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일본어교육연구검색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431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0권 0호 (2011)
5,4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5,300
초록보기
본고는 ``수수표현``과 ``태``의 응용을 염두에 둔 작문과제를 학습자에게 제시하여, 그 작문의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작문지도의 힌트를 도출해 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한편, 본 고찰의 대상인 학습자의 작문 오류 패턴을 분석한 결과, 학습자의 오류에는 다음과 같은 원인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우선, 문맥이 배제된 어휘 및 표현의 지도에 기인한 것으로, 일정 표현을 학습자가 실제 운용하는데 있어, 그 표현이 갖는 표면적인 의미 외에 해당 표현의 문맥상의 실질적인 기능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한 결과, ``수수표현``의 ``은혜``나 ``태``의 ``시점`` 등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결여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음으로, 학습자의 모어 사용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학습자들에게는 지금까지 일정 길이를 가진 문장을 작문한 경험이 거의 없어서, 전후 문맥이 통하는 문장을 쓰지 못한다는 점, 아울러 인터넷용어나 생략(축약)표현 등을 일상에서 빈번히 사용함으로써 정확한 어법에 바탕한 표현구사가 어려운 것으로 여겨진다. 이상의 원인을 고려한 효과적인 작문지도방법으로서, PBL(Problem-Based Learning)개념을 도입한 요약문 작성을 제안을 하고자 한다. 이다. 위와 같은 원인으로 학습자 자신이 작문을 어려워 한다면 이미 존재하는 스토리를 재료로 이미 학습한 어휘나 표현을 응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단, 기존의 스토리를 그대로 일본어로 옮기는 과제는 ``작문``이 아닌 ``번역``과제가 되므로, ``요약문``을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자에게 ``문맥을 가진 작문``연습의 기회를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PBL 개념을 도입한 요약문 작성을 통해 문맥의 부재에서 오는 어휘나 표현 운용의 오용을 개선하기 위해, 명확한 문맥을 가지고,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를 학습자에게 제공하여, 그 요약문을 작성하게 함으로써 문맥을 배경에 가진 어휘와 표현의 습득 및 응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심포지엄 논문(論文) :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청해 수업

성윤아 ( Yun A Sung )
5,300
초록보기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청해는 기본적 스킬이며 청해를 통해 언어 정보가 내재화되고 그 내재화된 언어 정보로 표현이 가능해 지기 때문에 의사 소통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청해 능력의 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청해에는 음성식별력, 문법해석력,어휘력한자의미의 인식, 기억력, 모니터링과 같은 여러 가지 전략과 관련되어 있다. 청각과 시각 양쪽 모두 제시되며 언어적, 문화적, 정의적 요소가 들어 있는 매스미디어를 활용한 수업은 이러한 다양한 전략 구사 능력을 배양할 수가 있으며 일본어 학습을 촉진시키고 청해 능력 향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 수업은 매스미디어 일본어 과목을 수강하는 S대학교 일본어교육과2학년생 32명(비전공자를 포함)을 대상으로 수강자의 적극적이고도 효과적인 수업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학습자 레벨에 맞는 그리고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는 장르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교재 작성을 과업으로 해 그것을 텍스트로 사용해 수업을 진행했다. 수강생이 텍스트로 작성한 장르는「애니메이션>드라마>토크·버라이어티>다큐멘터리·영화·뉴스」의 순으로, 수강생이 흥미가 있다고 대답을 한「드라마>JPOP>영화>애니메이션>신문·잡지기사>뉴스>버라이어티>다큐멘터리>개그프로」의 순서와는 다소 차이가 보였다. 