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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431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8권 0호 (2010)

日本における日本語敎育の現在 -第3のパラダイムシフト-

좌좌목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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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하게 글로벌화가 되어 가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敎育機關은「글로벌人材養成」을 위해 外國語敎育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初等學校에 까지 미쳤다. 특히 2002年韓日월드컵以來 初等學校의 外國語敎育중에 일본어교육은 더욱 활성화되었다. 영어는 특별화하여 모든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고 그 다음은 중국어 일본어 그 외의 몽골어 베트남어 러시아어등도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다문화사회로 변해가는 한국의 사회변화와 함께 공존하는 것으로 외국어교육 다문화교육도 함께 발맞추어 나아가야 한다. 지금까지 일본어는 중·고등학교에서는 第2外國語교과과목으로 행해져 많은 조사 및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初等學校의 일본어실태에 관한 調査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리하여 본고에서는, 韓國初等學校에서 日本語敎育의 現況을 조사하여 분석 報告하여 今後 發展해야 할 課題를 提示하고자 한다. 本 調査에서는2009年 韓國全國各地의 일본어현황과 地域別特色等에 관해 알아보고자 전국을 자유표본조사를 전화로 하였다. 3명이 분담하여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문제점은 주니어 교재가 부족하고 교재가 딱딱하다는 것이다. 특히 초등학생용 흥미있는 교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문화를 소개하는 교재도 거의 없다는 것이다. 日本語敎育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다. 敎師需要도 부족하다. 학교에서 3개월마다 모집을 하기 때문에 기존의 학생과 함께 학습하는 상황이라서 일본어실력의 레벨 차가 나고 레벨별로 가르칠 교사도 부족하다. 대책으로는 교재개발이 필요하다. 교재개발은 재미있는 교재, 어린이용 삽화나 표지가 좋고 인사등도 노래로 가르칠 수 있도록 하며 반복으로 습득할 수 있는 교재, 부교재로 CD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다양한 주니어 사이트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다. 레벨별 교재도 필요하다. 현재의 중·고·대학의 일본어교사가 봉사활동으로 초등학교 일본어교육에 기여하는 것을 제시해 본다. 한일공동으로 초등학교 교사에게 일본어연수 및 일본현지에서의 연수를 제공하는 것이다. 전문적인 일본어교육정보지원, 초등학교 학습자의 일본어능력진단 테스트개발, 다문화사회로 변화와 함께 실시되고 있는 二重言語敎授要員에게 日本語敎授法、敎材등을 제공할 필요가 절실하다. 또한 한일공동으로 二重言語敎授要員에게 다양한 연수를 제공하는 것을 제시한다. 다문화가정의 자녀의 일본어교욱에 관한 연구 및 교재개발을 추후의 테마로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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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후, 한국 초등학교에서의 일본어 교육은 일부 사립 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사교육비의 경감등을 위해 주로 방과 후 수업 중 외국어 특기과목으로 행해져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국에서의 일본어 교육 현황에 대한 조사 대상을 대학, 고등학교、중학교로 국한시켜 왔다. 그러나 저연령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외국어 교육이 효율적이라는 점에서 비추어 보아 초등학교 일본어 학습의 현황을 파악은 일본어 교육 의 발전을 생각하는데 있어 중요한 일이 아니 할 수 없다. 필자의 조사 담당 지역은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의 4개 지역이다. 본고는 학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의 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일본어 교육의 현황에 대한 조사보고로, 시도교육청,방과후학교의 담당교사(혹은 책임자),일본어교실의 교사를 대상으로 개최상황과 참가자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 일본어 교사에 관한 정보, 교재와 수업 내용, 일본과의 문화교규의 유무, 의견과 요망사항 등 12항목에 대한 것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일본어는 모두 방과 후 수업만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의 어머니가 일본어 교육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영어나 논술 등의 정규 교과목과 직접 연관이 있거나 높은 사교육비용이 드는 과목에 학생들이 편중해 일본어 교실이 폐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결코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없으며, 향후 일본어 교육이 발전 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니즈를 파악한 활용 내용을 충실히 해야 할 것이며, 체험 중심의 다양한 일본 문화,일본어를 접함으로써 국제 이해, 이문화이해, 자기 개발을 실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학부모의 이해화 협력, 교사의 자질 함양과 연수,정보 교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방 자치 단체와 교육과학부의 경제적,정책적 지원을 마련 해 일본어 교실의 계속, 확대해 나아가는 것이 절실하다.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초등학교에서의 일본어 교육 현황 조사 결과가 이 분야를 연구하고 교육을 담당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한국에서의 일본어교육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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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한국초등학교 일본어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밝히는 데 있다. 국제교류기금의 `2006년 해외일본어교육기관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일본어학습자가 약 91만 명으로 세계에서 일본어학습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은 `글로벌 시대에 따른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고 하는 명제 아래, 한국정부 그리고 교육기관 등이 힘을 쏟은 결과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된다. 그 결과 외국어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어, 그 영향은 고등교육기관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초등교육기관까지 미치고 있다. 종래에 한국교육기관에서의 일본어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관한 연구 혹은 조사 보고는, 중학교·고등학교·2년제 및 4년제 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것이 거의 대부분으로, 초등학교 일본어교육의 현황과 과제에 관한 연구 보고는 아직까지 이루어진 적이 없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본고는 한국초등학교 일본어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밝힘으로써, 앞으로의 한국초등학교 일본어교육의 발전과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단, 본고의 조사대상지역은 경상·강원·제주 지역으로 제한한다. 본고의 조사로 알게 된 결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다. 먼저, 한국초등학교 일본어교육의 현황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지역에 따라 일본어과목의 개설학교가 편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둘째, 일본어교사 중에서, 다문화가정의 학부모가 많은 점이다. 셋째, 앞으로 초등학교에서의 일본어교육에 대한 전망이 그다지 밝지만은 않으므로, 앞으로 철저한 계획 수립과 그 실행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다음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서 기술하겠다. 첫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어뿐만 아니라, 일본문화 등이 포함된 교재개발이 필요하다는 점이며, 둘째는, 다문화가정의 일본어교사를 위한 교재 및 교수법 개발이 시급히 요구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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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학교 일본어교육실태 조사에 대한 일환으로서 한국 서울시의 중학교의 일본어교육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서울시의 중학교 321교 중에서 교과재량활동으로써 일본어를 선택하여 가르치고 있는 중학교 및 일본어교사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전체 371개교 중에서 일본어를 선택해 가르치고 있는 중학교는 86개교로 중국어와 비슷한 수치이다. 그러나 한문 및 컴퓨터에는 못 미치는 수치로서 영어 외의 외국어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낮은 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교원현황에 있어서는 86개교에서 약89명의 일본어 교사가 있어 1학교에 1명 정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교사의 담당 학급 수는 영어보다 많아서 부담이 된다고 생각된다. 교재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 학생들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으므로 해서 이에 대한 교수법개발 및 교재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심포지엄 논문(論文) : 한국의 고등학교 일본어교육의 실태

