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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교육연구검색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431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6권 0호 (2009)

일본어(日本語) 한자교육(漢字敎育)의 지도방안(指導方案)

김인현 ( In Hyun Kim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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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이 日本語를 學習할 경우 韓國語와 日本語가 같은 漢字를 使用하고 있지만, 日本語와 韓國語의 漢字의 用法과 意味가 다르기 때문에 漢字의 誤用이 일어난다. 따라서 本稿는 漢字敎育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漢字의 공통점과 상이점 등을 調査하여 漢字의 使用 實態를 알아보고, 日本語 漢字敎育에 있어서 重要하다고 여겨지는 表記漢字, 敎育漢字, 基礎漢字와 比較·分析하고, 日本語 漢字敎育의 沮害要因과 그에 따른 指導方案을 考察 해 보았다. 日本語敎育에서 漢字敎育은 文字敎育,音聲敎育,語彙敎育 등과 밀접한 關係가 있다. 韓國人日本語學習者는 日本語의 漢字習得에 困難을 느끼고 있다. 中學校 基礎漢字 900字와 高等學校用 基礎漢字 900字를 習得한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도 일본의 常用漢字는 音과 訓으로 읽어서 학습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韓國人日本語學習者에 대한 한자의 지도문제에서 同音異義語인 あやまる(誤る, 謝る)誤りを見つける。(실수를 발견하다.)謝って濟ます。(사과하여 해결하다.) せんこう (選考, 專攻, 先行), こうえん(公園, 講演, 講演, 後援)이나, 同訓異義語인 はなす(離す,放す,話す)きわめる(榮華を極める. 學問を究める)등의 지도에도 유의 해야 한다. 학습자의 水準에 적합한 漢字어휘를 제시하고, 漢字語의 쓰기, 읽기 能力을 向上시켜 漢字學習에 대한 學習者의 動機와 興味를 유발시켜야 한다. 國字는 일본인들이 만들어 쓰는 한자로 音이 없고 訓만 있는 것이 특징이며, 한자의 본래의 뜻과 관계없이 音 또는 訓으로만 표기하는 當(あ)て字(じ), 예를 들면, 部屋(へや), 目出度い(めでたい), 丁度(ちょうど), 可哀想(かわいそう), 時計(とけい), 三味線(しゃみせん), 亞細亞(アジア), 壽司(すし), 面白(おもしろい)등이 있다. 많은 硏究者들이 漢字敎育에 좀 더 關心을 가지고 體系的으로 硏究하여 敎授法에 效率的으로 活用해야 할 것이며, 韓國人日本語學習者에 對象한 效率的、體系的인 漢字指導가 重要하고, 새로운 敎授法과敎材의 開發과 漢字指導의 效果的인 方法을 연구개발해야 할 것이다.

초급일본어 교육에 있어서의 수업지도안의 효율적 사용에 관한 연구

남득현 ( Deuk Hyun Nam ) , 권영성 ( Young Sung Kwon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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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지도안은 정해진 과정과 시간 속에서 효율적인 지도와 학습을 가능하게 할뿐 아니라, 교수법 개선과 학습자의 만족도 제고(提高)를 위해서도 반드시 작성되어야 하는 것으로, 초등교육과 중등교육에서 그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지속되어 오고 있다. 교재를 분석하고 다양한 교수법을 시도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수업지도안 작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대다수의 예비교사들에게 있어서 수업지도안 작성의 기회나 작성된 수업지도안을 테스트할 수 있는 모의수업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예비교사들이 느낄 수 있는 교실 안에서의 불안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수업지도안을 구성하는 항목들의 특징에 대해 논하고 이들 항목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작성된 수업지도안 모델을 제시하였다. 본고에서 제시한 수업지도안 모델은 수업지도안을 구성하는 5개항의 필수항목과 6개항의 세부항목 이외에 <판서 계획>, <교구 사용 계획>, <교사의 위치와 목소리 톤>과 같이, 학습내용을 부수적으로 뒷받침하는 항목들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작성하였으며, 교사의 표정이나 제스처와 같은 언어 외적인 요소까지도 사전에 계획하여 수업지도안에 포함하는 것이 교사와 학생이 상호 만족할 수 있는 수업환경 조성에 유익하다는 논리에 근거하고 있다. 금번, 연구를 토대로 실제수업과 모의수업에서 일본어 교과목이 가지는 특성이 충분히 반영된 다양한 수업지도안 모델이 생성되고 중등교육과 고등고육을 아우르는 수업지도안 작성을 위한 논의가 활성화되어 국내 일본어교육에 공헌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중학교교과서」어휘비교 -의미분야별구조분석를 통해-

