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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7권 2호 (2000)

예방접종과 심근염

차성호 ( Sung Ho C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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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R 백신 부작용 발생 실태 -보건소 전화 조사를 통한 전향적 연구-

이진수 ( Jin Soo Lee ) , 기모란 ( Mo Ran Ki ) , 손영모 ( Young Mo So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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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일본산 볼거리 백신주를 포함한 MMR 백신의 부작용을 알아보기 위하여 전화 조사라는 전향적인 방법을 통해 백신 부작용의 양상과 빈도, 부작용이 백신주 별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보건소 전화 조사를 통한 전향적 방법으로, 접종 후 2주, 4주에 백신 접종자들에게 전화로 부작용 여부를 조사하고 증상이 있을 때에 PCR이나 배양 검사를 통해 확인하였다. 결 과 : 발열 반응은 2차 조사에서 Urabe주 3.9%, Hoshino주 4.6%, Rubini주 0.3%로 백신주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경련은 5례로 0.07%였으나 Rubini주 접종자 수가 적어 비교가 어려웠고 이하선염은 8례로 0.12%였으며 백신주간에 차이는 없었으나 1997년의 자연 발생률보다 높았다. 뇌수막염이 의심되었던 7례 중 1례에서 검사가 가능하였고 뇌척수액에서 볼거리 바이러스를 확인하였다. MMR 백신 접종자에서 임상 증상 기준으로 진단된 무균성 뇌수막염 발생률은 1998년 바이러스성 뇌막염 환자 발생률 보다 높았다. 결 론 : 전향적 연구 결과 MMR 백신 접종 후의 부작용으로는 무균성 뇌막염, 이하선염, 경련, 발열 등이 조사되었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일본산 MMR 백신에 함유되어 있는 볼거리주는 외국에서의 연구결과와 동일한 이하선염 및 무균성 뇌막염을 일으킬 생물학적 가능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국내에서 MMR 백신 접종 후 상당수에서 이하선염이나 무균성 뇌막염 환자가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부작용 발생 보고 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은 관계로 실제 부작용 발생 실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2세 이하 어린이에서 Respiratory Syncytial Virus에 의한 하기도 감염에 관한 연구

조정익 ( Jung Ik Cho ) , 최형철 ( Hyung Chul Choi ) , 김종덕 ( Jong Duck Kim ) , 조지현 ( Ji Hyun 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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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호흡기 감염증으로 입원한 생후 2세 이하의 어린이에서 RSV 항원 검사에서 양성인 어린이의 임상소견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 1999년 10월부터 2000년 3월까지 호흡기 감염증으로 입원한 2세 이하의 어린이에서 VIDAS ®RSV kit를 이용하여 enzyme-linked fluorescent immunoassay(ELFA) 방법으로 비강 삼출액에서 RSV 항원을 검출하고 양성인 환아에 대하여 흉부 X-선 소견, 검사 소견을 분석하고 임상양상을 검토하였다. 결 과 : ELFA법에 의한 RSV 항원 검출율은 총 대상 환아 102명 중 48례로 47%였다. 48례의 환아에서 남녀비는 1.2 : 1이었고 대상 환아의 평균 월령은 10.2±5.9개월이었다. RSV 항원 검사를 시작한 10월에 12례 25%, 11월에 21례 44%로 11월에 최고의 발생을 보였다.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으로 전례에서 관찰되었고 30례(60%)에서 청진시 rale을 들을 수 있었으나 호흡곤란과 천명, 늑간 함몰은 각각 11례(23%), 15례(31%), 및 10례(21%)에서 관찰되었다. 말초혈 검사에서 대상 환아의 총 백혈구 수는 평균 12,608±4,686/㎣이었고 IgA 및 IgE는 각각 50.8±20.9, 72.1±98.3mg/dL, CRP는 16±18.5mg/L이었으나 33례에서 정상범위인 5mg/L 이상이었다. 총 5례에서 호흡기 치료를 시행하였으며 입원기간은 36례(75%)에서 7일 미만이었다. 결 론 : RSV 항원 검사는 10월과 11월에 양성율이 높았으며, RSV 항원이 양성인 다수의 어린이에 비해 입원기간이 다소 길었던 예와 호흡기치료가 필요했던 예가 적지 않아서 상당한 비율의 어린이가 심한 경과를 취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경피용 건조 B.C.G. 백신(Tokyo 172주) 접종 후 국소 반응과 투베르쿨린 양전율에 관한 연구

