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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9권 2호 (2002)

신생아 패혈증의 원인 및 항생제 감수성

문진화 ( Jin Hwa Moon ) , 오성희 ( Sung Hee Oh ) , 김학원 ( Hak Won Kim ) , 문수지 ( Su Jee Moon ) , 최태열 ( Tae Yeol Choi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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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본원 신생아실 및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10년간 발생한 신생아 패혈증을 조사하여 환아들의 특징, 패혈증의 원인균 및 항생제 감수성의 변화를 파악하고 신생아 패혈증을 치료하는데 도움되고자 하였다. 방 법: 1989년부터 1998년까지의 10년간 본원 신생아실 및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였던 환아 15,144명에 대해 의무기록을 확인하여 신생아 패혈증으로 진단된 환아를 선별하였다. 조사 기간을 1989년부터 1993년까지(전반기)와 1994년부터 1998 년까지(후반기)로 나누어 패혈증으로 진단된 환아 들의 임상적 특징, 균의 종류와 빈도, 항생제 감수성의 변화 양상을 관찰하였다. 결 과 : 신생아 패혈증은 총 15,144명 중 170명에서 진단되어 1.1%(전반기 91명, 1.2%, 후반기 79명 1.0%)이었으며, 186회(전반기 99회, 후반기 87회)에 걸쳐 200개의 균주(전반기 109균주, 후반기 91균주)가 분리동정 되었다. 평균 발병시기는 생후12.3일로 전반기 8.8일, 후반기 16.3일이었고, 조발형은 전반기 34.7%, 후반기 23.0%로 나타나 전반기에 더 빨리 발병하였다. 분리된 균주는 그람양성균 132회 (66.0%), 그람음성균 60회(30.0%), 진균 8회(4.0%)이었으며, Coagulase negative Staphylococcus(CNS)가 총 69회(34.5%)로 가장 많은 빈도를 나타내었고, Staphylococcus aureus(S. aureus) 36회(18.0%), Klebsiella pneumoniae(K. pneumoniae) 17회(8.5%), Enterococcus 12회(6.0%), Enterobacter cloacae(E. cloacae) 8회(4.0%), Escherichia coli(E. coli) 6회(3.0%), Pseudomonas aeruginosa(P. aeruginasa) 5회(2.5%) 등의 순이었다. 진균으로는 Candida parapsilosis, Candida albicans, Trichosporon pullulans 가 분리되었다. CNS, S. aureus 및 Acinetobacter baumannii(A. baumanii), Candida는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더 많이 분리 동정되었으며, CNS 및 S. aureus의 methicillin 및 1세대 cephalosporin에 대한 항생제 감수성은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감소하였고 aminoglycosides에 대한 감수성은 후반기에 증가하였으며, vancomycin 내성균은 분리되지 않았다. K. pneumoniae, Enterococcus, E. coli 및 P. aeruginosa는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감소하였으며 K. pneumoniae는 1세대 cephalosporin에 대해 전, 후반기 모두 낮은 감수성을 보였고 tobramycin과 gentamicin에는 후반기에 감수성이 증가하였으며 amikacin, ceftriaxone, trimethoprim-sulfamethoxazole에는 전, 후반기 모두 높은 감수성을 보였다. Enterococcous는ampicillin, penicillin 및 1세대 cephalosporin에 대한 감수성이 후반기에 감소하였으나 vancomycin 내성균은 분리되지 않았다. 결 론 : 지난 10년간의 신생아 패혈증의 발생 빈도는 1.1%이었으며, CNS와 S. aureus가 신생아 패혈증의 주 원인균이었고, 일차 항생제에 대한 감수성은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감소하였으나 vanco- mycin 내성균은 발견되지 않았다. 신생아 패혈증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진 group B Streptococcus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K. pneumoniae에 의한 신생아 패혈증은 후반기에 더 많이 발생하였으나 항생제 감수성은 감소되지 않았다.

