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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검색

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6권 3호 (2019)

소아의 호흡기 미생물군 유전체

김동현 ( Dong Hyun Kim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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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호흡기계는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과 집락균이 복잡하게 공존하는 기관이다. 세균이 배양되지 않아도 분석이 가능한 16S 리보좀 RNA 유전자 서열분석 기법이 도입된 이래 사람의 미생물군 유전체에 대한 많은 연구 성과들이 보고되었다. 출생 후 영아기 호흡기 내의 미생물총 구조는 이후의 호흡기계 건강과 연관이 있음이 관찰되었다. 본 종설에서는 건강한 어린이의 호흡기 미생물총의 발달, 미생물 간 상호 작용, 숙주의 면역에 미치는 영향, 미생물군 유전체와 호흡기 건강의 연관성에 대하여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소아 피부 및 연조직 감염 환자에서의 황색포도알균의 항생제 감수성의 변화: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단일기관에서의 경험

조용선 ( Yong-sun Cho ) , 이신혜 ( Shin-hye Lee ) , 이택진 ( Taek-jin Lee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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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피부 및 연조직 감염(skin and soft tissue infections [SSTIs])의 가장 흔한 원인은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이다. 본 연구는 19세 미만의 SSTI 환자에서 분리된 황색포도알균의 항생제 감수성의 변화추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황색포도알균이 분리된 소아청소년 지역사회관련 SSTI 환자에서 후향적 관찰연구를 시행하였다. 미생물학 및 인구학적 자료를 수집하고, 항생제 감수성의 변화추이를 관찰하였다. 결과: 2010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 807개의 지역사회관련 황색포도알균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Oxacillin에 대한 감수성은 전반적으로 증가하여(P<0.001) 2018년에는 75.0%였다. Trimethoprim/sulfamethoxazole과 tetracycline에 대한 감수성은 매우 높게 유지되어 2018년 각각 97.6%와 95.2%였다. 만 1-5세 연령군에서 만 6-18세 연령군에 비해 oxacillin 감수성이 유의하게 낮았다(53.4% vs. 75.0%, P<0.001). 결론: 소아청소년의 지역사회관련 SSTI의 원인이 된 황색포도알균 중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알균의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상의는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 지역적 항생제 감수성 양상을 확인해야 한다.

Molecular Epidemiologic Study of a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Outbreak at a Newborn Nursery and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 Hyun Mi Kang ) , ( Ki Cheol Park ) , ( Kyung-yil Lee ) , ( Joonhong Park ) , ( Sun Hee Park ) , ( Dong-gun Lee ) , ( Jong-hyun Kim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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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신생아실과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유행에서 환자와 보균자에서 분리된 MRSA의 분자역학적 연관성을 조사하여 유행의 감염원과 전파경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MRSA 유행기간인 2017년 8월부터 9월까지 피부감염 및 패혈증 환자들과 보균자로부터 분리된 MRSA 균주를 대상으로 유전형 및 병원성 인자를 분석하고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수집하였다. 결과: 연구기간 동안 신생아실(n=27)과 신생아 중환자실(n=14)에 총 41명의 신생아들이 입원하였다. 그 중, 7명(피부감염[n=6], 패혈증[n=1])에서 MRSA 감염이 확진되었고, 보균자 4명이 발견되었다. 신생아와 접촉이 있는 의료진 32명 중 3명이 MRSA를 비강에 보균하였다. 피부감염 유행 원인 균주는 Staphylococcal chromosomal cassette mec (SCCmec) type II, sequence type (ST) 89, spa type t375였고, 뮤피로신 저농도 내성을 포함하여 항생제 다제내성을 보였다. 패혈증을 일으킨 균주는 SCCmec type IVa, ST 72, 새로운 spa type인 t17879였다. 신생아 4명에게 집락된 MRSA 균주들은 다양하였으나 SCCmec type IVa, ST 72, spa type t664가 의료진과 신생아 2명에서 공통적으로 분리되었다. Panton-Valentine leukocidin (PVL) toxin 유전자가 신생아에게 집락된 모든 균주에서 발견되었다. 결론: 피부감염 유행을 일으킨 MRSA 균주는 항생제 다제내성을 보이는 균주였다. 신생아 MRSA 보균자에게서 분리된 균주는 모두 PVL 독소 유전자를 보유하였다. 유행기간 동안 다양한 MRSA 균주가 신생아들에게서 분리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감염 관리 및 추가 환자발생의 차단을 위하여 분자역학조사를 통하여 원인균을 확인하고 전파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Comparison of Split versus Subunit Seasonal Influenza Vaccine in Korean Children over 3 to under 18 Years of Age