이진수 ( Jin Soo Lee ) , 손영모 ( Young Mo So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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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관침관을 이용한 분산난자 경피용으로 접종하는 일본에서 제조한 Tokyo 172주 냉동건조 비시지 백신의 투베르쿨린 양성율과 피부국소 반응 및 부작용 빈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조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신생아, 영유아, 소아를 대상으로 영동세브란스병원과 7개 개인 소아과 의원에서 접종 후 3일, 4~6주, 36주, 48주째 국소 변화 및 림프절 종창 여부를 관찰하였다. 접종 후 4개월 후에 5TU 0.1mL를 전박 내측에 피내주사하여 48~72시간 후 판독하였다. 결 과 : 관찰기간 중 총 138명의 접종자 중 96명에서의 48주간 추적이 가능하였으며 5TU 투베르쿨린 반응검사 결과 경결 크기의 분포는 5mm 미만이 6명으로 6.3%, 10mm 이상이 67명으로 70.0%, 12mm 이상이 46명으로 47.9%였다. 접종자 모든 례에서 접종 부위 피부에 염증 반응이 관찰되었으며 대부분 4~6주 후에 구진과 작은 농포 및 궤양이 생겼다. 모든 례에서 8~12주 후에 가피를 형성한 후 증상이 사라졌으며 접종 후 48주에 관찰한 접종 부위 반흔 조사에 의하면 전체의 4.2%(4명)에서는 아무런 흔적도 발견할 수 없었고 약 70% 이상에서 10개 이상의 반흔이 관찰되었다. 접종 후 16주에 관찰된 5TU 투베르쿨린 검사의 경결 크기와 48주에 관찰한 접종부위 반흔의 개수와는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았다. 접종 후 48주까지 추적한 96례 모두에서 액와부 림프절의 종창이나 화농성 염증 등의 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결 론 : 본 연구에 사용된 관침관을 이용한 분산난자 경피용 접종법은 이상 반응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통상적으로 피내 접종 후에 초래되는 어깨 부위의 작은 흉터는 한 례에서도 관찰되지 않았다. 모든 례에서 접종 후 48주 후가 되면 희미한 접종 자국만이 관찰되어 기존의 피내 접종으로 인한 흉터의 우려에 대한 보호자의 만족도는 비교적 높았다.

대전지역 살모넬라증 환아에 대한 임상적 연구(1994~1999년)

전정수 ( Jung Soo Chun ) , 이경일 ( Kyung Yil Lee ) , 이형신 ( Hyung Shin Lee ) , 김상용 ( Sang Yong Kim ) , 한지환 ( Ji Whwan Han ) , 허재균 ( Jae Kyun Hur ) , 황경태 ( Tyung Tai W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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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장티프스와 세균성 위장염의 주된 원인인 살모넬라 병원체는 우리 나라에 토착화되어 있으며 최근 장티프스의 발생 수는 줄고 있으나 살모넬라 위장염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살모넬라증 환아의 연도별, 계절별 발생 례를 분석하고 임상양상과 검사실 소견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 1994년 1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6년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아과에 급성위장관염으로 입원한 환아 중 살모넬라균이 대변에서 배양된 83명의 환아의 입원기록지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 1996년부터 1999년 사이의 발생수는 14~23례로 최근 4년간 증가한 경향을 보였으며 여름철에 45.8%, 가을철 32.5%가 발생하였다. 남아가 48명(57.8%)으로 남녀비는 1.4 : 1을 보였고, 5세 이하가 64명(77.1%)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1세 이하의 영아에서 18명(21.7%)이 발생하였다. 임상증상은 설사가 80례로(96.4%) 가장 흔한 증상이었으며 발열(91.6%), 구토(49.4%), 혈변(42.1%), 복통(40.1%), tenesmus(12.0%), 두통(7.2%), 경련(3.6%), 기면(2.45%) 등의 순으로 관찰되었다. 살모넬라균의 혈청학적 아군(serogroup)은 전체 83례 중 A군 0%, B군 41.0%, C군 3.6%, D군 51.8% 및 E군 3.6%이었다. Widal 검사에서 B, C 및 E군 37례에서 O titer 1 : 80 이상은 5례(13.5%), 1 : 320 이상은 1례(2.7%)가 있었으며, D군 36례 중 O titer 1 : 80 이상은 19례(52.7%), 1 : 320 이상은 9례(25.0%)에서 관찰되었다. 항생제 내성율 검사에서 ampicill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과 chloramphenicol의 내성율은 각각 23.2%, 10.1%와 51.4%로 나타났으며, aminoglycoside계 및 3세대 cephalosporin계에 대한 내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 론 : 최근 소아 위장염 환아 중 살모넬라 감염이 흔히 관찰되며 특히 학동기 이전의 소아에서 호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장티프스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대변 배양검사를 통한 균의 동정이 필요하며, 살모넬라 위장관염의 치료에서 항생제 치료의 적응증을 엄격히 적용하여 다약제 내성균의 발생을 방지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경기지역 소아에서 발생된 삼일열 말라리아의 역학 및 임상적 특성