쯔쯔가무시(Tsutusgamushi)병에서 Clarithromycin의 치료 효과

김순 ( Soon Kim ) , 정은미 ( Eun Mi Jung ) , 문경현 ( Kyung Hyun Moon ) , 여승엽 ( Sung Yeob Yoe ) , 엄수정 ( Soo Jung Eum ) , 이주형 ( Joo Hyung Lee ) , 조성래 ( Sung Rae Jo ) , 마상혁 ( Sang Hyuk 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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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쯔쯔가무시(Tsutusgamushi)병은 리케치아 (Rickettia) 감염증의 하나로 인체병원체인 R. tsutusgamushi에 감염된 좀 진드기 유충(chigger)에 물렸을 때 감염이 된다. 임상적으로 물린 부위에 가피형성, 발열,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발진성 열 성 질환이다. 치료약제로는 Tetracycline, Doxyctcline, Chloramphenicol 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소아에서는 약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약의 사용에 있어 많은 제한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산모에서 발생한 쯔쯔가무시병을 macrolide 계통의 항생제인 Azithromycin을 치료한 것을 발표한 바가 있다. 이에 저자들은 소아에서 비교적 사용이 용이한 또 다른 macrolide 계열의 항생제인 Clarithromycin을 사용하여 쯔쯔가무시병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2001년11월에 마산파티마병원에 급성 열성 질환으로 내원한 환자 중 임상적으로, 혈청학적으로 쯔쯔가무시병으로 진단을 받은 내과 환자 7명과 소아과 환자 3명을 대상으로 Clarithromycin(Ab- bott Laboratories, NorthChicago, IL, USA) 투여하여 쯔쯔가무시병의 치료효과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쯔쯔가무시병의 임상적 진단은 하루 이상의 발열과 최근 수주 이내에 감염 가능성이 있는 지역인들이나 산 등의 지역에 노출된 병력이 있으며 림프절 종대, 반점 구진상의 피부발진과 특징적인 가피 등 의 특징적인 이학적 소견이 동반된 경우 진단을 위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혈청학적인 기준은O. tsutsugamishi 항원 감작 면양 적혈구(sheep red blood cell)를 이용한 수동응집반응검사(passive hamagglutination assay : PHA)인 GENEDIA Tsutsugamushi PHA IIkit(Green Cross, Korea)를 이용하였는데 O. tsutsugamishi 항체가가 1 : 80 이상이면 양성으로 판정하였고 추적검사는 실시하지 않았다. Clarithromycin의 투여량은 성인의 경우 500 mg을 하루에 2회 경구투여 하였으며 소아의 경우 15 mg/kg으로 하루에2회 경구투여 하였다. 결 과 1) 총 대상 환자는 성인 7명, 소아 3명이었으며 성인의 경우 남자는 3명, 여자는 4명이었고 연령은 28세부터 76세까지이었다. 소아의 경우 남자는 1명, 여자는2명이었고4세부터 7세까지의 연령의 분포를 보였다. 임상증상으로는 전 환자에서 발열과 근 육통, 두통 등이 동반되었고 이학적 검사상 발진과 가피를 발견할 수 있었다. 7례에서 PHA 항체 양성 반응 보였고8례에서 간기능의 이상을 보였고6례 에서는 혈소판 감소가 있었다. 간기능의 이상을 보인 환자8례 중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환자6명에서 간기능 정상이 되었고 혈소판 감소증을 보인 환자 중 추적관찰이 가능했던 5명에서 혈소판의 수가 정상적으로 되었다. 2) Clarithromycin 투약 후 열이 떨어지는데 걸리 는 시간은 평균 1.3일(1 ~ 2일)이었으며 투약기간은 6일에서11일까지 평균7.2일을 사용하였다. 전 환자에서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이 되었다. 결 론 본 연구에서 쯔쯔가무시병의 환자의 치료에 있어 Clarithromycin 투여가 효과적이었으나 증례 수가 많지 않아 향후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할 것으로 사료된다.

