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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교육연구검색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431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7권 0호 (2009)

「타자 이해」를 목표로 한 일본어표현 활동 -한국 외국어고교에 있어서의 실천-

산본령 ( Yamamoto Rei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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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하나의 교실 안에 다양한 학생이 혼재하는 외국어고교의 일본어 교육현장에 있어서는, 레벨이 다른 학생이 서로 배울 수 있는 활동, 일본어 운용 능력이 낮은 학생이 교실 내에서 소외되지 않는 활동의 설계가 필요하다고 하는 주장에 근거해서「타자 이해」를 목표로 한 「사진을 사용한 일본어 표현 활동」이라는 실천을 제안했다. 본 실천에서 목표로 하는 「타자 이해」란 「함께 학교생활을 보내는 데에 중요한 인물에 대해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그/그녀가 생활하는 문맥에 기인해서 생각하고, 이해하며, 그것을 일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다양한 배경을 가지는 학생들이 함께 익히는 외국어고교에 있어서 눈앞의 타자를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은 장래에 만날지도 모를 외국인이나 일본인의 가치관이나 특징을 교실에서 배우는 것 이상으로, 제7차 과정에 있어서 중시되고 있는 이문화 이해를 생각한 때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본 실천에 있어서 그 의의와 과제를 3가지 사례에 근거해서 검토했다.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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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2005)에서는 학습자의 모어(母語)를 배려한 일본어교육문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 학습자의 母語를 배려한다는 것은 학습자의 모어의 관점에서 생각했을 때 학습자가 이해하기 쉬운 일본어문법을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 구체적인 내용 중 한가지로, 일본어와 유사한 언어체계를 갖는 한국어 모어 학습자에게는, 초급 학습항목의 경우, 문법요소라 할지라도 어휘요소로서 지도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で」는 격조사로서 다양한 용법을 갖고 있으나 초급과정에서는 한국어의 「에서(eseo)」「로(lo)」와 대응관계를 중심으로 지도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도법은 한국어의 관점에서 일본어를 이해한다는 점에서 학습자의 모어를 일본어학습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실제로 한국어모어화자를 대상으로 한 초급 교과서에서도 이와 같은 설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한국어 「로(lo)」의 용법이 일본어의 「で」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で」와「로(lo)」의 대응관계에만 의존한 문법지도의 문제도 있을 것이 예상된다.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위와 같은 「で」의 문법지도가 한국어모어학습자의 번역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다양한 수준의 일본어 학습자 97명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과제를 시행한 결과, 많은 학습자들이 한국어文이 나타내는 의미나 「로(lo)」의 기능이 아닌, 「로(lo)」의 형태를 「で」로 번역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학습자들은 수업 등의 의식적인 학습이나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이루어지는 학습과정을 통해서 「で」와「로(lo)」의 대응관계를 습득하고 있었으며 번역할 때에는 이러한 지식을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밖에」와「しか」의 용법 -일본어 교육의 관점에서-