주정진궁 ( Sakai Mayumi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18권 0호, 2010 pp. 81-102 ( 총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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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고등학교 일본어 교육은, 1973년에 제2외국어로 추가되면서 시작되었다. 그 후, 교육과정과 대학 입시제도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2001년에는 그 당시까지 학습자가 가장 많았던 독일어를 웃돌았으며, 현재는 60만 명이 넘는 고등학생이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이 60만이라는 학습자는 한국내 일본어학습자의 68%, 세계 일본어 학습자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고등학교의 일본어교사는 최근 10년 동안 1,000명 이상이 증원되어 현재 2,025명이 되었지만, 교사 1인당 학생수가 다른 외국어에 비해 많기 때문에, 향후에도 증원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질 높은 일본어 교사의 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고등학교 일본어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교사는 수업시간에 해석·회화·문법에 많은 힘과 시간을 쏟고 있었으며, 듣기에 있어서는 이를 중요시하는 교사와 그렇지 않은 교사, 두 부류로 나뉘어져 있었다. 또한, 학생들이 교사의 기대만큼 예습과 복습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교사는 학습 효과를 올리기 위해 숙제나 쪽지시험으로 보충하려 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제7차교육과정에서는 적극적인 학습태도가 요구되고 있으며, 의사소통 능력 및 정보검색 능력의 양성과 일본문화의 이해가 학습목표로 설정되어 있다. 그리고 일본어교사들은 학생의 흥미를 끄는 내용의 교재 채택과, 어려운 문법이나 어휘를 줄인 기능 중심의 회화연습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최신 일본문화·일본사회를 소개하는 영상이나 인터넷을 활용한 학습도구 등, 교사가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부교재도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향후 일본어 교육과 관련된 연구자 및 기관은 고등학교 일본어교육에 보다 큰 관심을 가지고, 교재개발이나 부교재의 확충, 일본어교사 양성에 노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논문(論文) : 일본어의 행위요구표현의 지도에 관한 고찰

