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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7권 2호 (2020)

소아환자에서의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 단일기관 연구

김동섭 ( Dongsub Kim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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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A군 사슬알균은 소아 환자들에 있어서 흔한 감염원으로 다양한 임상양상을 보인다. 급성편도염이나 피부 및 연조직 감염이 흔하며 상당한 이환율과 사망률을 동반하는 혈류감염 또한 발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소아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 환자들의 임상양상과 치료 결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 연구는 단일기관의 후향적 연구로, 200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으로 입원치료 받은 18세 이하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균혈증 발생시 임상양상, 기저질환, 중환자실 치료 여부, 그리고 균주의 항생제 감수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19명에서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이 확인되었다. 10명(53%)이 남자였으며 연령의 중앙값은 7.4세였다(범위, 0.3-17.4세). 14명(74%)의 환자들이 만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5명(26%)은 면역저하(백혈병 및 만성신질환) 환자였다. 8명(42%)이 림프낭종, 혈관종, 정맥 기형 등 림프관 및 혈관 기형이 있었으며 그 중 7명은 발열과 병변부 국소 염증소견이 있었다. 3명(16%)의 환자들에게 폐렴이 발생했고 이 중 2명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다. 환자들의 30일째 사망률은 6% (1/19)였으며 해당 환자는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으로 사망하였다. 모든 검출된 A군 사슬알균은 페니실린에 감수성을 보였다. 15균주(79%)는 에리스로마이신과 클린다마이신에 감수성을 보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이 발생한 소아 환자들의 임상양상을 분석하였다. A군 사슬알균은 소아에 있어 균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감염의 원인균으로 고려가 필요하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일개 이차병원에서 동정된 소아 급성 위장염 원인 병원체의 분자진단과 역학의 임상적 연구

김영상 ( Young Sang Kim ) , 정주영 ( Ju Young Ch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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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급성 위장염의 대부분의 경우 원인 병원체가 확인되지 않는다. 최근 들어 발달한 multiplex reverse transcriptase-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 검사는 장염 병원체 검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연구는 multiplex RT-PCR을 이용해, 소아 장염환자에서 병원체의 역학을 조사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5년 5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대한민국 서울의 2차병원에서 급성 위장염으로 진단받은 소아 환자의 대변에서 병원체를 확인하기 위해 multiplex RT-PCR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바이러스 병원체에 대한 1,366개의 대변 검체 중, 483개(35.3%)에서 1개 이상의 병원체가 분리되었다. A군 로타바이러스는 106건(7.8%)에서 확인되었으며, 양성률은 3.0% (8/263)에서 16.7% (48/288)까지 매년 증가했다(P<0.001). 노로바이러스 GII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성 병원체였고(263/1366, 19.3%), 3년간 양성률은 증가하지 않았다. 세균성 병원체에 대한 304개의 대변 검체 중 캄필로박터(32/304, 10.5%)는 가장 흔한 세균성 병원체였으며, 그 다음으로 Clostridium difficile (toxin B) (22/304, 7.2%), 살모넬라균(17/304, 5.6%)이었다. 이 균들의 양성률은 연구기간 동안 증가하지 않았다. 결론: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이후 노로바이러스 GII가 소아 장염에서 주요한 병원체였지만, 연구기간 동안 로타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증가했고, 특히 2018년에는 급증했다. 따라서 새로운 로타바이러스 균주의 등장 가능성을 포함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캄필로박터는 소아 세균성 장염의 주요 원인이며, 적절한 치료를 위해 이 균의 임상적 특성을 고려하고 지속적 감시가 필요하겠다.

Human Parechovirus: an Emerging Cause of Sepsis-Like Syndrome in Infants Aged under 3 Months

