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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7권 3호 (2020)

최근 5년간 국내 소아청소년에서 분리된 Haemophilus influenzae의 항생제 감수성 분석

이은택 ( Euntaek Lee ) , 박세라 ( Sera Park ) , 김미나 ( Mina Kim ) , 이진아 ( Jina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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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최근 β-lactam 계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보이는 Haemophilus influenzae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최근 5년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원에서 분리된 H. influenzae 균주의 항생제 내성 양상을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2014년 3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을 내원한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 환자의 임상 검체에서 분리된 H. influenzae 균주를 대상으로 항생제 내성 양상을 분석하였다. 결과: 최근 5년간 총 69례의 H. influenzae가 분리되었으며 이들 환자의 연령 중앙값은 5.0 (2.8-8.6)세였다. 총 69례 중 3례(4.3%)가 혈액 배양에서 분리되었으며, 66례(95.7%)가 비침습성 균주로서 대부분 호흡기 검체(59례)에서 분리되었다. 항생제 감수성 분포는 ampicillin (AMP) 감수성/amoxicillin-clavulanate (AMC) 감수성 균주 15례(21.7%), AMP 내성/AMC 감수성 21례(30.4%), AMP 내성/AMC 내성 33례(47.8%)였으며, 최근 5년에 걸쳐 AMP 내성/AMC 내성 균주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4-2015: 42.1% [8/19], 2016-2017: 46.4% [13/28], 2018-2019: 54.5% [12/22], P for trend=0.342). 2014-2015년에 비해 2018-2019년 기간에는 cefuroxime과 ceftriaxone에 대한 내성률은 각각 31.6%에서 77.3% 및 0.0% 에서 59.1% 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 for trend 0.003 및 <0.001). 결론: 최근 국내의 3차 의료기관에 입원한 소아에서 분리되는 H. influenzae 균주는 AMP및 AMC에 대해 모두 내성인 경우가 흔하며, cefuroxime 및 ceftriaxone 에 대한 내성률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균주의 내성 기전 분석과 함께 이의 출현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소아 Clostridioides difficile 감염의 발생률 및 임상양상

정희라 ( Heera Jeong ) , 강지만 ( Ji-man Kang ) , 안종균 ( Jong Gyun Ahn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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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우리 나라 소아에서 Clostridioides difficile 감염(CDI)의 발생률 및 임상양상을 확인하는 것이다. 방법: 2009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입원한 2세 이상 18세 미만의 환자 중 CDI로 진단된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확인하였고 환자를 세 군(community acquired [CA], community onset-health care facility associated [CO-HCFA], and health care facility onset [HO] CDI)으로 나누어 임상양상을 비교하였다. 결과: 2009년부터 2018년까지 CDI유병률은 입원환자 10,000명당 1.00명에서 10.01명까지 증가하였다(P<0.001). HO CDI 군은 CA CDI 군에 비해 수술(40.4% vs. 0.0%, P=0.001)과 악성종양(27.7% vs. 0.0%, P=0.027)이 선행된 경우가 많았고 CDI 진단 전 항생제의 사용 빈도(97.9% vs. 31.3%, P<0.001) 및 항생제 개수의 중앙값이(2 vs. 0, P<0.001) 높았으며 CDI진단 이후 재원일수(13일 vs. 5일, P=0.008) 가 길었다. CO-HCFA 군은 CA CDI 군보다 연령의 중앙값이 낮았고(5세 vs. 13세, P=0.012) 악성종양이 선행된 경우가 많았다(30.8% vs. 0.0%, P=0.030). CA CDI 군은 HO CDI 군에 비해 복통(56.3% vs. 10.6%, P=0.001)과 혈변(50.0% vs. 10.6%, P =0.002)이 동반된 빈도가 높았고, 염증성 장질환이 동반된 경우가 많았으며(68.8% vs. 2.1%, P =0.001), 치료로서 정주 metronidazole을 더 자주 사용하였다(37.5% vs. 2.1%, P =0.001). 결론: 국내 소아의 CDI 발생률이 증가되고 있어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역학과 임상적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병원 감염 관리를 위하여 중요하다.

