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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교육연구검색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431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9권 0호 (2010)

言語變化之日本語敎育 -「問題な日本語」之言語規範の間で-

矢澤眞人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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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의 일본어교육의 변화

림문현 ( Wen Shian Lin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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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0년대 전후반을 경계로 해서 학습 등에 관한 동기, 주체, 내용, 방법, 수단, 매체를 관찰하고, 대만에서의 일본어교육이 어떻게 변화해왔는가를 고찰하려는 것이다. 이 고찰에 있어서 실리지향에서 지식지향으로, 언어중시에서 학습자중시로, 분과에서 종합으로, 대면교육에서 원격교육으로 라는 4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동기의 변화, 커리큘럼의 변화, 교수법의 변화를 예로, 필자의 분석, 비판과 경험을 섞어서 논한다. 먼저 대만의 일본어학습자의 학습동기부여는 실리지향에서 지식지향, 도락지향으로 변하고 있다. 이 변화는 구민대학의 일본어교육 커리큘럼이나 시판되는 일본어학습지에는 반영되어있지만 대학의 일본어교육 커리큘럼과 교과서에는 아직 그것이 반영되어있지 않다. 대학에도 그러한 변화가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정보시대에 있어서 학습자중시의 인식을 중요시하고 인터넷 이용도 고려해서 효과적인 교육방법을 실시할 필요가 있으며, 읽는 법, 문법, 발음, 회화 등 분과시키지 않고 종합적으로 가르치는 일도 중요하다. 그 외에 학습자중시라는 관점에서 볼 때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뚫고 학습자가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이용한 원격교육을 보다 활발하고 충실하게 실행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의 일본어교육의 변화 -일어일문학과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조남성 ( Nam Sung 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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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에서의 일본어교육 변화의 일면을 보기 위하여, 22개 대학교 22개 일어일문학과의 교과과정(1993~94년과 2010년에 동일한 학교의 학과)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현재(2010년 4월) 한국 대학교의 일본어 관련 학과는 107개로 일어일문학과 33.8%(36개)와 일본어학과 25.2%(27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일어일문학과 전공교과목의 분야별 비율을 보면, 1993~94년/2010년에 각각 일본어 39.2/43.4%, 일본어학 21.0/16.9%. 일본문학 32.8/24.7%, 일본학 4.9/13.0%를 나타내고 있다. 1993~94년과 비교해서 2010년에 일본어는 약간 늘고, 일본어학과 일본문학은 줄고 있으나 그 폭은 일본문학이 크다. 일본학은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일어일문학과 전공교과목의 분야별 증감을 보면, 일본어는 17개교(77.3%)[증가]/5개교(22.7%)[감소], 일본어학은 5개교(22.7%)/17개교(77.3%), 일본문학은 2개교(9.1%)/20개교(90.9%), 일본학은 21개교(95.5%)/1개교(4.5%)이다. 위의 결과에서 한국의 일어일문학과 교과과정은 1993~94년에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일본문학 과목을 줄이고, 일본어능력 신장과 일본에 관한 지식 습득을 중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어학은 일본어능력 신장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음에 일본문학보다 그 감소가 적은 것 같다.

<타자의 언어>를 <자기표현언어>로 받아들이기

十野裕紀 ( Tsujino Yuki )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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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과경적(跨境的)인 삶>과 <자기표현언어로서의 일본어>라는 시각에서 일본어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창하는 데에 있다. 본고에서 제안하는 <과경적인 삶>이란 <모어>와 모어가 아닌 <타자의 언어>라는 두 가지의 언어를 <자기표현언어>로서 <똑같이> 받아들이려고 하는 자세를 말한다. 즉 모어가 아닌 목표언어도 모어와 같이 <자신의 언어>로 만든다는 것이며, 이는 「외국어」를 어디까지나 타자로부터 빌린 <차용물>로 다루어 온 종래의 언어교육에 현저히 결여되었던 시점이다. 본고는 언어교육이 <타자의 언어>를 그대로 <타자의 언어>로 다루지 않고 <타자의 언어>를 <자신의 언어>, 즉 <자기의 소유물>로서 받아들이는 것을 지향한다. 그러나 이러한 입장에 입각했을 때 큰 질곡이 되는 것이 <모어화자신앙>이라는 아포리아이다. 무비판적으로 모어화자를 「숭배」하여 해당 언어에 관한 모든 측면에서 비모어화자를 어떠한 모어화자보다 하위에 놓으려고 하는 <모어화자신앙>은 학습자의 학습 의욕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과경적인 삶>의 실천을 저해하는 <병(病)>이다. 본고는 이러한 사상을 비판하며, <모어화자신앙>이 만연한 언어교육의 현황을 타파하기 위해 필자가 실시하고 있는 일본어교육의 자세를 하나의 실천모델로 제시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학습자를 모어화자교사와 대등한 일본어화자로서 대해야 한다는 점, 한국어모어화자로서의 교만함을 척결해야 한다는 점, <번역>이라는 작업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점, 교사 자신이 <과경자(跨境者)>로서의 삶을 실천해야 한다는 점 등이다.