( Da Eun Roh ) , ( Jung Eun Kwon ) , ( Yeo Hyang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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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번 연구의 목적은 human parechovirus (HPeV)로 유발된 패혈증 의증을 보였던 3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임상적 특징 및 경과를 조사하는 것이다. 방법: 2018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패혈증 의증으로 입원한 3개월 미만 영아들의 의무기록을 확인하였다. 환자들은 뇌척수액을 이용하여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HPeV 감염군(1군, 11명), 장바이러스 감염군(2군, 13명),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군(3군, 15명)으로 구분하였다. 결과: 1군은 빈맥, 빈호흡, 무호흡, 저혈압, 피부 변화를 보이는 환자가 2, 3군 보다 많았다(P<0.05). 또한 1군은 혈중 총 백혈구수가 다른 군에 비해 낮았다(5,622±2,355/μL, 9,397±2,282/μL and 12,312±7,452/μL, P=0.005). 뇌척수액 백혈구 수도 1군은 2, 3군에 비하여 낮았다 (0.9±1.7/μL, 85.1±163.6/μL, and 3.7±6.9/μL, P=0.06). 치료에서도 1군은 2, 3군 보다 승압제 보조(36.6% vs. 0% and 6.6%), 기계 환기 적용(18.1% vs. 0% and 0%)과 고유량 산소 사용(45.4% vs. 15.3% and 6.6%)이 더 많았다. 모든 환자들은 합병증 없이 회복 되었다. 결론: HPeV 감염은 심각한 임상 경과를 보이고, 3개월 미만의 영아에서 패혈증 유사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HPeV 감염 여부를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Clinical Characteristics of Human Parvovirus B19 Infection in Children

( Kyo Jin Jo ) , ( Yeoun Joo Lee ) , ( Kyung Mi Park ) , ( Eu Jeen Yang ) , ( Sukdong Yoo ) , ( Taek Jin Lim ) , ( Su Eun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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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인간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은 무증상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고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우리는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의 지역사회 내 집단발생 시기 동안,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의 다양한 임상 양상에 대해 조사하였다. 방법: 2017년 12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파르보바이러스 B19 면역 글로불린 M (IgM) 또는 중합효소 연쇄 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에 의해 검출된 파르보바이러스 B19 DNA를 가진 소아의 임상적 특징을 후향적 차트 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결과: 24명의 어린이가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으로 진단되었다. 24명의 환자 중 12명(50%)은 레이스 형태 발진이 있었고, 24명의 환자 중 4명(16.7%)은 점상출혈 발진, 24명의 환자 중 2명(8.3%)은 무병소 발열로 진단되었다. 24명 중 6명의 환자(25%)는 골수무형성위기가 발생하였고, 이 중 3명은 이전에 유전 구형적혈구증, 3명은 이전에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으로 진단되었던 환자이다. 결론: 감염홍반 외에도 파르보바이러스 B19 감염의 임상적 특징은 다양한 종류의 발진과 무병소 발열으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혈액학적 증상으로 중성구 감소증, 골수무형성 위기와 같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인의 Epstein-Barr Virus 항체 양성률 변화양상에 대한 분석: 단일기관 연구

김수경 ( Su Kyung Kim ) , 최준식 ( Joon-sik Choi ) , 김동섭 ( Dongsub Kim ) , 강철인 ( Cheol-in Kang ) , 정두련 ( Doo Ryeon Chung ) , 백경란 ( Kyong Ran Peck ) , 강은숙 ( Eun-suk Kang ) , 김예진 ( Yae-jea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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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Epstein-Barr virus (EBV)는 초감염 연령이 사회, 문화 및 경제적인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이에 따른 임상 양상도 다르다. 우리나라도 점차 EBV 감염의 발생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초감염시 전형적인 양상의 전염성 단핵구증 임상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전 연령의 EBV 항체검사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현재 우리나라 항체 보유율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방법: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EBV 항체검사를 시행한 전 연령의 환자들의 성별, 거주지, 검사 시행 당시 환자의 나이 및 검사 시행 년도에 따른 항체 양성률을 분석하였다. EBV-viral capsid antigen (VCA) IgG 혹은 EBV-VCA IgM이 양성인 경우를 항체 보유율이 양성인 환자로 분류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 26,527명을 대상으로 한 EBV 항체 양성률은 81.0% (21,485/26,527)였으며 0-9세의 EBV 항체 양성률이 44.4% (2,716/6,122), 10-19세의 경우 75.8% (2,077/2,739), 만 20세 이후부터는 94.5% (16,692/17,666)이상으로 확인되었다. 검사 시행 시기에 따라 EBV 항체 양성률의 변화는 2000-2008년에 비해 2009-2017년 사이의 항체 양성률이 89.4%, 76.2%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P<0.001). 특히 0-19세 사이의 소아청소년의 경우 2000-2008년에 비해 2009-2017년 사이의 EBV 항체 양성률이 두드러지게 감소하였다(0-9세: 2000-2008년 62.8% [1,172/1,866], 2009-2017년 36.3% [1,544/4,256]; 10-19세: 2000-2008년 83.8% [745/858], 2009-2017년 70.8% [1,332/1,881]) (P<0.001). 결론: 2000년 이후 전체 인구의 EBV 항체 보유율은 81.0%로 높게 유지되고 있으나, 초감염이 발생하는 소아청소년기의 항체 보유율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EBV 초감염이 발생하는 연령이 늦어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EBV 초감염 발생 연령의 증가에 따른 청소년 및 젊은 성인에서의 전염성 단핵구증과 같은 임상 양상 발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특이 과거력이 없는 소아에서 발생한 Parvimonas micra 뇌농양 1예