2017-2018, 2018-2019 절기 제주 지역 소아 인플루엔자의 역학적 특성

김윤주 ( Yoon-joo Kim ) , 최영준 ( Young June Choe ) , 최재홍 ( Jae Hong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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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제주 지역에서 2017-2018 절기와 2018-2019 절기에 소아 연령에서 인플루엔자의 역학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더하여 국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체계와 비교하여 그 대표성을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7-2018, 2018-2019 각각의 절기에 제주대학교 병원에 방문하여 인플루엔자 검사를 시행 받은 13세 미만의 소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을 통하여 대상 환자들의 인구학적 자료, 인플루엔자 검사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총 5,219명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연구 대상자로 포함되었다. 전체적으로 연구 대상자의 평균 나이는 2.85±2.79세였고, 두 절기 모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1세 연령 그룹이 가장 많았다. 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된 소아는 총 902 (17.3%)명이었다. 2017-2018 절기에는 인플루엔자 A형의 양성률은 10.4% (236/2,279), 인플루엔자 B형의 양성률은 9.1% (208/2,279)이었다. 2018-2019 절기에는 인플루엔자 A형의 양성률은 10.3% (303/2,940), 인플루엔자 B형의 양성률은 5.3% (155/2,940)이었다. 인플루엔자 환자의 평균 연령은 2017-2018 절기에는 4.09세, 2018-2019 절기에는 5.05세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0.05). 인플루엔자의 주별 분포는 국내 임상감시시스템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와 유사한 형태로 나타났다. 결론: 제주 지역에서 2017-2018 절기와 2018-2019 절기 사이에 인플루엔자 유행 양상과 연령 분포의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국내 다른 지역과의 역학적 특성과 비교하여 제주 지역 고유의 인플루엔자 역학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Children with COVID-19 after Reopening of Schools, South Korea

( Eun Young Kim ) , ( Boyeong Ryu ) , ( Eun Kyoung Kim ) , ( Young-joon Park ) , ( Young June Choe ) , ( Hye Kyung Park ) , ( Eun Kyeong 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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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국내 초중고 학교 등교재개 이후 소아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2019 (코로나19) 사례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20년 5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국가감염병감시체계에 신고된 3-18세 소아 청소년 코로나19 확진자의 사례조사서 및 역학조사서를 분석하였다. 결과: 2020년 5월 국내 초중고 학교 등교 재개 이후 7월 12일까지 총 127명의 소아 청소년 코로나19 확진자가 신고되었다. 그 중 59명(46%)은 가족 및 친지로부터 전파된 사례였으며 18명(14%)은 학원 및 개인교습 중 전파되었다. 8명(6%)은 다중이용 시설에서 전파되었으며 3명(2%)은 학교에서 전파된 사례였다. 결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관리체계가 사전에 마련되고 준비된 경우 학교 내 코로나19 전파는 드물게 나타났다.

A Case of Lyme Disease Complicated with Atrioventricular Block in a 13-year-old Boy

( Bin Ahn ) , ( Gi Beom Kim ) , ( Hoan Jong Lee ) , ( Eun Hwa Choi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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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병은 진드기를 매개로 하여 보렐리아속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세균 질환이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 초기에 유주성 홍반이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관찰되며, 신경, 심혈관계 및 관절을 침범하는 증상이 발현할 수 있다. 저자들은 미국 코네티컷주로 여행력이 있는 13세 남자에게서 발현한 라임병을 진단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2016년 여름에 미국에서 숲 체험에 참여하던 중 발열, 두통, 양쪽 무릎 관절통을 호소하여 귀국하였으며, 내원 시 양 하지에 다수의 유주성 홍반이 관찰되었다. 심전도 검사에서 1도 방실 차단이 확인되었다. 간접면역형광항체법과 웨스턴블럿법 검사에서 라임병 특이 IgM 항체가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경구 doxycycline으로 4주간 치료하였으며, 유주성 홍반이 소실되고 심전도가 정상 소견으로 회복되었다. 라임병의 진단에 있어 호발 지역으로의 여행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임병에 의한 심장염은 무증상 방실 전도차단으로 나타날 수 있고 고도 방실 차단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하며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통해 회복될 수 있다.