소아의 아데노바이러스 하기도 감염증: 혈청형 및 임상상

신선희 ( Seon Hee Shin ) , 이환종 ( Hoan Jong Lee ) , 윤혜선 ( Hae Sun Y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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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하기도 감염 환아에서 분리된 아데노바이 러스의 혈청형을 조사하고 유행 양상과 임상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1998년 6월부터 2000년 7월까지 하기도 감염으로 서울대학교 소아과 혹은 인근 지역 종합 병원에 입원한 환아의 비흡인물로 바이러스 분석을 하였다. 검체는 HEp-2 세포에서 배양하고 간접 면역 형광 방법으로 아데노바이러스를 검출하였으며, 배양된 바이러스는 항혈청 1, 2, 3, 4, 5, 6, 7, 11을 사용하여 중화 항체법으로 혈청형을 결정하였다. 서울대학교 소아과에 입원한 환아들에서는 후향적으로 의무 기록을 조사하였다. 결 과: 아데노바이러스는 1,305례 중 118례(9.0 %)에서 분리되었으며, 혈청형 별로 3형 46례(39%), 7형 20례(16.9%), 1형은 13례(11.0%), 2형 9례(7.6 %), 4형 9례(7.6%), 6형 7례(5.9%), 11형 3례(2.5%), 5형 1례(0.8%), 비분류 혈청형 10례(8.5%)가 분리되었다. 혈청형 3은 1998년 10월부터 1999년 12월까지 유행하였으며 혈청형 7은 1998년 6월부터 11월까지 유행하였다. 남녀비는1.0 : 0.9이고 평균 연령은 1.95세였다. 임상적인 진단은 폐렴 49례(83%), 급성 기관기관지염 7례(12%), 급성 세기관지염 3례 (5.0%)였다. 관련된 증상과 징후, 검사소견은 기침 (100%), 가래(73.5%), 발열(54.2%), 수포음(59.3%), 천명(34%), 빈혈(35%), 백혈구 감소증(15.8%)였다. 사망률은 전체적으로 13.5%였고, 외래에서 추적관찰을 한 46례 중 15례(32.6%)에서 방사선 소견상 지속적인 이상 소견을 보였다. 결 론 : 아데노바이러스는 소아의 호흡기 감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심한 경과를 취하고, 혈청형 3과7의 유행이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2개 지역에서 소아의 급성 바이러스성 하기도염의 유행성에 관한 역학조사

문정희 ( Jeong Hee Moon ) , 소경진 ( Kyoung Jin Suh ) , 정은희 ( Eun Hee Chung ) , 신미용 ( Mee Yong Shin ) , 이주석 ( Ju Suk Lee ) , 박용민 ( Yong Mean Park ) , 이광신 ( Kwang Sin Lee ) , 안강모 ( Kang Mo Ahn ) , 이남용 ( Nam Yong Lee ) , 마상혁 ( Sang Hyuk Ma ) , 이상일 ( Sang Il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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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하기도염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가장 흔한 질병으로 이를 진단하는데는 역학적 진단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이에 저자들은 서로 다른 두 지역에서의 바이러스성 급성 하기도염의 역학조사를 시행함으로써 지역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0년 6월부터 2001년 6월까지 마산 파티마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급성 하기도염으로 입원한 환자 79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바이러스 검출은 비인두 분비물을 통해 시행하였다. 두 병원간 원인 바이러스, 연령분포, 임상증상, 계절 유행양상 등을 비교하였다. 결 과 : 1) 바이러스가 배양된 환아는 208명(26.1%)였다. 바이러스 검출율은 삼성서울병원 21.9%, 마산 파티마병원 30.0%였다. 삼성서울병원에서의 연령분포는 2세 이하의 환아가 60.2%였으며 5세 이상의 환아는 12.8%이었는데 비해 마산 파티마병원에서는 2세 이하의 환아가 90.0%였으며 5세 이상의 환자는 0.8%였다(P<0.05). 2) 마산 파티마병원에서는 RSV의 검출율이 높았고(72.3%), 삼성서울병원에서는 adenovirus, influenza type A와 parainfluenza virus의 검출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P<0.05). 3) 임상양상을 비교해 보면 삼성서울병원에서는 기관기관지염과 폐렴이, 마산 파티마병원에서는 모세기관지염과 크룹이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P<0.05). 두 병원 모두 모세기관지염은 RSV, 크룹은 parainfluenza virus가 가장 많았다. 폐렴의 경우 삼성서울병원에서는 adenovirus, 마산 파티마병원은 RSV가 가장 많았고, 기관기관지염의 경우 삼성서울병원에서는 adenovirus, 마산 파티마병원은 influenza virus-type A가 가장 많았다. 4) 두 병원 모두 RSV는 가을과 겨울, parainfluenza virus는 봄, influenza virus는 겨울과 봄에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고 adeonvirus는 연중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 결 론 : 두 병원의 바이러스의 유행시기, 임상양상에 따른 원인바이러스의 분포결과는 유사하였다. 각 바이러스의 검출률과 임상상의 분포 등에서는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지역적 차이보다는 주로 대상연령군의 차이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서 바이러스성 호흡기감염의 지역적 차이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연령군을 대상으로 한 전국적이고 지속적인 역학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모 입양 기관에 수용 중인 영유아에서의 하기도 감염의 유행