( Seah Kang ) , ( Dong Ho Kim ) , ( Byung Wook Eun ) , ( Nam Hee Kim ) , ( Eun Kyeong Kang ) , ( Byong Sop Lee ) , ( Yun-kyung Kim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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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국내 소아청소년에서 인플루엔자 분할백신 접종군과 인플루엔자 아단위백신 접종군 간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방법: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여섯 개의 병원에 방문한 202명의 건강한 만 36개월에서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들은 인플루엔자 분할백신 또는 아단위백신을 접종받았다. H1N1, H3N2, 그리고 B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의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해 접종 후 혈구응집억제 항체가가 1:40 이상인 피험자의 비율, 항체 양전률, 그리고 geometric mean titer를 계산하였다. 모든 접종자들에서 국소 그리고 전신 이상반응을 관찰하였다. 결과: 분할백신 접종군과 아단위백신 접종군에서 H1N1, H3N2, B형 항원에 대하여 항체가가 1:40 이상으로 나타난 피험자의 비율은 유사하였다(95.9%, 94.9%, 96.9% vs. 96.0%, 90.9%, 87.9%). 36개월 이상 72개월 미만의 소아에서 두 접종군 간 항체가가 1:40 이상으로 나타난 피험자의 비율은 유사하게 나타났다. 72개월 이상 18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H1N1, H3N2, 그리고 B에 대해 항체가가 1:40 이상으로 나타난 피험자의 비율은 모두 높게 나타났으나 (98.4%, 98.4%, 98.4% vs. 97.0%, 95.5%, 91.0%), 항체 양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39.1%, 73.4%, 35.9% vs. 34.3%, 55.2%, 38.8%). 또한 분할백신 접종군에서 아단위백신 접종군에서보다 국소 및 전신 이상반응의 비율이 더 높았으나 두 접종군 모두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인플루엔자 분할백신 접종군과 아단위백신 접종군 모두에서 3세 이상 18세 미만의 연령군에서 적절한 면역원성을 보였다. 또한 두 접종군에서 모두 중대한 이상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Non-Mandatory Influenza Vaccination Rates among Healthcare Workers during the 2017-2018 Influenza Season: a Multicenter Study in Korea

( Ji-man Kang ) , ( Jinhong Lee ) , ( Yoon Soo Park ) , ( Yoonseon Park ) , ( Yee Gyung Kwak ) , ( Je Eun Song ) , ( Young Ju Choi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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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고 병원 내 전파를 차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본 연구자들은 국내 병원내 직원들의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의 현황 및 접종률과 연관된 인자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7-2018 인플루엔자 시즌 전, 경기도 고양시 내 3개 종합 병원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캠페인 대상인 병원 직원들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연구대상자의 인구학적인 특성 및 직업적 특성을 후향적으로 수집하였다. 결과: 총 7,180명의 병원내 직원 중 6,994명(97%)이 연구에 포함되었으며 전체 예방 접종률은 85%였다. 의료직종 중에서는 간호직군이 92%로 가장 높았고, 의료기술직군(88%), 의사직군(84%), 비의료직군(79%) 순이었다(P<0.001). 비의료직군에서의 접종률은 환자와의 접촉 정도에 비해 서로 상이하였으며, 환자와 접촉이 빈번한 비의료직군의 접종률은 90%로 덜 빈번한 비의료직군의 73%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01). 결론: 2017-2018 인플루엔자 시즌 병원내 직원의 예방접종률은 85%이었다. 이는 기존의 병원내 직원 대상으로 자발적인 예방접종을 진행하는 여러 국가들의 보고들과 비교했을 때 높은 편에 속한다. 병원내 직원의 특성에 따라 예방 접종률은 서로 상이하며, 병원내 직원의 예방 접종률을 보다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인들을 포함한 다각적인 접근을 고려해야한다.

단일기관에서 진단한 PFAPA (Periodic Fever, Aphthous Stomatitis, Pharyngitis, and Adenitis) 증후군의 임상양상