김종호 ( Jong Ho Kim ) , 이윤경 ( Yoon Kung Lee ) , 김종현 ( Jong Hyun Kim ) , 허재균 ( Je Kyun Hur ) , 장기영 ( Ki Young Chang ) , 강혜련 ( Hye Rhyun Kang ) , 강진한 ( Jin Han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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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1970년대 이후 약 20년간 발생이 없었던 삼일열 말라리아가 1993년부터 발생되어 점차 확산되는 추세에 있어 과거와 같은 토착화에 대한 우려가 높다. 국내에서 말라리아의 토착화를 막기 위하여는 현재 발생되는 말라리아 대한 역학 및 임상 특성에 관한 연구가 제일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성인에 비해 발생율은 낮으나 소아에서도 환자가 증가되는 추세에 있어 소아에서도 동일한 관점에서 역학 및 임상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인 경기지역의 소아에 발생된 말라리아의 역학 연구를 후향적으로 실시하였다. 방 법 : 1998년 9월부터 1999년 8월까지 경기지역 종합병원 및 국공립 의료기관에서 말초 혈액도말 검사상 말라리아로 진단된 15세 이하의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발생 연령 및 성별, 발생 시기, 발생 지역, 발생 역학적 배경, 발열의 양상, 동반 증상, 진찰상 특이 소견, 일반검사 소견, 말초혈액 도말검사 소견, 치료와 연관된 사항 및 예후에 관한 내용의 의무기록을 통하여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연구대상수는 총 21명으로서 남녀비는 2:1이었고 5세 이하에서도 삼일열 말라리아가 발생되었으나 11세 이상 15세 이하의 연령에서제일 많이 발생(14명;66.7%)되었다. 발생시기는 2월, 5,월, 6월, 10월에 각 1명씩 발생하였고 4월, 9월에 각 2명이 그리고 8월에 4명, 7월에 9명이 발생되었다. 환아가 발생된 동일 거주지역과 가족내에서 성인 환자 발생이 있었고, 지역적으로 파주, 의정부, 부평, 연천, 동두천, 포천, 철원, 부천의 순으로 다발생하였다. 임상적으로 발열의 양상은 48시간 간격의 주기성 발열이 15명, 24시간 간격의 주기성 발열이 4명, 비주기성 발열이 2명에서 보였고 발열외에 두통, 구토, 식욕부진, 오심, 오한, 권태감,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었다. 진찰 소견상 비장비대가 제일 흔히 발현되었고, 검사 소견상 빈혈, 혈소판 감소증, 비정상 간기능, 백혈구 감소, 혈뇨의 순으로 이상 소견이 나타났다. 말초혈액 도말검사에서 Plasmodium vivax의 원충 단계는 young trophozite, gametocyte, schizont순으로 확인되었다. 전 예에서 chlorquine 약제의 치료반응이 좋았고 합병증이 없었으며 추적 가능한 8례에서도 재발은 없었다. 결 론 : 1998년 9월부터 1999년 8월 사이에 경기지역 소아에서 발생된 말라리아는 경기 북부지역의 10세 이상 고연령 소아에서 주로 하계절에 발생되며, 주기성 발열이 임상적으로 주된 증상이며 진찰상 비장비대가 주된 양성 소견이었으며 말초 혈액 도말검사상 young trphozoite가 제일 많이 발견됨을 알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소아 환자에서의 치료 약제 반응은 좋고 합병증이 없이 양호한 경과를 보이며 재발도 거의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소아에서 이루를 동반한 중이염의 원인 및 항균제 감수성