한국인학습자의 가타카와어의 의미인식에 관한 고찰

小島堅嗣 ( Kojima Kenji )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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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배우는 많는 학습자들은 카타카나어, 즉, 외래어를 일본어로 표시한 단어에 대한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가타카나어는 각종 일본어시험에서 다루고 있을 뿐만아니라, 실제로 일본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에도 빠질수 없는 부분이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학습자에 초점을 맞쳐서 가타카나어 지도에 임하면서 느낀 문제점과 그 대책에 대해서 고찰하려고 한다. 조사는 다음과 같이 3가지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1) 가타카나어 어휘표에 표기한 3가지 자료에 실려있는 1255개 단어와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에 의미나 뉘앙스가 다른 30개 단어를 골랐다. (2)30개 단어 각각에 복수의미 중에서 학습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어휘를 선택하는 형식으로 앙케이트를 작성하였다. (3)앙케이트는 118명의 학습자에게 실시하고, 그 중 10명의 학습자에게 구체적으로 인터뷰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일본원어민과 한국인학습자 사이에 가타카나어 의미인식차이에 있어 5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다. 1)일한으로 반대로 행위를 표시하는 단어(ペンディング), 2)일한으로 가리키는 것이 다른 단어 (レジュメ), 3)일한으로 다른 단축형이 있는 단어(バイト、ア兒バ), 4)일본어독자 단축형(アポ、ア兒ミ등), 5)한국어독자 단축형(ディカ、ダウン등). 그 결과부터, 한국인학습자들에게 가타카나어를 지도할 경우에는 일본어·한국어 사이에서 의미인식이 다른 단어를 바르게 선택하고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임을 알게되었다.

한국에서의「もの(だ)」교육현황과 개선안 연구

현선령 ( Seon Lyeong H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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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ものだ」가 일본어교육에서는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지 그 교육현황을 파악하고 개선안을 제시하여 일본어학습자의 이해향상을 돕고자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일본어 능력 시험 2급 문법의 텍스트, 작문 텍스트, 문법 텍스트에서「もの(だ)」문장의 해설을 조사하여 한국의 일본어 교육에서 「もの(だ)」문장이 어떻게 교육되고 있는지 그 현황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각 텍스트에서는 모달리티를 나타내는 조동사의 「ものだ」, 종조사 「もの」의 용법의 일부만 제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고, <대용기능>의 용법과 모달리티를 나타내는 용법과의 구별도 명확히 되어 있지 않았다. 또한 한국어의 해석에서도 잘못된 해석이 제시 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보였다. 여기에서는 그 개선안으로서 「もの(だ)」는 (1)<대용기능>의 명사적 용법 (2)<본성·본질><당위><해설><회상><감개>의 조동사적 용법 (3)<이유·원인제시 (반발·주장)>의 종조사적 용법의 세가지 형식을 가진다는 것을 제시 할 것을 제안하였다. 아울러「もの(だ)」가 명사적 용법·조동사적 용법·종조사적 용법으로서 사용된 경우, 「もの」의 실질명사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もの(だ)」를 한 단어의 한국어로 해석하는 것은 오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한국어모어화자의 이해를 위해 각 용법에 해당하는 한국어의 문말표현도 제안하였다.

중등학교 일본어 교과서의 평가 기준 개발에 관한 연구

정재연 ( Jae Yeon Chung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19권 0호, 2010 pp. 85-100 ( 총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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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는 일반적으로 교재의 한 부분으로 분류하고, 국가의 교육과정 목표의 실현을 위하여 학교 교육현장에서 교사와 학습자 사이에서 교수· 학습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공식 자료라고 정의된다. 현재 의사소통 기능을 중시하는 교육과 한일 양국간의 상호 문화교류 증진으로 변화를 갖으며 일본어 교육의 성과와 교과서의 중요성이 커지는 데에 비해 일본어 교과서자체에 관한 평가 연구의 성과는 아직 미미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의 일본어 교육에 있어서, 교수학습에 좋은 교과서를 채택하고 교육현장에 필요한 교과서를 집필하기 위해서, 현장의 교과서를 분석하여 그 장·단점 등을 파악하고 새로운 교과서 개발에 바람직한 평가 지침을 제시하는 것도 의의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이를 진행하기 위한 연구 방법에 있어서 먼저 일본어 및 다른 외국어의 교재 및 교과서의 평가 모형에 대한 선행연구를 수집하여 검토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 중학교 「생활일본어」및 고등학교 일본어Ⅰ의 교육과정의 특징,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교과서 평가기준으로 볼 수 있는 교과서 검정심사 기준 과 집필상의 유의점 등을 살펴보았다. 이에 따라 평가 기준의 영역으로 교육과정, 내적 구성 체계, 학습자, 편집 및 외형 체계, 교사를 중요한 요소로 판단하고 설정하였다. 그리고 간단하고 대략적인 평가 기준으로 일본어 교과서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틀을 제공하는 1차 평가기준과 자세하고 세밀한 평가를 위한 2차 평가기준의 2가지 평가기준 표를 제안하였다. 이에 따른 각 영역별 하위 항목을 정하여 예비 평가기준을 작성하여 제시하였다.
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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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일본어교육은 1980년대 이전의 문법번역법 시대부터 몇 가지의 변화를 통해, 현재는 의사소통 교육법이 주류가 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학습자 측의 수요도 다양화하고 있어, 그 중에는 종합적인 의사소통 능력의 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학습자도 존재한다. 본고에서는 그 중에서도 특히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저자가 실시하고 있는 "독해 첫걸음"이라는 독해만에 특화된 수업의 실천보고를한다. 그 결과 한국어를 모어로 하는 학습자라면 일본어문법을 몰라도 단기간에 상당부분 독해가 가능해지고, 학습자도 그 결과에 만족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 교육과정은 신문기사나 논문 등 비교적 교과서 문법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은 문장의 독해에는 힘을 발휘하지만, 구어적 문장에는 충분히 대응 하지 못하는 것이 동시에 밝혀졌다. 실천 사례의 양적 축적 중에서 어떤 문장을 읽을 수 없는지, 또 그런 문장을 읽을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어떤 지도가 추가되어야 하는지 탐구하는 것이 향후의 과제이다.