이미숙 ( Mi Suk Lee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18권 0호, 2010 pp. 105-121 ( 총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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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서 타인에게 어떤 행위를 요구하는 행위요구모달리티는 의사소통기능의 주요 항목 중의 하나이다. 문제는 일본어교육에서 이들이 체계화되어 있지 않으며, 교재마다 의미 규정은 물론 지도 항목 선정, 지도순서, 도입 시기 등에 있어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하위범주의 분류 및 정의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일본어연구에도 책임이 있다. 사회구성원의 언어사용의 변화가 대두되고 있는 이 때, 일본어교육에서 최근의 언어변화를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아야 할 시점이다. 본고는 일본인들의 실제 발화를 분석함과 동시에 최근 소설의 회화체에서 사용되는 요구표현의 사용양상의 변화를 고찰하고, 그 결과를 일본에서 발행한 주요 일본어교재의 실태와 비교한다. 또한, 교재에서 각 표현형식을 어떻게 다루고 있으며, 최근의 언어변화를 반영하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지도상의 문제점을 밝히려는데 목적이 있다. 타인에게 요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일본어 모어화자(母語話者)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앙케트를 통하여 살펴본 결과에 의하면 일본인들은 요구하기에 앞서 양해를 구하거나 불평으로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는 담화구조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또한, 소설의 회화체분석을 통하여 최근 경의(敬意)의 단순화가 진행되면서 요구와 관련된 표현형식이 대거 소멸되거나 빈도 및 비중에 있어 커다란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담화구조의 변화와 더불어 의미상에도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일본어 교재는 요구표현형식의 지도 항목 선정 순위, 지도순서 및 도입 시기, 비중 등에 있어 일관성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⑴행위요구모달리티의 하위범주의 정립, ⑵각 표현형식의 기본적 의미 재고, ⑶지도 항목 선정, 지도순서, 도입 시기, 비중 등의 재고, ⑷담화구조에 대한 재고 ⑸영역별 경의표현의 재고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앞으로 개별 표현형식의 연구와 더불어 다른 의사소통영역에도 적용하여 분석하는 한편 한국의 일본어교재로 확대하여 조사하고자 한다.

논문(論文) : 일본어 가나교육 시기와 방법에 대하여 -설문조사 내용을 중심으로-

채윤주 ( Yun Ju Chae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18권 0호, 2010 pp. 123-135 ( 총 1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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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학습자들의 경우 목표언어의 기본문자를 익히는 것에서 학습을 시작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본어 학습도 히라가나, 가타카나와 같은 가나문자를 학습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다. 문자 학습 후 상당 시간이 흘렀음에도 중·상급학습자들의 가나문자에 「シ」와「ツ」,「ソ」와「ン」,「う」와「ラ」등을 혼동해서 쓰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는데, 본고에서는 일본어 전공 대학생들이 일본어의 가나문자를 언제, 어떠한 방법으로 학습하는지 사용실태를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히라가나, 가타카나 모두 학습시기와 장소로 고등학교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독학, 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히라가나의 경우 대학교와 학원, 기타, 복수응답의 차가 그다지 크지 않은 데 비해 가타카나의 경우 대학교에서 학습하는 경우가 다른 항목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방법으로 가나문자 암기에 중점을 두어 문자를 쓰는 연습을 시키거나 암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을 보는 전통적 방법이 사용되었고, 가나학습 교재와 학교 교재, 가나문자를 정리한 표를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나문자를 혼자서 학습한 경우 일본노래가사나 드라마를 보며 익히는 경우가 많았고, 가타카나의 경우 외래어나 가타카나 단어를 보면서 학습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논문(論文) : 일본어 학습자에게 나타나는 "たら" 와 "ても" 의 혼동에 관한 일고찰