양미화 ( Mi Hwa Yang ) , 박찬숙 ( Chan Sook Park ) , 윤소영 ( So Young Yoon ) , 김재윤 ( Jae Youn Kim ) , 안돈희 ( Don Hee 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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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집단 생활을 하는 영유아에서 흔히 이환될 수 있는 세기관지염, 폐렴 등의 급성 하기도 감염증의 원인 바이러스를 규명하고 그 임상상을 분석하여 환자 진료에 도움을 주고자 하기 위함이다. 방 법 : 2001년 4월말에서 5월초에 걸쳐 모 해외 입양 기관에서 집단 생활을 하면서 호흡기 감염 증상을 보였던 영유아 30명 중 세기관지염 및 폐렴으로 입원 치료한 13명의 비인두 분비물을 채취한 후 서울대학교병원 바이러스 연구소에 의뢰하여 respiratory syncytial virus(이하 RSV), adenovirus, parainfluenza virus에 대한 배양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1) 검사한 13명 중 4명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바이러스 검출율은 30.7%였다. 이 중 RSV 단독 감염은 2명(15.4%), adenovirus 단독 감염 1명(7.7 %), RSV와 adenovirus 중복 감염이 1명(7.7%)였으며 parainfluenza virus는 없었다. 2) 원인 바이러스가 밝혀진 환아 4명은 모두 폐렴으로 진단되었다. 3) 환아의 연령 분포는 0~3개월이 9명, 4~12개월이 1명, 13~24개월이 2명이었으며, 25개월 이상이 1명이었다. 4) 입원 당시 주 증상은 발열(69%), 기침(100%), 빈 호흡(54%), 흉곽 함몰(69%), 수포음(85%), 천명음(15%)이었다. 5) 백혈구 수는 3명(23%), C-반응 단백은 6명(46 %)에서 10 이상으로 증가되었으며, 흉부 방사선 소견상 9명(69%)에서 폐 침윤을 보였다. 결 론 : 비록 대상 환아 중 30.7%에서만 호흡기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지만, 집단 생활을 하는 영유아에서 바이러스성 하기도 감염의 유행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며, 효율적인 치료법이 없는 현 시점에서는 병의 전염경로를 차단하는 격리 등의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개원가의 신생아 BCG 접종 후 투베르쿨린 반응 평가 -접종 방법과 PPD 종류에 의한 차이 비교-