박강훈 ( Kang Hun Park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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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소위 부정극성표현이라고 불리는 한국어의 「밖에」와 일본어의 「しか」의 성질을 일본어 교육의 관점에서 명확히 밝히는 데 있다. 종래에, 한일 양언어의 「밖에」와 「しか」는 수많은 선행 연구를 통해 빈번하게 다루어져 왔다. 또한, 이들 선행 연구는 「밖에」와 「しか」를 완전히 동일한 표현으로 다루고 있어, 지금까지 양 표현의 상이점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 주된 이유는 양 표현이 다음과 같이 통어 및 의미적으로 유사한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i) 「밖에」와 「しか」의 통어적 유사점 ① 부정극성표현으로서의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양 표현은 반드시 부정문에만 나타날 수 있다. ② 숙주 명사구(Host NP)와의 통어적 관계 및 분포상의 자유성 등이 동일하다. (ii)「밖에」와 「しか」의 의미적 유사점 부정사(否定辭)인 「-않다/ない」와의 공기(共起)를 통해서만 비로소 `한정`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이와 같은 선행 연구의 주장에 의거, 일본어 교육 현장에 있어서도 한국어의 「밖에」와 일본어의 「しか」는 서로 일대일 대응하는 표현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나, 상기의 두 표현을 동일하게 다루었을 때, 서로 일치하지 않는 구문이 존재한다는 문제점을 들 수 있다. 즉, 양 표현이 동일 절 속에서 다른 부정극성표현, 예를 들어 「不定語도/モ」「1-助數詞도/モ」「진술부사(「결코/決して」등)」와 공기된 다중극성표현구문에 있어, 「밖에」는 허용되는 반면, 「しか」는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반어구문에 있어서도 「밖에」는 허용 가능한 데에 반해, 「しか」는 허용이 불가능하다. 만약 선행 연구의 지적대로, 양 표현이 완전히 동일하다고 가정했을 때, 상기와 같은 상이점이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다. 본고는 지금까지의 선행 연구의 지적과는 달리, 「밖에」와 「しか」는 완전히 동일한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지적하고, 이 점은 일본어 교육 현장에 있어서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서, 「밖에」는 「しか」와 달리 다기능(多機能)을 지닌 표현으로, 「しか」뿐만 아니라 종래에 「しか」와 함께 「其他否定」표현으로 분류된 「ほか」「以外」와도 대응된다는 것을 주장한다.

긍정,부정명령문의 용법의 연속성에 관하여 -명령의 학습지도를 위한 제안-

김미정 ( Mi Jeong Kim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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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シロ」와「スルナ」라고 하는 명령 형태를 갖고 있는 문을 대상으로, 명령문의 의미상, 전형적인 용법에서 주변적인 용법의 연속성의 고찰이다. 본고에서는 긍정명령문과 부정명령문을 2분류하지 않고, 같은 명령문 안에서 고찰하고자 하는데, 그 이유는 명령문의 성립조건 하에서 긍정명령문과 부정명령문이 성립하는 것과, 형태는 다르지만 같은 용법을 갖는 접점이 있기 때문이다. 명령문의 전형적인 용법은 긍정명령인 「シロ」문은 ≪실행명령≫, 부정명령인 「スルナ」문은 ≪예방명령≫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주변적인 용법은 긍정명령「シロ」문과 부정명령「スルナ」문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유지명령≫, ≪제지명령≫ 과, 「スルナ」문에만 나타나는 ≪재발방지명령≫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명령문의 용법을 고찰하기 위해서는 구문적 특징에도 주의를 기울이기로 한다. 명령문의 용법이 「シロ」 또는 「スルナ」라는 형태에서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휘적인 의미·구문적인 특징·형태가 서로 얽혀 명령문을 구성하고, 그로부터 다양한 용법이 나타는 것을 확인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종래 `형태`를 중심으로 해 오던 교육현장에서, 명령문의 주변적인 용법에 충분히 설명이 이루어지지지 않았던 부분에도 다른 관점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의성어,의태어에 관한 일고찰

민지영 ( Ji Young Min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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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중 ·상급 레벨 일본어 학습자를 위한 어휘 학습 자료를 구축하는 일환으로 의성어·의태어가 지니는 전반적인 특징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일본 현행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나타나 있는 의성어·의태어를 대상으로 용례분석을 통하여 각각의 의성어·의태어의 특징과 용법을 고찰했다. 그 결과, 일본어 의성어·의태어가 지니는 음운적인 특징, 형태적인 특징, 문장에서의 기능 등을 고찰할 수 있었다. 음운적인 특징으로는, 1음절에서 8음절이라는 다양한 형태를 엿볼 수 있었으며, 전문적인 의성어·의태어 사전류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예도 많았다. 또한,「っ,り音, 撥音, 長音, 淸·濁音」라는 요소가 형태적인 특징 뿐 만아니라 의미적으로도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장에서는 隨意的인 성분으로 작용하고 있는 의성어·의태어가 있는 반면, 必須的인 성분으로서의 자격을 지니는 의성어·의태어도 있었다. 또한, 의성어·의태어는 形容詞를 수식하는 경우는 드물며, 動詞를 수식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일반부사와는 상이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찰 할 수 있었다.