궁기총자 ( Miyazaki Satoko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18권 0호, 2010 pp. 137-151 ( 총 1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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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일본어 학습자에게 보이는 접속조사 「たら」와 「ても」의 혼동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이른바 역접조건을 나타내는 「ても」를 사용한 문은 「明日雨が降っても、試合は行われます」와 같이 전건에서 예상되는 결과, 즉 「(雨が降ったら)試合は中止される」라는 결과와는 다른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たら」와 「ても」는 얼핏 보아도 순접조건과 역접조건이라는 반대의 논리관계를 나타내고 있고, 이른바 「と」「ば」「たら」「なら」와 같은 순접 가정조건의 유사 4형식과는 달라 교사측이 양자를 유사표현으로 인식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학습자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ても」를 사용해야 할 곳에 「たら」를 잘못 사용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초급교재와 학습자용 문법해설서의 기술을 재검토하고 실제 오용을 관찰하여 오용의 배경에 있는 문제점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 특히 영어와 관련해 "even if"와 「ても」의 사용범위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교육상으로는 충분히 고려되고 있지 않음을 확인했다. 또한 논리적으로 「たら」와 같은 순접표현과 치환 가능한 「ても」용법의 경우, 학습자의 「ても」사용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와 같은 경우에 일본어 모어 화자가 「ても」를 선택하는 동기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모어가 다른 각 학습자용 지도법의 개발에 대해서는 금후의 과제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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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유방출법(free-emission method)에 의한 실험을 통해,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한자 쓰기에 관한 기억과 학습자의 학습 배경에 대해서 분석, 고찰해 학습 배경이 한자 기억에 미칠 영향을 밝힌다. 구체적으로는 1)한자의 정용(正用) 2)실재하지 않는 한자의 오용(error)3)실재하는 한자의 오용 4)구자체(舊字體)라는 4가지에 대해 ①일본어 학력②고등학교에서 받은 한문 교육 경험③대학교에서 받은 교양 한문 수업의 수강 경험④대학교에서 받은 일본어 한자 수업의 수강 경험⑤한자능력검정시험⑥중국어 학습 경험에 대해 검토하였다. 그 결과, 고등학교에서 받은 한문 교육 경헙의 유무와 일본어 능력 시험 2급 이상의 학력의 유무가 영향이 있는 요인이라고 추측할 수 있었다. 고등학교에서 받은 한문 학습 경험의 유무는 한자의 오용이 일어나기 쉬운 요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는 반면 총 방출수에는 영향이 없었다. 또, 구자체(舊字體) 방출에의 영향도 볼 수 있었다. 여기에서 고등학교에서 한문 교육을 받은 학습자들은 한자에 대한 지식은 갖고 있지만, 기억한 한자가 애매하고 불확실하다는 모습을 알 수 있었다. 일본어 학력과의 관련에서는 가장 영향이 큰 요인은 JLPT2급 유무이었다. 일본어 학력이 늘어남에 따라 장기기억(長期記憶)에 남는 한자도 증가되지만, JLPT2급 레벨의 학력의 유무는 한자의 정용 어휘로서의 오용(실재하는 한자의 오용)에 영향이 있고, 실재하지 않는 한자의 오용에 대한 영향은 작았다. 또. JLPT1급의 유무는 요인으로서 큰 영향은 볼 수 없었고 2급 레벨 습득의 유무가 한자 학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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