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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권 2호 (1997)

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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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기 골 감염의 진단방법에 관한 조사

이은실 ( Eun Sil Lee ) , 최광해 ( Kwang Hae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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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골 감염의 조기 진단 및 적절한 치료는 감염의 만성화와 영구적 신체 장애를 예방하는데 중요하며, 조기 진단에는 동위 원소 검사가 가장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저자는 세균학적으로 확진된 소아기 골 감염 환자들의 진단에 이용되었던 방법들을 검토하여 골 감염의 조기 진단에 가장 유용하였다고 생각되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1991년 1월부터 1997년 6월까지 6년 5개월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 골 감염을 의심하여 입원했던 소아 환아 중 압통 부위 천자 후 검체를 배양하여 세균학적으로 증명된 급성 화농성 골수염 및 급성 화농성 관절염을 가졌던 29명을 대상으로 병록지 검토와 방사선학적 검사 및 동위원소 검사의 결과를 분석하는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과: 1) 대상 환아 29명의 연령 분포는 생후 4주 이내의 신생아가 5례(17.2%), 4주에서 1년 이내의 영아가 1례(3.4%), 1세에서 15세 미만이 23례(79.3%)였고 남녀비는 1.4:1이었다. 2) 진단시 진찰 소견으로는 국소 압통이 29례(100.0%) 전례에서 관찰되어 가장 흔한 소견이었고 그 외 환부종창, 관절 운동 제한, 열, 국소 열감 등의 순으로 많았으며 병적 골절도 1례에서 있었다. 3) 증상 발현 후 1주 이내 내원한 경우가 15례(51.7%)였고 29례(100.0%) 모두는 15일 이내에 내원하였다. 4) 검사소견으로 입원 당시 말초혈액 총 백혈구 수는 증가된 경우는 17례(58.6%)에 불과 하였으나, 적혈구 침강 속도가 증가된 경우는 28례(96.6%)였고 CRP는 27례(93.1%)에서 증가되었다. 5) 천자한 검체에서 배앙된 균주는 Staphylococcus aureus가 전체 29례중에서 25례(86.0%)로 가장 많았다. 6) 단순 방사선 소견이 정상이거나 연부조직 종창만 보인 경우가 15례(51.7%), 골의 변화를 동반한 경우가 14례(48.3%)였다. 단순 방사선 소견이 정상이었던 환아 중에서 동위원소검사를 시행했던 경우가 6례 있었으며, 이 중 동위 원소의 흡수 증가가 관찰된 경우가 5례 였다. 단순 방사선 검사상 비특이적 소견만 보인 1례에서 시행한 골 자기 공명 촬영에서 골막하 농양이 관찰되었다. 결론: 골 감염의 조기 진단시 단순 방사선 검사에서 특이 소견을 관찰할 수 있는 경우는 48.3%에 지나지 않았고 동위 원소 검사 역시 6례 중 1례에서는 음성 소견을 보였다. 따라서 소아에서 임상적으로 골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압통 부위의 천자를 시행하여 세균학적 검사를 시행한 후 즉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골 감염의 진단과 치료에 유용하다고 생각되며, 방사성 동위 원소 검사와 자기 공명 촬영이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되는 검사이기는 하나 진단이 모호할 경우 치료를 시작한 후 시행해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된다.