김완주 ( Wan Ju Kim ) , 이선호 ( Sun Ho Lee ) , 안상윤 ( Sang Yoon Ahn ) , 양승재 ( Seung Jae Yang ) , 오성희 ( Sung Hee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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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BCG 접종 후 투베르쿨린 반응은 사용한 백신의 종류, 백신의 상태, 투여방법, 접종시 연령, 접종후 검사하기까지의 시간 등의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최근 흉터가 작고 이상반응이 적은 경피용 BCG의 접종이 증가하고 있으나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 및 예방 효과 등에 대한 자료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개원가에서 실시한 BCG 및 투베르쿨린 반응을 평가하고 피내 BCG 백신과 경피용 BCG 백신과의 비교, 5TU PPD와 2TU PPD의 비교를 실시하였다. 방 법 : 1997년 2월부터 2001년 6월까지 세군데의 개인 소아과 의원에서 생후 1개월경 BCG 접종을 받은 후 투베르쿨린 반응을 실시한 200명의 소아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지를 이용한 후향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중 151명은 Tokyo 172주로 경피 접종하였고 49명은 피내 접종(28명:copenhagen주, 1명:French 1173P2주, 20명:미상)하였다. 경피 접종한 151명 중 129명(64.5%)은 2TU, 22명(11%)은 5TU PPD를 사용하였고 피내 접종한 49명 중 35명(17.5%)은 2TU, 14명(7%)은 5TU PPD를 사용하였다. 결 과 : 경피용 BCG 접종군에서 2TU PPD와 5TU PPD에 대한 경결의 크기(양성률)는 9.2±4.4mm(86.8%), 12.4±3.5mm(95.5%)로 5TU PPD로 검사한 경우가 2TU PPD로 검사한 경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크게 나타났다(P=0.02). 피내용 BCG 접종군에서 2TU PPD와 5TU PPD에 대한 경결의 크기(양성률)는 각각 5.7±5.1mm(60%), 6.6±4.8mm(71.4%)로 두 값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69). 2TU PPD에 대한 반응은 경피용 BCG 접종군에서의 경결 크기(양성률)가 9.2±4.4mm(86.8%), 피내용 BCG 접종군에서는 5.7±5.1mm(60%)로 경피용 BCG 접종군에서의 경결크기가 피내용 BCG 접종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다(P<0.001). 5TU PPD에 대한 반응은 경피용 BCG 접종군에서의 경결크기(양성률)는 12.4±3.5mm(95.5%), 피내용 BCG 접종군에서는 6.6±4.8mm(71.4%)로 역시 경피용 BCG 접종군에서 경결크기가 피내용 BCG 접종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다(P<0.001). 결 론 : 경피용 BCG(Tokyo 172균주) 접종군의 2TU PPD와 5TU PPD에 대한 반응은 피내용 BCG 접종군에 비해 경결의 크기가 유의하게 컸고, 경피용 BCG 접종군에서 5TU PPD의 경결 크기가 2TU PPD에 비해 유의하게 크게 나타났으므로 경피용 BCG 환아들에게서의 결핵 반응 검사 결과 판독의 새로운 기준이 수립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홍역 환아의 비타민 A치에 관한 연구

김상범 ( Sang Bum Kim ) , 신선희 ( Seon Hee Shin ) , 박은영 ( Eun Young Park ) , 양승 ( Seung Yang ) , 김홍대 ( Hong Dae Kim ) , 오필수 ( Phil Soo Oh ) , 윤혜선 ( Hae Sun Y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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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홍역 증상으로 입원한 환아와 홍역이외에 소아기에 흔한 모세기관지염, 폐렴, 위장염 등 기타 감염성 질환으로 입원한 환아들의 비타민 A치를 비교해 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2000년 11월부터 2001년 4월까지 강남성심병원 소아과에 홍역증상으로 입원한 환아 133례와 2001년 12월부터 2002년 2월까지 기타 감염성질환으로 입원한 환아 30례를 대상으로, 홍역 특이 IgM 항체 양성이었던 환아를 홍역환아군, IgM 항체 음성인 환아를 홍역의증군, 홍역이외 기타 감염성질환군을 대조군으로 하여 나누어 각 군의 비타민 A치, 임상증상, 입원기간, 일반혈액검사 등을 비교 조사하였다. 결 과 : 1) 홍역으로 확진된 104례 중 10~12개월(n=24, 23%), 13~15개월(n=16, 15.3%) 및 16개월~4세 연령군(n=24, 23%)이 가장 많았다. 2) 홍역환아군과 홍역의증군의 비타민 A 평균치는 각각 69.6±28.6㎍/dL, 75.2±34.4㎍/dL이었으며, 기타 감염성질환군의 평균치(28.1±17.5㎍/dL)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3) 비타민 A치와 백혈구 수치, 발열지속기간과 입원기간은 모든 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0.05). 4) 비타민 A치는 2세 이상군과 2세 미만군을 비교할 때 모든 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 0.05). 5) 비타민 A치는 모든 군에서 GOT/GPT와 상관관계는 없었으나, 홍역 증상으로 입원한 환아군에서 기타 감염성질환군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 그러나 말초혈액 및 다른 생화학 검사소견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결 론 : 홍역환아군과 홍역의증군의 비타민 A 평균치는 기타 감염성질환군의 비타민 A 평균치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나(P<0.05), 임상증상의 중증도 및 재원일수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월출산 민물가재 생식에 의한 한 가족내 폐흡충증 3례