송정식 ( Jeong Sik Song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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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어휘연구의 한 방법인「의미분야별구조분석(意味分野別構造分析)」으로, 「중학교교과서」어휘에 있어서「사회과(社會科)」어휘와「이과(理科)」어휘 분석을 통해, 「중학교교과서」어휘의 특징을 고찰해 보았다. 이번 조사 결과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부문(部門)에 의한 분석에서는「사회과」어휘의 경우, 특히 1.2 <인간 활동의 주체(人間活動の主體)>의 의미 분야에 속하는 단어가 대단히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이과」어휘의 경우, 1.5 <자연물 및 자연현상(自然物及び自然現象)>의 의미 분야에 속하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항목(中項目)에 의한 단어 코드의 소수점이하 제2위까지의 분석에서는, 우선「사회과」어휘가 유의의 대(有意に大: 유의차로 인정되는 것)인 항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1.25<공사(公私)>항목에서는, 주로「나라(國)」와「지명(地名)」에 관한 단어가 고빈도어로 조사되었다. 예를 들면「일본(日本/761), 미국(245), 중국(中國〔China〕/205)」등과 같이, 1.253<나라(國)>과 1.259 <고유 지명(固有地名)>에 속하는 단어가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1.20 <나(われ·なれ)>항목에서는, 「사람(人/735)」이라는 단어가 대단히 많이 사용되었으며, 「자(者/308)」「인(人/136)」과 같이 접미사적 기능을 하는 단어도 고빈도어로 조사되었다. 특히「사회과」어휘의 경우에는「그리스도(23), 후지와라(藤原/22), 히데요시(秀吉/19), 도쿠가와(德川/17), 요리토모(賴朝/13)」등과 같이 역사적 인물을 나타내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었다. (3) 1.23<인종·민족(人種·民族)>항목에서는, 「무사(武士/112), 천황(天皇/75), 다이묘(大名/69)」등과 같이「사회계층」을 나타내는 단어가 상위어를 차지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이과」어휘가 유의의 대(有意に大)인 항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1.51 <자연·액체(自然·物體)>항목에서는, 「물(水/312), 물질(物質/238), 전류(電流/227), 수(水(すい)/198), 원자(原子/150), 용액(溶液/145), 산화(酸化/134), 산소(酸素/121), 전기(電氣/109), g(〔グラム〕/105), 이온(105), 물체(物體/102), 바위(岩/100)」등과 같은「생물」「물리」「화학」등의 분야의 단어가 고빈도어로 조사되었다. (2) 1.55 <생물(生物)>항목에서는, 「식물(植物/119), 생물(生物/110), 세포(細胞/104), 잎사귀(葉/90), 콩(豆/52), 양분(養分/42), 뿌리(根/32), 종자(種子/32)」등의 단어가 30회 이상 사용되었고, 「이과」과목의 특징으로서 지식적으로 알아갈 필요가 있는 단어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어서 (3) 1.57<體>항목에서는, 「눈(目/91), 몸(〔體〕]/87), 손(手/60), 계란(卵/27), 혈액(血液/22)」등의 단어가 고빈도어로 조사되었다.