서울 지역 소아의 구인강에서 폐구균 보균율과 항균제 내성

김영기 ( Young Kee Kim ) , 이창규 ( Chang Kyu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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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전 세계적으로 폐구균의 항균제 내성이 증가하고 있고, 우리 나라의 경우 그 어느 나라보다 급속한 폐구균 내성의 증가가 보고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상기도에 정착되어 있던 폐구균은 부비동염, 중이염, 수막염, 폐렴들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저자들은 정상 소아의 구인강에서 폐구균의 보균율을 알아보고 이들의 항균제 내성양상과 DNA분자 형별을 조사하였다. 방법: 1997년 4월 서울 한 유치원의 어린이 117명에서 구인강 점막을 면봉으로 도말하여 검체를 얻었다. 이들을 배양후 optochin검사와 capsule에 대한 다가항체를 이용하여 Latex 방법으로 폐구균을 동정하였고, 디스크확산법으로 페니실린, vancomycin, erythromycin, TMP-SMZ에 대한 감수 검사를 시행하였다. 분리된 폐구균에 대하여 액체배지 미량 희석법을 이용하여 페니실린의 MIC값을 구하였다. 또 분리된 폐구균들에 대하여 REP1R-Dt와 REP2-Dt primer를 사용한 rep-PCR법으로 DNA 분자 형별을 시행하였다. 결과: 서울지역의 유치원에서 폐구균 보유율은 38%(45/117)였고, 디스크 확산법에 의한 페니실린 내성 폐구균의 비율은 89%(40/45)였고, erythromycin은 91%, TMP/SMZ은 63%였고 vancomycin에는 모두 감수성을 보였다. 그리고 페니실린에 고도 내성균주는 21예로 전체의 47%를 차지하였고 다제내성 폐구균은 64%였다. DNA 분자형은 7가지로 분류할 수 있었고, 이중 3가지 유형이 전체의 78%를 차지하였다. 결론: 서울 지역의 건강한 유치원 어린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폐구균의 항균제 내성이 예상보다 훨씬 높았고, 이는 이들 어린이들이 빈번한 항균제 노출과 유치원의 밀집환경의 때문이라 추정된다.

영아의 볼거리 및 풍진 특이 IgG 감소 양상

전혜원 ( Hae Won Cheon ) , 신영규 ( Young Kyoo Shin ) , 이기형 ( Kee Hyoung Lee ) , 정지태 ( Ji-tae Choung ) , 독고영창 ( Young Chang Tock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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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MMR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15개월 이하의 소아를 대상으로 볼거리 및 풍진 항체 보유 실태에 대해 조사하여 예방접종에 관한 기본적인 자료를 얻고자 다음의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1994년 6월부터 1995년 3월까지 10개월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육아상담실 방문자와 입원 환자중 면역결핍질환이나 볼거리의 병력이 없으며 MMR백신 접종력이 없는 생후 15개월 이하의 영아를 대상으로 ELISA를 이용하여 볼거리 및 풍진 특이 IgG를 측정하였다. 양성 기준치는 정해진 검사 방법에 따라 볼거리 항체는 20GU(Gamma Unit; 임의의 단위) 이상으로 하였으며 풍진 항체는 0.17 이상으로 하였다. 결과 : 1) 대상아는 103명이었으며 남자 58명 여자 45명이었다. 2) 월령에 따른 볼거리 항체 양성율은 0~1개월 70.6%, 2~3개월 50.0%, 4~5개월 6.7%, 6개월 이후 15개월까지 0%로 월령의 증가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01). 3) 볼거리 항체역가(평균±표준편차 GU)는 0~1개월 61.7±63.4, 2~3개월 23.8±26.9, 4~5개월 11.4±27.8, 6~7개월 2.4±0.7, 8~9개월 2.3±1.1, 10~15개월 2.3±0.9로 월령의 증가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01). 4) 월령에 따른 풍진 항체 양성율은 0~1개월 58.8%, 2~3개월 70.0%, 4~5개월 13.3%, 6개월 이후 15개월까지 0%로 월령의 증가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01). 5) 풍진 항체역가(평균±표준편차)는 0~1개월 0.422±0.483, 2~3개월 0.206±0.102, 4~5개월 0.053±0.01, 6~7개월 0.024±0.032, 8~9개월 0.003±0.011, 10~15개월 0.004±0.013으로 월령의 증가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01). 결론: 볼거리와 풍진 항체는 생후 6개월 이후에는 모두 음성이었으며 따라서 MMR백신접종 시기를 15개월 보다 조기화하여도 볼거리와 풍진 항체 형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도 지역의 건강한 소아와 청소년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의 항체 보유율에 대한 역학 조사