정도석 ( Do Seok Jung ) , 김헌상 ( Heon Sang Kim ) , 박철원 ( Chul Won Park ) , 오성희 ( Sung Hee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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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중이염은 나이 어린 소아에 많이 발생하며 항생제가 흔히 처방되는 질환이 최근에는 세균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률이 증가되고 있어 중이염 환자에서 항생제 선택이 신중해야 함이 심도 있게 거론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중이염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부진한 상태이며 이에 저자들은 중이염의 원인 및 항생제 감수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후향적으로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방 법 : 1994년 7월부터 1999년 6월까지 한양대학교병원 소아과 및 이비인후과에서 이루를 동반한 중이염으로 진단 받은 15세 미만의 소아 중 이루 배양 검사 결과 세균이 분리된 65명을 대상으로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 총 65명의 환아 중 남자 37명(57%), 여자 28명(43%)이었으며 평균 나이는 2.9세로 나이가 어릴수록 많아 1세 미만 27명(41.5%), 1~3세 24명(36.9%)이었으며, 3세 이하가 78%를 차지하였다. 분리된 균주의 분포는 Staphylococcus aureus 32명(49.2%), Streptococcus pneumoniae 19명(29.2%), Haemophilus influenzae 9명(13.8%), Streptococcus oralis 3명(4.6%), Moraxella catarrhalis 1명(1.5%) 등이었다. 구순열/구개열을 동반한 9명(14%)의 환아에서 분리된 균주의 분포는 구순열/구개열을 동반하지 않은 환아에서와 유사하였다. 분리된 S. aureus의 항생제 내성률은, erythromycin, imipenem, cephalothin, clindamycin에 90% 이상, oxacillin 86.2%, chloramphenicol 25%,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 12.5%, vancomycin과 teicoplanin에 0%이었다. S. pneumoniae의 내성률은 penicillin에 71.4%, erythromycin, tetracycline 및 trimethoprim-sulfamethoxazole(TMP-SMX) 60% 이상, chloramphenicol 7.1%, vancomycin, teicoplanin, ciprofloxacin에는 0%이었다. H. influenzae의 내성률은 ampicillin, TMP-SMX에 각각 55.5%이었으나 chlroramphenicol, ceftriaxone, aztreonam, imipenem, ciprofloxacin에는 모두 감수성이 있었다. 결 론 : 본 연구조사 결과 이루를 동반한 중이염의 원인은 S. aureus, S. pneumoniae 및 H. influenzae로 판명되었으며, 분리된 균주들의 높은 항생제 내성률은 중이염의 치료를 위한 항생제 선택에 반영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 전향적인 고막천자를 이용한 연구조사가 이루어져 급성 중이염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겠다.

전북대학교병원 입원환자에서의 항생제 사용 실태

송재호 ( Jae Ho Song ) , 김정수 ( Jung Soo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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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올바른 항생제의 사용을 위해서는 우선 항생제 사용 실태의 파악과 함께 검사실의 확충, 의료진의 협조 등 다양한 노력과 보완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적절한 항생제 사용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현재 시행되고 있는 항생제 사용 실태를 조사하였다. 방 법 : 전북대학교병원에 입원한 환자 총 1,833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통하여 항생제의 사용 여부, 종류, 사용 기간, 용량, 항생제의 투약 시작 시기 및 투여 목적을 조사하였다. 결 과 : 전체 조사 대상 환자 1,833명 중 입원 기간 중 항생제를 사용한 환자는 1,231명으로 67.2%였으며, 계별로 살펴보면 내과계는 전체 1,014명 중 497명(49.0%)이 항생제를 사용하였고, 외과계는 819명 중 734명(89.6%)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였다. 전체 항생제를 사용한 환자 1,231명 중 706명(57.4%)에서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였고, 525명(42.6%)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였다. 항생제를 사용한 환자의 경우 사용된 항생제의 갯수를 살펴보면 총 1,231명 중 1가지 항생제를 사용한 경우는 125명(10.2%)이었으며, 2가지를 사용한 경우는 311명(25.3%), 3가지를 사용한 경우는 562명(45.6%), 4가지 이상을 사용한 경우는 233명(18.9%)으로, 70% 이상의 환자에서 3가지 이상의 항생제가 사용하였다. 사용 항생제의 종류는 β-lactam, aminoglycoside, quinolone, macrolide, 항진균제, metronidazole, clindamyc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glycopeptide, 그리고 fosfomycin 등으로 아주 다양하였다. 전체적인 그룹별 사용률을 보면 β-lactam은 57.0%, aminoglycoside는 34.5%, quinolone은 3.6% 그리고 기타 그룹은 4.9%로, β-lactam과 aminoglycoside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결 론 : 대부분의 환자에서 2가지 이상의 항생제의 병합요법이 보편화되어 있다는 점은 진지하게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울러 임상적으로 전신 세균 감염이 확실한 경우에도 원인 병원체를 찾아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부족한 경우도 상당수 있어 이에 대해서도 검사실과 함께 적극적인 개선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수술 환자의 예방적 화학 요법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Rifampin으로 폐결핵 치료 중 발생한혈소판 감소증 1례

박석원 ( Seok Won Park ) , 조희숙 ( Hee Suk Cho ) , 김황민 ( Hwang Min Kim ) , 임백근 ( Baek Keun Lim ) , 김종수 ( Jong Soo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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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흉막삼출액을 동반한 폐결핵으로 입원한 13세 여아가 isoniazid 및 rifampin으로 치료 중 혈소판 감소증을 보였으며, 혈소판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 리팜핀의 재투여로 발생한 혈소판 감소증 1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초극소 저출생 체중아에서 발생한 Listeria Monocytogenes에 의한 조발형 패혈증 1례

문진화 ( Jin Hwa Moon ) , 오성희 ( Sung Hee Oh ) , 문수지 ( Soo Jee M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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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재태기간 26주에 조기 진통으로 분만 후 사망한 초극소 저출생 체중아에서 L. monocytogenes에 의한 패혈증과 이에 의한 사망을 관찰하였기에 이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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