일본 국정교과서의 어휘교육에 관한 고찰 -『분류어휘표』의 의미분류면에서-

윤재숙 ( Jae Sook Yoon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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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 국정교과서의 수록 어휘를『분류어휘표』의 분류방식에 따라 분류해봄으로서 현대일본어 성립과정에서 보이는 어휘 교육의 의미별 특징을 파악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 다루는 국정교과서는 1903년부터 1949년까지 일본소학교에서 사용된 일본어 교과서로서 총 71권이다. 연구 방법은 국정1기부터 국정6기까지 발행된 71권의 교과서 전체를 대상으로 일본 국정교과서의 어휘교육이 어떻게 형성되는가하는 문제를 살펴보기 위하여 분류어휘표의 분류방식에 따라 추상적인 관계, 인간활동의 주체, 인간활동-정신 및 행위, 생산물 및 도구, 자연물 및 자연현상 그 외의 경우로 분류하였다. 그 결과 국정교과서의 어휘는 체언류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또한 추상적인 관계를 나타내는 어휘의 비중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아가 국정교과서의 어휘 특질을 살펴보고, 현대일본어로의 정착과정에서 일본인의 의식구조가 언어교육에 반영되고 있는 것을 파악하였다.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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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國人日本語學習者에 대한 漢字敎育에 있어서 수준별·단계별 漢字選定은 敎育用漢字의 學年別配當漢字나 JLPT의 水準別配當漢字가 가장 基本的인 基準이 될 수 있지만, 韓國人學習者에 대해서는 兩國의 字使用의 차이로 인해 韓國人學習者의 實情에 맞는 段階別 漢字選定이 要求된다. 본고에서는 日本의 敎育用漢字 1,006字 안에서 1·2學年 配當漢字 240字를 대상으로、劃數, 字體, 字音, 字訓, 送り假名라는 4개 항목에 걸쳐 그 難易度를 6단계로 분류하고, 다시 이 4개 항목을 종합한 6단계로 분류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단계(50자): 山夕父才月水貝矢刀毛川雨竹耳王犬肉人火母止力土口子小文手日女入工田牛方心弓白石一二四八九大用白目千 2단계(44자): 三五六七十年左字玉冬門角同立生中午百天足本西先色公米金走友引戶萬市谷切右赤上下名丸今元里 3단계(46자): 멱花草姉何考馬池林男見地古魚首音北長少多自寺氣休太汽出每京分校早正東兄妹夜言內交羽鳥空風番晝明 4단계(44자): 學蟲店南春秋弟近書計思知來茶台原合食回紙場活外前圖室光直科形半行記社理作野村夏朝雲高星合 5단계(35자): 円家岩点町語電賣買組歌聲體敎間弱細船麥海車會畵算步線廣靑顔雪當國後通園 6단계(21자): 晴讀數新親繪答黑道歸黃頭週話森曜强樂聞遠鳴. 이상과 같이 韓國人日本語學習者에게는 日本의 敎育用漢字 學年別配當漢字의 단계와는 다른 별도의 단계를 설정할 필요가 생긴다. 위에 제시한 6단계의 분류가 완벽한 모델이 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한국인에 대한 한자교육에 있어서, 새로운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잇을 것이다.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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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순이 자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거론되면서 일본의 문부과학성은 필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한자 1006字에 한하여 필순지도에 관한 지침을 정하게 되었다. 한국은 필순관련 지침이 없고 교과서별 제시필순이 통일되어 있지 않아 학습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필순과 관련된 학습자의 혼동을 막기 위해서는 필순을 통일하여 동일한 구성부분은 일정한 순서에 따라 쓰도록 정리하는 것이 학습지도상 효과적이고 능률적이라 하겠다. 필순학습은 바르고 정확하고 능률적인 한자쓰기에 도움이 되며 총획수는 漢字字典을 활용하는 데에 꼭 필요한 한자의 기초지식이다. 본고에서는 <중학교 일본어교육 학습대상한자 114字 선정시안>과 小學校과정 학습대상한자인 교육한자 1006字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漢字筆順·總畵數의 체계적 지도법을 연구하기 위한 분석을 시도하며 획순·총획수의 학습방안과 유관한 자종 및 자체, 서체와 관련하여 대상한자를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일본어교육과 일본견학 및 현장체험 -신라대학교를 중심으로-

최광준 ( Kwang Joon Choi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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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敎育에 있어서의 방법론적 연구는 여러 각도에서 연구되어져 왔다. 일본에서의 일본어 교육은 서양인 중심의 일본어교육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일본은 우리와 같은 중국의 한자를 사용한 한자문화권의 나라이다. 한국인에 있어서의 일본어 교육은 한자를 모르는 서양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에게 가르치는 일본어 교육방법과는 달라야 한다. 어순이 같고 한자문화권에 있기 때문이다. 교육의 출발점이 달라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한국인만을 위한 일본어 교재의 개발이 시급하다. 이와 같은 교재의 개발과 함께 현장체험을 통한 일본어 교육이 필요하다. 현장체험을 통해서 일본을 이해하여야 하는 것이다. 일본어를 배우기 위하여 자극을 주는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장체험을 통해서 일본을 이해하게 되고 일본어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자신감과 의욕은 학습향상에 매우 도움이 된다. 일본어에 흥미를 갖고 교육에 임하면 일본어 실력은 저절로 향상될 것이며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만족감과 성취감을 갖아다 줄 것이다. 이러한 목적에서 신라대학교의 일본어 체험교육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한국의 2년제대학의 일본어학습자의 니즈조사를 통한 일본어교육