노혜옥 ( Hye Ok Roh ) , 손영모 ( Young Mo Sohn ) , 박민수 ( Min Soo Park ) , 최보율 ( Bo Youl Choi ) , 방금녀 ( Keum Nie Bang ) , 기모란 ( Mo Ran Ki ) , 김지희 ( Ji Hee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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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최근 20년간 경제적인 발전으로 생활 환경과 위생 상태가 향상되면서 소아에서 A 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러한 항체 보유율의 감소 추세는 청장년층의 현증 A형 간염의 위험성을 시사하며, 성인에서 고위험군의 예방접종과 함께 소아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본 연구는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A형 간염 항체 보유율과 자연 감염률을 조사하여 이 연령층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실태 및 예방에 대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시행하였다. 방법: 경기도에 거주하는 20세 미만의 소아 및 청소년 334명을 대상으로 A형 간염 항 체를 검사하여 연령별 항체 보유율을 조사하였으며, 경기도 소재 4개군(양평, 김포, 파주, 화성)과 4개시(구리, 수원, 부천, 의정부) 초등학교 학생 584명을 대상으로 1993년에 수집한 혈청과 1996년에 수집한 동일인의 혈청을 가지고 A형 간염 항체의 자연 양전률을 조사하였다. 결과: 1) 경기도에 거주하는 20세 미만 334명의 검사 대상자 중 A형 간염 항체 양성은 5.4%였다. 연령별 항체 보유율은 1세 미만이 27.3%(3/11), 1∼4세가 0.0%(0/8l), 5∼9세가 0.0%(0/57), 10∼14세가 2.9%(3/105), 15∼19세가 15.0%(12/80)로 조사되었다. 2) 경기도 소재 8개 초등학생 584명을 대상으로 A형 간염 항체의 추적 검사를 시행하였다. 1993년에 1명(0.2%)이 양성이었고 1996년에는 다른 3명(0.5%)이 양성으로 나타나, A형 간염 자연 항체 양전률은 0.5%(3/583)였다. 자연 항체 소실률은 0.2%(1/584)로 조사되었다. 3) 본 연구의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을 1979년과 1989년 조사와 비교하였다. 20세 미만에서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은 1979년에 63.8%, 1989년에 47.3%였으나 1996년에는 5.4%로 감소하였다. 결론: 소아에서 A형 간염 항체의 자연 획득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상황에서는 성인의 현성 감염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A형 간염의 위험성이 높은 지역으로의 여행이나 기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할 필요성이 있으며 성인에서의 HAV 감염 기회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소아에서의 선별 예방접종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B형 간염 예방 접종 실태 평가를 위한 혈청 역학적 연구 -경기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석용 ( Suk Yong Lee ) , 최보율 ( Bo Youl Choi ) , 신영전 ( Young Jeon Shin ) , 방금녀 ( Keum Nie Bang ) , 기모란 ( Mo Ran Ki ) , 박항배 ( Hung Bae Park ) , 윤재득 ( Jae Deuk Yoon ) , 이계철 ( Kye Chol Lee ) , 윤배중 ( Bae Joong Yo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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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초등학생의 성별, 연령별, 예방 접종률, 접종 완성률, 접종 시기를 비교하고, 간염표지자 양성률을 검토하여 경기도 지역에서 과거 15년 동안 영아,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병의원, 보건소 및 학교 등에서 실시한 B형 간염 예방 접종 실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1993년에 경기도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집락 추출(cluster sampling)하여 실시 하였다. 학교마다 각 학년별로 한 학급을 선정하여 총 2,072명을 대상으로 혈청학적 검사와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1) 성별 HBsAg 양성률은 남자 3.7%, 여자 2.7%였고, 평균 3.4%였다. 연령별 HBsAg 양 성률은 7세 3.5%, 12세 5.2%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2) 어머니들의 B형 간염 출산 전 수검율은 10.2%, 출산 후 수검율은 42.5%였다.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아버지의 직업이 사무직인 경우에 출산 전, 출산 후 수검율이 높았다. 3) 전체 예방 접종률은 82.6%, 접종 완성률은 69.8%, 추가 접종률은 42.8%였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접종률, 접종 완성률, 추가 접종률이 모두 감소하였다. 부모의 학력이 높을 수록 예방 접종률, 접종 완성률, 추가 접종률이 증가하였다. 연령이 어릴수록 1세 미만에 접종한 비율이 증가하였고, 7세 이상에 접종한 비율은 감소하였다.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아버지의 직업이 사무직인 경우에 1세 미만에 접종한 비율이 높았다. 4) 예방 접종 시기에 따른 간염 표지자 양성률에서 HBsAg과 Anti-HBc 양성률은 1∼6세, 7세 이후, 1세 미만의 순서로 높았다. 접종회수가 증가함에 따라 Anti-HBs 양성률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기본 3회 접종 후 5년째 된 군에서 Anti-HBs 양성률은 85.7%, 유효 역가율은 69.6%로 가장 낮았다. 결론: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전체 접종률은 82.6%, 접종 완성률은 69.8%로 아직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모의 학력이 낮고 아버지 직업의 사회적 지위가 낮은 계층은 출산 전 출산 후 산모의 HBV 수검율, 자녀의 백신 접종률, 접종 완성률이 모두 낮은 것으로 보아 의료 기관의 접근도가 떨어지고 예방 접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낮은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B형 간염 예방 접종 사업은 지속적인 보건 교육과 함께 이러한 사회적 지위가 낮은 계층 자녀의 접종률을 높이는 특별 관리 대책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건강한 소아에서의 47계대 Oka주 수두약독화 생백신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에 관한 연구