동아시아 외국어 교육과 구두능력 평가 방향

이덕봉 ( Dok Bong Yi )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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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역은 경제 공동체구축을 위한 움직임이 매우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외국어 교육은 경제 공동체가 실현되었을 경우를 대비한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시대에 요구되는 일본어 학습은 구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더욱 강조될 것이다. 따라서 구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평가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은 매우 크다 하겠다. ACTFL·OPI는 구두능력 평가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축적해 온 대표적인 평가 시스템이다. 따라서 ACTFL·OPI의 평가 기준을 분석해 봄으로써 앞으로 적용될 구두커뮤니케이션 능력평가 구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종래의 ACTFL·OPI는 평가 기준이 테스터의 주관에 좌우되는 경향이 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다루기보다는 화자의 표현능력 평가에 치중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앞으로 적용될 구두능력 평가 시스템은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충분히 반영한 것이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언어별 문화성도 반영될 것이며 VTR자료를 중심으로 복수 테스터의 판정을 도입하여 판정의 객관성을 높임으로써 공인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을 때 일본어 교육 시장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일본어의 특징을 살린 일본어 전용 구두 능력 평가 시스템의 개발도 필요하다. 레벨 설정에 있어서도 커뮤니케이션 기능별 레벨 설정을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사이버 평가와 같은 보다 간단하고 경제적인 평가 시스템을 병행함으로써 학습자들의 자기평가와 학습 동기 유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수적으로 팽창하는 학습자의 요구에 응답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테스터의 양성이 필요하며, 비원어민 테스터 양성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구축 또한 중요하다 하겠다. 지역 내 여러 언어의 구두커뮤니케이션 능력 평가 스탠더드를 함께 개발함으로써 지역 내 언어 교육의 공생 공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OPI 발화에 있어서의 학습자의(듣는이의반응)

고천지수 ( Tomoki Furukawa ) , 도웅미보 ( Miho Inaguma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17권 0호, 2009 pp. 93-107 ( 총 15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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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ACTFL-OPI 가이드라인에 기술되어 있는 학습자의 담화능력이란 무엇인가,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 듣는 사람의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KY코퍼스(KY-corpus)를 대상으로 해서 분석을 했다. 그 결과, <자발적인 turn취득>, <맞장구(back-channels)>, <재개적인 형식(resumptive openers)>에 있어서는 수준에 따라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반응 표현(reactive expressions)>은 수준이 오를 때마다 그 개수는 늘어나고, <반응표현> 중 <미리 취하는 맞장구(先取りあいづち)>나 「そうですね(―/え)」(글쎄요…)에 있어서 사용 빈도의 차이가 보인 것, <되풀이(repetitions)>에서는 중급이상은 사용이 줄어들고, 그 <되풀이>의 질(質)도 초급과 중급이상에서는 크게 다른 것, <공동 종결(共同終結; collaborative finishes)>자체도 비교적 어렵고, 또, 내용이 테스터에 관한 것인가, 또는 학습자 자신에 관한 것인가에 의해 난이도가 다른 것들이 밝혀졌다. 테스터(상대)에 관한 <공동종결>은 슈퍼급(超級; superior)에서 밖에 보여지지 않은 것으로 봐서, 말하는 사람 자신의 내용에 관한 <공동종결>보다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담화능력의 일부인 듣는 사람의 반응의 일부는 밝혀졌지만, 음성이나 영상등의 파라 언어적 정보나 한국어이외의 언어를 모어(母語)로 하는 학습자에 대해서는 본고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러한 요소도 받아들인 다음에 더욱 상세한 분석을 하고, 신뢰성을 높이는 것에 의해, 일본어OPI의 판정에 있어서 하나의 척도, 또, 일본어를 말하는 능력 향상을 위한 명확한 지표를 제시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다.