신민수 ( Minsoo Shin ) , 최은화 ( Eun Hwa Choi ) , 한미선 ( Mi Seon Han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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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PFAPA (periodic fever, aphthous stomatitis, pharyngitis, and adenitis) 증후군은 소아 주기적 발열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본 연구에서는 단일기관에서 진단한 소아 PFAPA 증후군 환자들의 임상양상을 기술하고자 한다. 방법: 2011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PFAPA 증후군으로 진단된 소아 13명이 연구에 포함되었다.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검토하여 환자들의 임상양상을 분석하였다. 결과: 13명의 소아 PFAPA 증후군 환자들 중 남자는 8명(61.5%)이었다. 환자들을 중앙값 3.3년(범위, 10개월-8.3년) 동안 추적 관찰하였다. 환자들은 중앙값 3세(범위, 1-6세)에 주기성 발열이 시작되었고 PFAPA 증후군으로 진단이 되기 전에 최소 5회의 주기성 발열을 경험하면서 경구 항생제로 치료받았다. 발열은 중앙값 3.9주의 간격으로 중앙값 4.2일 동안 지속되었다. 모든 환자들에서 발열 시 인두염이 동반되었고 12명(92.3%)에서 경부 림프절염이 있었다. 혈액검사를 시행한 12명 모두에서 호중구 감소는 관찰되지 않았다. C-반응 단백과 적혈구 침강속도는 각각 중앙값 4.5 mg/dL (범위, 0.4-13.2 mg/dL)와 29 mm/hr (범위, 16-49 mm/hr)로 상승되어 있었다. 인두 도찰 배양 검사에서 정상 상재균만 자랐으며 A군 사슬알균 신속항원 검사는 음성이었다. 9명(69.2%)의 환자가 중앙값 0.8 mg/kg 용량의 경구 프레드니솔론을 투약 받았고 6명(66.7%)의 환자들에서 증상이 수 시간 이내에 호전되었다. 3명(23.1%)의 환자들은 반복되는 발열로 편도 및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시행 받았다. 결론: 반복적인 발열과 함께 아프타 구내염이나 인두염, 경부 림프절염이 동반되는 소아에서는 꼭 PFAPA 증후군을 의심하여야 한다. 경구 글루코코티코이드 투약으로 소아 PFAPA 증후군에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며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다.

Cerebral Venous Sinus Thrombosis with Meningitis and Septicemia due to Haemophilus influenzae Type f in an Immunocompetent Child

( Hyungkyu Han ) , ( Kyung Jae Lee ) , ( Hee Joon Yu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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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예방접종이 시행된 이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에 의한 감염률은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non-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에 의한 감염의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뇌 정맥동 혈전증은 드물지만 세균성 수막염의 합병증 중 하나로 발생할 수 있다. 대뇌 정맥동 혈전증이 동반된 f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에 의한 뇌수막염 환자를 진단 및 치료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Streptococcus dysgalactiae subspecies dysgalactiae와 Herpes Simplex Virus에 의한 신생아 수막염 1예

임지예 ( Geeyae Im ) , 박윤선 ( Yoonseon Park ) , 김민성 ( Minsung Kim ) , 김기환 ( Ki Hwan Kim ) , 김상용 ( Sang Yong Kim ) , 정승연 ( Seung Yun Chung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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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ptococcus dysgalactiae subsp. dysgalactiae (SDSD)에 의한 사람 감염병을 보고한 사례가 많지 않으며, S. dysgalactiae subsp. equisimilis (SDSE)에 의한 감염병이 대부분이다. 저자들은 생후 22일 된 신생아에서 SDSD와 단순포진 바이러스의 동시감염에 의한 수막염을 경험하였으며, 뇌경색 및 경막하삼출 등이 합병되어 총 4주간의 항균제를 투여하고 치료를 완료하였다. 본 증례의 원인 균주가 소아의 침습감염의 원인으로 알려진 바가 없으나, 오염된 동물을 통한 감염 뿐 아니라, 돌발 감염의 원 인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1예를 보고하는 바이다.

Early Detection and Successful Treatment of Vertically Transmitted Fulminant Enteroviral Infection Associated with Various Forms of Arrhythmia and Severe Hepatitis with Coagulopathy

( So Ra Lee ) , ( Sun Young Ko ) , ( So Young Yoon ) , ( Yeon Kyung Lee ) , ( Son Moon Shin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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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은 신생아에게 흔히 일어나며, 경한 감염에서부터 다기관 부전이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출생 시 모체로부터 수직 감염된 신생아들의 경우 심각한 질환에 이르게 될 수 있다. 본 증례의 환아는 모체에게서 엔테로바이러스의 수직 감염이 일어났으며, 파종 혈관내 응고장애, 간염, 그리고 심근염으로 빠르게 진행하였다. 환아가 태어난 시기가 엔테로바이러스의 유병률이 높은 6월인 점, 환아의 어머니와 형제에게서 고열이 있었던 점, 임상 증상 등을 고려하여 저자들은 환아가 엔테로바이러스의 수직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검사와 치료를 진행하였다. 이 환아는 빈맥을 동반한 다양한 형태의 부정맥을 보였으며,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을 잘 하지 않았으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을 조기에 의심하고 치료하여 완전히 회복할 수 있었다. 신생아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서, 응고장애를 동반한 간염과 심근염이 동시에 오는 경우는 드물다. 본 증례에서, 저자들은 응고장애를 동반한 간염과 다양한 형태의 부정맥을 동반한 엔테로바이러스 수직 감염을 조기에 진단하고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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