강진한 ( Jin-han Kang ) , 김종현 ( Jong Hyun Kim ) , 서병규 ( Byung Kyu S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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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국내 건강한 소아에서의 47계대 배양된 Oka주 수두 약독화 생백신의 단기간내 체액성 면역원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4월부터 1997년 8월까지 5개월간 가톨릭대학부속 성모자애병원 육아상담실을 방문한 소아와, 서울, 인천, 수원 지역에 있는 4곳의 보육원에 수용되고 있는 원아들 중 과거력상 수두에 이환되지 않았고, 수두백신 접종력이 없으며 중한 기저질환이나 약제 및 백신에 알레르기가 없는 12개월에서 15세 사이 연령의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백신의 접종은 1,400 PFU 용량의 47계대 Oka주 수두백신을 상완 삼각근에 1회 피하 주사하였다. 단기간(접종후 6주)의 체액성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해 모든 피접종아에서 접종전, 접종 6주 후에 채혈하여 FAMA법과 효소 면역법으로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세포막 항체와 IgG를 측정 비교하였다. 그리고 안전성 평가를 위해 접종 30분내 즉각반응, 접종 3일내 국소 및 전신반응, 접종 6주후까지의 백신에 의한 전신성 부작용 발생을 관찰하였다. 결과: 1) 총 99명의 소아에서 접종과 검사가 완료되었다(육아상담실; 33명, 보육원; 66명). 이들중 49명은 접종전 대상포진 바이러스 항체 검사상 음성이었고 50명은 양성으로 판명되었다. 이 두군의 연령 및 성별분포는 유사하였다. 2) FAMA법으로 시행한 검사상 접종전 음성군에서 97.9%의 양전율을 보였고, 음성군 및 양성군 모두에서 의의있는 GMT 상승을 보였다. 3) 효소 면역법으로 시행한 결과에서는 접종전 음성군에서는 100%의 항체 양전율을 보였고, 그리고 양성군에서도 항체가는 접종후 유의하게 상승하였다. 4) 경한 주사부위의 발적, 동통, 부종, 경결 등의 국소반응과 보챔, 식욕부진 등의 전신반응이 있었으나 3일내에 소실되었고, 이후 6주간 백신에 의한 부작용은 전례에서 관찰되지 않았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볼 때에 47계대 배양된 Oka주 수두백신은 단기간내에 높은 체액 성 면역원성이 유발되고 안전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백신의 광범위한 사용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장기간의 체액성 및 세포 매개성 면역원성 검증과 야외임상 대조실험 등이 요구되어 진다.