이신영 ( Shin Young Lee ) , 노태훈 ( Tae Hoon Roh ) , 정현주 ( Hyun Joo 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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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vimonas micra는 아포 비형성 혐기성 그람 양성 알균으로, 피부, 잇몸, 질, 위장관 등에 정상 상재균으로 존재하며 주로 치과 치료 등의 침습적 치료 후 기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저자들은 최근 1년 이내 치과 질환을 포함한 특이 과거력이 없는 11세 소아에서 P. micra에 의해 발생한 뇌농양을 경험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환자는 내원 7일 전부터 두통, 구토가 발생하였으며, 내원일 복시가 발생하였다.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좌측 전두정엽 뇌농양으로 진단한 후 수술적 배농을 시행하였으며, 수술 시 흡인한 검체의 혐기성 세균 배양 검사에서 P. micra가 동정되었다. 수술 후 6주간 ceftriaxone과 metronidazole 항생제 병합요법으로 치료한 후 재발 없이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소아환자에서 초음파 검사에서 낭미충증으로 오인된 표피 포도알균에 의한 파종 감염 병변이 발생한 증례

이재민 ( Jae Min Lee ) , 최준식 ( Joon-sik Choi ) , 유건희 ( Keon Hee Yoo ) , 김예진 ( Yae-jean Kim ) , 김선자 ( Sun-ja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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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 포도알균은 사람 피부에 있는 정상균이나, 체내 이물질을 가진 사람이나 면역 저하자에게는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13세 남자가 발열, 근육통으로 입원하였고 두피, 팔과 다리에 통증이 있는 결절성 병변이 만져졌다. 혈액검사에서 범혈구 감소증과 모세포 80% 소견을 보였고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진단되었다. 전신 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가장자리 조영 증강을 보이는 다발 낭성 병변이, 초음파 검사에서 에코성 낭성 병변과 그 내부의 에코성 결절이 팔과 다리의 근육 내부에서 관찰되어, 낭미충증이 강력히 의심되었다. 그러나 초음파 유도하 조직 검사에서 농양이 확인되었고, 조직 배양검사에서 표피 포도알균이 동정되었다. 저자들은 백혈병 환자에서 낭미충증으로 오인되었던 표피 포도알균에 의한 전신 다발 병변이 발생한 예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인도에서 귀국한 가족에서 발생한 심한 고혈당 동반 소아 뎅기열 1례

김준영 ( Joon Young Kim ) , 김한울 ( Han Wool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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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은 풍토성을 가지며 주로 열대 및 아열대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고 우리나라는 발병 지역은 아니다. 발열, 발 진, 두통 등의 비특이적 증상을 보이는 해외에서 돌아온 여행자를 만나는 경우 해외유입감염병을 의심해야 한다. 지속되는 구토, 복통, 출혈 경향, 간효소수치 상승, 단백뇨 등은 뎅기열에서 심한 뎅기열로의 진행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심각한 고혈당은 다양한 급성 질환에서 나쁜 예후와 관련이 있고 당뇨병 등 고혈당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기저질환이 동반된 경우는 심각한 뎅기열로의 진행과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인도에서 귀국한 청소년에서 발생한 심한 고혈 당을 동반한 뎅기열을 경험하였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보고된 소아 뎅기열 증례들을 고찰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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