최은혁 ( Yeun Heck Choi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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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에 인터넷등의 정보유통등으로 일본어학습자는 늘고 있으며 일본어는 국제어가 되어가고 있다. 그 영향은 일본어교육에 있어서도 학습자의 니즈가 다양화 개별화 전문화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므로 학습자의 니즈에 맞는 교육목표도 다양화되어가야 하며 교사는 그것을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가가 2008년도 일본어교육학회의 기획테마의 주제발표했던 것을 중심으로 한다. 2009년도의 1학년학습자와 2학년학습자의 니즈를 조사하여 분석한다. 금후의 2년제 대학의 학습자의 니즈에 대처하는 일본어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검토할 때 활용하고자 한다. 조사결과 2009年의 1·2年학습자는 2008年의 2학년학습자보다 니즈가 다양하다. 필요로 하며 학습하고 싶은 항목은 2008년 2학년학습자는 1)신문이나 잡지보는 것 2)테레비로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 3) 간단한 통역을 할 수 있는 것 4) 스피치를 하는 충분한 일본어를 익히는 것이다. 5) 한자, 숙어를 익히는 것이다. 2009년도의 1학년학습자는 1위는 1)일터에서 일본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2)한자·숙어를 익힌다. 3)간단한 통역을 할 수 있다. 4)텔레비전 라디오로 뉴스를 듣는 것 5)일본요리를 배운다 길을 물으면서 목적지까지 간다 2009년도 2학년학습자는 1위는 1)일터에서 일본어를 사용하여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2)일본이나 자기나라에 관해 이야기 한다, 혼자서 병원에 간다, 백화점에서 쇼핑을 한다, 텔레비전에서의 일기예보를 알아 듣는다, 간단한 통역을 할 수 있다, 전화를 받아 대답한다. 1위 2위 순위를 정하기 힘들 정도로 공통니즈가 거의 없고 선택 항목이 35개이상이 나왔다. 개개인의 학습자의 니지가 다 다르다. 이 니즈에 대응하는 능력은 교사에게서 요구되는 것이다. 니즈조사에서 얻어진 것을 기본으로 커리큐럼 코스 디자인을 행하여 수업을 진행하다면 학습효과를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일본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대상은 학교선생님이 80프로 이상을 차지하여 일본원어민 교사를 대폭 늘릴 필요가 있다. 일본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 그 분야의 코스를 만들어 목적에 맞는 일본어교육내용을 정비하여야 한다. 교육방법도 니즈에 맞추어 세분화되고 다양화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니즈에 맞는 특색을 가진 교사양성이 필요하다. 그것을 개인레벨에서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프로젝트로 함께 하는 교육의 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한국인 학습자의 일본어 경어표현의 실태와 문제점

홍민표 ( Min Pyo Hong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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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전국의 일본어전공 대학생 283명(남자 48명, 여자235명)과 한국의 대학과 고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일본인교사 30명(한국의 평균 거주기간8.2년, 평균연령 37.3세), 그리고 일본인 대학생 65명을 대상으로 경어사용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그룹별로 대조, 분석하여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경어사용에 대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조사기간: 2009.3-4). (1)이번에 4가지 유형의 경어문제를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 드릴까요?」에 해당하는 일본어 겸양표현의 문제가 오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 「-어 드릴까요?」에 해당하는 일본어 겸양표현을 「~てさしあげましょうか」로 표현하는 학습자가 많으나, 이런 형식의 일본어는 도와주면서 생색낸다는 인상을 주게 됨으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2)제3자 경어의 경우, 절대 경어와 상대 경어라는 양언어의 경어운용 시스템의 차이로 인한 오용 례가 여전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한국인 학습자에 대한 일본어 경어교육에서는 양언어 경어운용의 차이점을 특히 강조해야한다는 점을 새삼 확인하였다. (3)일본어의 「お∼する」형식은 상대편과의 관련이 있는 행위에 한해서 사용하는 겸양표현인데, 이것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발생하는 오용이 일부 있었다. (4)한국인 학습자의 경우, 「言う」와 「話す」의 존경어는 공히「おっしゃる」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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