뇌수막염의 진단에서 뇨검사 시험지를 이용한 뇌척수액 검사의 유용성

정진영 ( Jin Yeong Jeong ) , 박상규 ( Sang Kyu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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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뇌수막염은 소아기에 비교적 자주보는 감염병중의 하나이며 조속한 진단과 치료 가 중요하다. 진단에는 뇌척수액의 화학적, 생물학적 검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그 결과를 알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며 또 검사시설을 이용할수 없는 지역도 있다. 저자들은 뇨검사 시험지로 뇌척수액의 백혈구수, 당량 및 단백량을 측정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그 유용성을 알아보았다. 대상: 1997년 4월 1일부터 1997년 7월 31일까지 울산대학교병원 소아과에 뇌수막염을 의심하여 입원한 6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방법: 환아들의 뇌척수액을 채취하여 두부분으로 나누었다. 일부는 즉시 뇨검사 시험지 (Combur-10 Test M)로 척수액의 당량, 단백량과 백혈구수를 측정하였고, 다른 일부는 실험실에서 현미경을 이용한 세포수를 측정하고 당과 단백질에 대한 생화학적 검사를 하여 두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무균성 뇌막염으로 진단된 69명의 환자에서, 1) 뇌척수액내 백혈구수의 뇨검사 시험지를 이용한 검사결과는 음성, 10∼25, 75, 500개/μL로 구분되었으며 각군들은 20명, 34명, 14명, 1명이었고, 이들군에 해당되는 현미경을 이용한 실제 뇌척수액내 백혈구수는 각각 18.4±25.4개/μL, 50.5±68.5개/μL, 163.8±132.2개/μL, 240개/μL이었다. 2) 단백질에 대한 뇨검사 시험지는 음성, 30, 100mg/dL로 구분되었으며 각군들은 각각 8명, 58명, 3명이었고, 이군들에 해당되는 환아들의 생화학적 검사방법에 의한 측정치는 각각 14.0±5.5mg/dL, 31.3±11.5mg/dL, 66±27.2mg/dL이었다. 3) 당에 대한 뇨검사 시험지는 정상, 50, 100, 300mg/dL로 구분되었으며 각군들은 각각 2명, 62명, 4명, 1명이었고 이들군에 해당되는 생화학적 검사 방법에 의한 측정치는 각각 76.5±10.6mg/dL, 58.2±8.8mg/dL, 70.5±10.8mg/dL, 70mg/dL이었다. 결론: 뇨검사 시험지(Combur10 test strip)를 이용하여 뇌척수액의 단백 질, 당 및 백혈구 수를 간단하게 측정하여 조기에 뇌수막염을 진단할 수 있고, 무균성 뇌막염과 세균성 뇌막 염을 감별하여 초기에 항생제를 쓸것인지 보류할 것인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시행하기가 간편하고 시간이 소요되지 않으며 특히 검사시설이 갖추어 있지 않은 곳에서 일하는 의료인들에게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Mycoplasma pneumoniae 폐렴에 동반된 Henoch-Sch nlein purpura 1례

김종진 ( Jong Jin Kim ) , 차재국 ( Jae Kook Cha ) , 이건희 ( Kon Hee Lee ) , 윤혜선 ( Hye Sun Y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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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oplasma pneumoniae는 주로 소아연령에서 질병을 일으키며, 호흡기계를 침범하고 피 부, 중추 신경계, 혈액계, 심혈관계, 위장관계, 관절 등도 침범할 수 있다. Henoch-Sch nlein 자반증은 피부, 위장관, 관절, 신장 등을 침범하여 자반증, 관절통, 피부병변, 위장 증상, 사구체 신염 등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기본적인 병리 소견은 소혈관염이며 혈관벽에 IgA의 침착이 특징이다. 원인은 잘 알려져있지 않고 알레르기, 약물과민, 감염 등이 발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염인자 중에서 연쇄상 구균, Yersinia, Legionella, 풍진, 독감, 홍역 바이러스, Mycoplasma 등이 관련된 보고가 있다. 저자들은 Mycoplasma 폐렴과 동시에 Henoch-Sch nlein 자반증이 나타난 환아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건강한 소아에서의 Aspergillus 뇌농양 1례

이영도 ( Young Do Lee ) , 손진아 ( Jin A Son ) , 김재윤 ( Jae-yoon Kim ) , 안돈희 ( Don Hee 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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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균 감염증(fungal infection)은 과거에는 드문 질환이었으나 세균성 감염증에 대한 경험적 항균제 사용의 증가, 백혈병 등의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 환자등에서 항암제와 면역 억제제의 사용의 증가에 따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최근 중추신경계의 진균성 감염의 빈도도 이식술, 암치료 그리고 광범위한 항생제의 사용과 관련되어 면역이 저하된 환아에서 점차 증가되고 있다. Cryptococcus neoformans는 중추신경계의 진균성 감염의 원인균 중에서 가장 많고, Aspergillus에 의한 감염이 그 다음을 차지한다. 그러나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가진 소아에서는 중추신경계의 진군성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건강한 소아에서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aspergillus 뇌농양의 증례을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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