초급 레벨 학습자의 섀도윙과 리스닝의 실천연구

최진희 ( Jin Hui Choi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19권 0호, 2010 pp. 113-124 ( 총 1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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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윙은 들려오는 음성을 가능한 늦지 않도록 노력하며 즉시 소리를 내어 재생하는 구두연습으로 많은 인풋과 아웃풋을 필요로 하는 방법이다. 섀도윙은 일본어 습득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주목받고 있다. 본고에서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섀도윙과 리스닝의 효과를 명확히 하기 위해 대학에서 공부하는 초급 레벨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섀도윙과 리스닝연습을 도입하여 청해 테스트와 음독 테스트를 실시하여 그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두 그룹은 청해 테스트보다 음독 테스트의 득점이 높았다. 또한 두 테스트에서 섀도윙 그룹 이 리스닝 그룹보다 득점이 높았다. 하지만, 섀도윙 그룹과 리스닝 그룹 사이에 유의차는 없었다. 두 그룹 사이에 리스닝 능력과 이해력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음독 테스트에서는 섀도윙 그룹 쪽이 리스닝 그룹보다 음독시간이 훨씬 빨랐다. 섀도윙 그룹에서는 섀도윙 연습을 통해 리스닝 능력이 향상해 가는 과정 중에 나타나는 학습자의 발음 스피드가 빨라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섀도윙 그룹이 리스닝 그룹보다 20초 빨랐다. 특히 음독의 득점이 높은 대상자를 비교하면, 섀도윙 그룹이 리스닝 그룹보다 음독시간이 빠르게 나타났다. 섀도윙 연습은 복창능력이 단련되고 조음 스피드가 빨라져 리스닝 능력이 향상된다고 예상된다. 섀도윙 연습을 계속 하면 리스닝 능력과 이해력이 향상되리라고 추측된다.

동경어 악센트의 실태조사 및 변화유형의 분석

이성근 ( Seong Kun Lee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19권 0호, 2010 pp. 125-138 ( 총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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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되어지고 있는 동경어 악센트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하여서 중학교 과정 이후에 동경에서 거주하면서 현재 동경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지조사를 하여, 그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본 결과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1)평판 명사형의 경우 2음절어 이상에서는 미고형으로 나타나는 변화가 많다. 2)평판 동사형의 경우, 2음절어에서는 두고형으로의 변화가 많으며, 3음절어에서는 중고형으로 나타나는 변화에 비하여 두고형으로 나타나는 변화는 매우 적다. 3)평판 형용사형의 경우 중고형으로 나타나는 변화는 있지만, 두고형으로 나타나는 변화는 보여 지지 않는다. 4)미고 명사형의 경우 3음절어 이하에서는 평판형으로 나타나는 변화가 많으며, 4음절어 이상에서는 이와 같은 변화는 적다. 5)중고 명사형의 경우 평판형이나 두고형으로의 변화는 적지만, 미고형으로의 변화는 많다. 6)두고 명사형의 경우 미고형으로의 변화나 평판형으로의 변화가 가장 현저하다. 7) 이 번 설문조사에 응한 동경에서 살고 있는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동경어 악센트의 변화를 느끼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하여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이상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여, 현재 동경어에서는 악센트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보여 지며, 동경어에 있어서는 악센트의 기능 중에서 의미변별적인 기능을 잃어가고 있으며, 통어적인 기능만이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되어 진다. 따라서 멀지 않은 장래에 동경어에서는 악센트의 소실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추측하는 것도 무리한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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