Aspergillus Laryngotracheobronchitis in a Child with Primary Immunodeficiency

( Soo Young Moon ) , ( Soyoung Lee ) , ( You Sun Kim ) , ( June Dong Park ) , ( Yu Hyeon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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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에서 후두기관지염이 진균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주로 선행 요인이 있는 환자에 보고된다. 또한, Aspergillus 감염에 의한 후두기관지염은 초기에 무증상이거나 가슴 X선 사진에서 특이점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어렵다. 저자는 피부증상과 비감염성 발열을 조절하기 위해 장기간 저용량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던 복용력이 있는 일차성 면역 결핍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점진적인 호흡 부전을 보였고 가막성 아르페르길루스증(Pseudomembranous aspergillosis)에 의한 후두기관지염으로 밝혀진 사례를 보고하여 Aspergillus 후두기관지염의 고위험 환자군에서 조기 진단을 통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A Case of Cytomegalovirus Retinitis during Maintenance Chemotherapy for Acute Leukemia

( Bin Ahn ) , ( Seungha Song ) , ( Mi Seon Han ) , ( Baek Lok Oh ) , ( Jae Hong Choi ) , ( Eun Hwa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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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세포바이러스병은 혈액종양 질환을 가진 환자군에서는 주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에게서 발현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드물게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지 않고 항암 치료 중에 발현하는 경우가 있다. 저자들은 발열과 시력 저하를 주소로 입원한 7세 남자에게서 백혈병 유지 치료 중 발현한 거대세포바이러스 망막염을 진단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초기에 거대세포바이러스 항원혈증검사 수치가 51 positive cells/200,000 leukocytes로 높게 보고되었으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병력이 없어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행하지 않았다가 3주 후 항원혈증검사 수치가 170 positive cells/200,000 leukocytes로 증가하여 시행한 안과 검진에서 양안의 망막 침범 소견과 과립형 병변이 확인되어 거대세포바이러스 망막염으로 진단되었다. 총 4주간의 정맥 내 ganciclovir 치료와 6회의 유리체강 내 ganciclovir 주입술을 시행한 후 경구 valganciclovir 치료를 1달간 더 시행하였다. 치료 시작 1달 후 거대세포바이러스 항원혈증검사가 음성이 되었고 안저검사에서 호전 소견을 보였다. 본 증례와 같이 거대세포바이러스병에 이환되기 쉬운 고위험군 환자들에 대한 선별 검사와 적절한 치료 방침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겠다.

2019년 대구에서 확인된 백신 관련 홍역 2례

유은주 ( Eun Ju Yu ) , 김원덕 ( Won Duck Kim ) , 김영진 ( Young Ji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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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014년 세계보건기구로부터 홍역 퇴치 국가로 인증을 받았으나, 일부 해외유입으로 인한 홍역 및 해외유입 관련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다. 홍역 예방 접종률이 높은 홍역 퇴치 국가에서 야생형 홍역의 발병률이 감소함에 따라 홍역으로 진단된 사례 중에서 백신 관련 홍역의 비율이 증가되고 있다. 야생형 홍역은 전염력이 높아서 접촉 추적 및 관리가 필요한 반면, 백신 관련 홍역은 전염성이 없어서 후속 개입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홍역 의심 환자 발생시 야생형 홍역과 백신 관련 홍역을 확실하게 구별하기 위해 홍역 유전자형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대구 파티마병원에서 2명의 백신 관련 홍역 환자를 진단하였다. 이는 유전자형 분석을 통해 확진한 사례로 국내에서는 유전자형 분석을 통해 보고된 백신 관련 홍역 환자가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유전자형 분석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최근의 백신 관련 홍역 사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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