이현정 ( Hyun Jung Lee ) , 선규근 ( Gyu Geun Sun ) , 나경희 ( Kyung Hee Na ) , 박선영 ( Sun Young Park ) , 김은영 ( Eun Young Kim ) , 김경심 ( Kyoung Sim Kim ) , 김용욱 ( Yong Wook Kim ) , 김석일 ( Suk Il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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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흡충증은 비록 발생빈도가 현저히 줄어 현재는 드물게 발생하는 질환이 되었지만 아직도 국내에 폐흡충증과 같은 기생충감염의 보고가 있으므로 게장이나 생가재 등의 섭식을 금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호산구 증가증을 동반한 치료되지 않은 폐질환에 있어서 비록 객담이나 대변검사에서 충란이 발견되지 않을지라도 폐흡충증에 대한 정확한 병력청취가 필요하며 폐흡충증은 피내반응검사로 간단히 선별검사를 할 수 있고, 면역효소측정법을 이용하여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검사 및 치료가 시행되어야겠다. 폐흡충증이 폐결핵과 임상증상이나 방사선학적으로 여러 가지 유사한 소견을 보인다는 점에서 폐결핵과 감별하는 것은 중요할 것 같다. 본 증례들은 전남 영암 월출산 계곡에서 잡은 생가재를 섭식한 후 일가족에서 발생한 폐흡충증으로서 이제까지 폐흡충증의 발생지역으로 보고된 적이 없었던 월출산 계곡을 새로운 폐흡충증의 발생지역으로 보고하며 지속적인 호산구 증가증을 동반한 치료되지 않은 폐질환이 있을 때 폐흡충증과 같은 기생충감염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9개월 영아에서 발생한 대상포진 1례

근승언 ( Seung On Keun ) , 이수영 ( Soo Young Lee ) , 김선미 ( Sun Mi Kim ) , 정대철 ( Dae Chul Jeong ) , 정승연 ( Seung Yun Chung ) , 강진한 ( Jin Han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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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임신 중에 수두를 앓거나 수두 환자와 접촉한 과거력이 없는 산모로부터 출산된 신생아가 생후 7일에 수두를 앓고 난 직후의 아이와 접촉한 후 생후 9개월에 우측 11번 흉곽 신경절을 따라 발생된 대상포진을 임상 및 검사로 확진하였고, acyclovir로 치유한 경험을 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흉추에 생긴 MRSA에 의한 신생아 골수염 1례

박은숙 ( Eun Sook Park ) , 신선희 ( Seon Hee Shin ) , 김성구 ( Sung Goo Kim ) , 윤혜선 ( Hae Sun Y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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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염은 신생아에서는 드문 질환이며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 환아 100명당 1~3명 정도에서 나타난다. 척추의 골수염은 이 중 1~2%를 차지하며 진단상의 어려움과 합병증으로 치료가 어렵다. 환아는 재태연령 34+2주, 출생체중 1.6 kg으로 생후 22일째 혈액 배양에서 MRSA가 발견되어 2주간 항생제 치료 후 다시 발열이 있어 입원치료 하였다. 자기 공명 영상상 흉추 7~8 부위의 골수염이 나타나 8주간의 vancomycin 정맥치료 결과 임상적, 방사선학적으로 호전되어 퇴원하였다. 저자들은 MRSA의 감염으로 척추의 골수염을 가진 신생아 1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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