서 세균 감염 합병증은 이식 후 1개월 이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1개월이 지난 후에도 중증의 세균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 6개월 전까지는 면밀한 세균 감염 합병증의 진단 및 치료가 필수적이다. 본 연구를 통해 향후 간이식의 예후 향상을 위한 연구의 토대가 될 것을 기대한다.

30일 이상 90일 미만의 발열 영아에서 경험적 항생제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변정희 ( Joung-hee Byun ) , 송보경 ( Bo Kyung Song ) , 김영아 ( Young A Kim ) , 고훈 ( Hoon Ko ) , 유석동 ( Suk Dong Yoo ) , 임택진 ( Taek Jin Lim ) , 박수은 ( Su Eun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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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30일 이상 90일 미만의 발열이 있는 영아에서 경험적 항생제 사용에 미치는 요소를 조사하였다. 방법: 201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발열이 있는 이전에 건강했던 영아를 대상으로 임상양상, 검사소견, 항생제 사용에 대해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다중 역전사 중합 연쇄반응검사로 검출하여 1-3일 후 보고되었고, enterovirus는 중합 연쇄반응검사로 검출하여 수시간 만에 보고되었다. 결과: 366명의 대상자 중 129명은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하였고 237명은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입원 전 발열기간이 긴 경우와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아파보일 때, CRP 상승 시 경험적 항생제 사용이 많았다.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환자의 재입원율이 낮았다. Enterovirus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이 검출된 대부분의 환자는 경험적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Respiratory virus multiplex reverse transcriptase (RT)-PCR 결과는 경험적 항생제 사용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에서 respiratory virus multiplex RT-PCR은 항생제 처방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enterovirus PCR은 항생제 처방에 영향을 주었다. Respiratory virus multiplex RT-PCR 결과가 신속하게 보고된다면 항생제 사용에 영향을 줄 것이다.

A Case of Plastic Bronchitis Associated Influenza A Pneumonia Requiring ECMO Assistance

( Hong Yul An ) , ( Seung Min Baek ) , ( Youn Young Choi ) , ( You Sun Kim ) , ( Eui Jun Lee ) , ( Yu Hyeon Choi ) , ( Yun Jung Choi ) , ( Dong In Suh ) , ( Jae Gun Kwak ) , ( Woong-han Kim ) , ( June Dong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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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남아가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감염 이후 급성 호흡부전 상태에서 내원하였다. 기관 삽관 이후 인공 호흡 및 산화 질소 공급에도 호흡성 산증 및 저산소증의 호전이 없어 내원 9시간 이후 체외막 산소 공급을 이용하여 호흡 보조를 시행하였다. 내원 12시간 이후 기관지경을 이용하여 우측 중간 기관지부터 상엽 구멍을 막고 있는 단단한 점액 마개를 제거하였다. 이후 환자는 신경계와 호흡기계 후유증 없이 퇴원하였다. 저자들은 플라스틱 기관지염으로 인한 급성 호흡 부전 상태의 환자에서 신속한 체외막 산소 공급 및 기관지경술의 처치를 시행함으로써 후유증 없이 치료한 사례를 보고한다.

Recurrent Familial Furunculosis Associated with Panton-Valentine Leukocidin-Positive Methicillin-Susceptible Staphylococcus aureus ST1

( Jin Young Lee ) , ( Ji Young Park ) , ( Il Kwon Bae ) , ( Seri Jeong ) , ( Ji Hyun Park ) , ( Sol 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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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알균은 피부 및 연조직 감염과 관련된 병원체로 재발 감염의 위험이 높다. 저자들은 국내에서 Panton-Valentine leukocidin (PVL) 양성 메티실린 감수성 포도알균 ST1에 의한 가족 내 재발성 종기를 경험하였으며, 16개월의 남자 환아와 아버지, 어머니의 종기에서 획득한 검체는 모두 동일한 항생제 감수성을 보였다. 세 환자의 균주 모두 agr 그룹으로 확인되었고,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검사에서 sec, seh가 확인되었으며 PVL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었다. 가족 내 신체 접촉으로 인한 포도알균의 전파 가능성 및 예방에 대한 고려를 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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