일본어학습 Strategy에 관한 연구

송승희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17권 0호, 2009 pp. 109-119 ( 총 11 pages)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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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학습자는 제2언어를 학습할 때 다양한 Strategy를 사용하며 학습을 촉진시킨다. 본 연구에서는 제2언어로서 일본어를 습득하고 각 나라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는 일본어교사들은 어떤 학습 Strategy를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지를 2008년도 해외 일본어교사연수생을 대상으로 SILL(Strategy Inventory For Language Learning: Oxford,1989)이라고 하는 언어학습Strategy조사표를 이용하여 앙케이트 조사를 하였다. 그 결과 일본어학습자이면서 일본어교사이기도 한 연수생들은 언어학습에 대해 다양한 Strategy를 보다 의식적이고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검증되었다. 특히, 다른 그룹보다도 일본어체제 기간이 긴장기연수생은 다른 그룹에 비해 언어 Strategy를 자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연수생 그룹 전체가 metacognitive strategy, social strategy, compensation strategy 의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언어학습 strategy를 사용하면 할수록 metacognitive strategy의 사용빈도도 높아진다는 것과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본어를 사용하도록 유의하게 된 결과로 추측할 수 있다.

예비 일본어교사의 수업운영방법과 발화표현 분석

배덕희 ( Duck Hee Bae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17권 0호, 2009 pp. 121-138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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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교사는 교육환경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자이어야 한다. 이 논문은 한국인 예비일본어교사의 수업운영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을 파악하여, 중등교육기관에서 요구하고 있는 능력있는 일본어교사를 양성함에 있어서 중점을 두어야 할 교수학습내용을 검토할 목적으로 작성하였으며, `일본어교과교재연구 및 지도법` 수업운영 결과보고서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예비일본어교사의 수업운영은 문법역독법의 설명식이었으며, 이는 중등교육의 일본어교육과정에서 요구하고 있는 학습자의 의사소통능력을 키우기 위한 적절한 교수법이라 할 수 없다. 또한, 예비일본어교사가 수업에서 구사한 발화문표현에서 나타나는 오용은 교육용기본언어재료의 불충분한 습득에서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일본어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외국어교수법의 일본어수업에 적용하는 능력과 일본어교육기본언어재료의 섬세하고 정확한 의미 표현용법 습득 및 유창한 일본어 구사능력 등을 키워야 할 것이다.

체험학습을 중심으로 한 어학연수의 성과

검교유랑 ( Kenko Hiroaki ) , 이신정로 ( Ninokami Masamichi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17권 0호, 2009 pp. 139-154 ( 총 16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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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 대학교 일본어 학과와 일본 분쿄 대학에서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현지 일본어 연수」를 실시해 왔다. 이 어학연수는「체험하는 것을 전제로 한 연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본고는 그「현지 일본어 연수」의 개요와 5년간의 실천에 대한 보고이다. 이 연수의 성과로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우선「체험하는 것을 전제로 한 연수」라고 하는 실천이, 일본어로 회화하는「의욕」과「자신감」면에서, 학생에게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 이것은, 체험하는 것을 사전에 배우는 것으로, 학생이 활동하는데 있어서 불안이 해소되어 결과적으로 그 활동에 적극성을 가지고 임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일본어 회화의 자신감으로 연결되어 갔다고 볼 수 있다. 또, 교실 활동 자체의 체험으로부터 실생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그리고 실체 체험으로부터「체험적으로」학습자 자신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 인식하고 있다. 그것이 새로운 달성감의 동기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이 스스로의 체험을 하나의 학습으로서 생각할 수 있는 학생이 나타나고 있는 것 자체도 체험 학습을 중심으로 한 어학연수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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