다시 말해 텍스트로 사용하기 위해 제출한 장르와 흥미를 갖고 있는 장르에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이는 수업에 사용할 텍스트가 자신의 흥미를 반영하면서도 수강생의 학습효과·레벨·수업 진행을 고려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본 수업에서는 과정 중심의 듣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수업을 전단계(pre-listening), 듣는 단계(while-listening), 후단계(post-listening)로 나누어 각 단계에 맞는 교육을 실시했다. 그것을 또 다시 세분화하여 ①도입,②전체시청,③알아들은 키워드의 발표,④전체 요지의 발표,⑤어휘의 제시,⑥문법과 문형의 연습,⑦부분 시청,⑧내용이해확인을 위한 시트 기입의 순으로 실시했다. 매스미디어 일본어라는 과목의 청해 수업의 실시 결과, 좋아하는 장르가 학생에 따라 다르며 학생의 일본어 레벨에 따라 일본사회나 언어정보량에서 차이가 보였으며 레벨이 낮은 학습자로부터의 발언을 유도하기가 힘들어 학습자의 능력에 따라 수업에 제한이 생긴다는 점 등의 문제도 있었으나 학습자가 스스로 텍스트를 작성함으로써 자신의 일본어 능력을 관찰하고 스스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학습하려하는 의사를 갖게 되었다는 점을 가장 큰 성과로 들 수 있다. 교사는 학습자에게 청해 과정을 의식화시킴과 동시에 학습자가 사용하는 전략을 활성화시켜 청해 상의 문제를 학습자 스스로의 힘으로 능동적으로 해결해 갈 수 있는 과업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청해 수업에서는 ``무엇을 듣는가``를 중시해야하며 또한 ``어떻게 듣는가`` 를 트레이닝하는 장소로 인식해야 할 것이다.
5,400
초록보기
문자나 어휘·문법과 같은 언어지식의 습득을 중심으로 해 온 일본어 교육은 현재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시하는 커뮤니케이션 교육으로 확실히 변모하고 있다. 본고는, 일본어 학습자에 의한 「일본인 관광객에의 인터뷰」의 대화내용 중 관찰할 수 있었던 「대면 청해」에서의 문제를 사례로 들면서, 프로피션시(proficiency)를 중시한 효과적인 청해 교육에 대해서 고찰한다. 프로피션시(proficiency)를「태스크(task) 수행능력」, 즉,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했을 때, 형식과 의미의 맵핑(mapping) , 곧,「의미 이해」가 중요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a「장면과 형식」b「내용과 예측·추측」c「듣고 답하기」의 스트라테지(strategy)를 중시한 교재나 교수법을 개발하여 선택할 필요가 있다. 또한, 프로피션시(proficiency)의 사고 방식은, 학습자가 자신의 언어력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하는것을 「알아차리는 것」을 중시하여, 자기 진단을 포함한 「알아차리게 하는」교육이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학습자의 주체적인 메타 인지능력을 육성하는 것이 학습자 자신의 「듣기」프로피션시(proficiency), 또한, 일본어 능력의 향상과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논문(論文) : 한국인일본어학습자의 자타동사 선택과 오용

( Togashi Yoko )
5,400
초록보기
어느 정도의 문법을 습득하고 다양한 어휘나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중급, 상급수준의 한국인일본어학습자라도 자동사와 타동사를 혼동하기 쉽기 때문에 대화 장면이나 상황에 맞는 자동사 또는 타동사를 정확히 사용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혼동하기 쉬운 자타동사 오용의 경향을 조사하기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대화의 장면이나 상황 등에 정확하게 자타동사를 선택할 수 있는지에 관해 대학생 2~4학년 8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일본어 특유의 자동사 표현을 하는 구문의 경우에 있어, 초급부터 상급레벨까지 자동사의 선택률이 낮고, 타동사를 선택한 한국인일본어학습자가 많았다. 일본어의 경우, 동작주의 의지나 행위를 겉으로 나타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동사 표현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고 자동사 표현이 상대방에게 좀 더 정중한 감정을 표현한다. 그러나 한국인일본어학습자에게는 이러한 장면에서의 심리적 뉘앙스의 차이를 명확히 모르기 때문에 모국어의 영향으로 인한 오용이 눈에 띈다. 또 자신의 의지로 한 행위가 아니더라도 마이너스의 결과를 전달하는 경우나, 동작주의 몸짓 일부를 목적어로 한 비의도적인 경우의 구문에서는 타동사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본 연구에 의해 이러한 자타동사의 선택차이를 한국인 일본어학습자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본 연구에서는 Follow-up-Interview를 통해 한국일본어학습자 및 일본어모어화자에 의한 자타선택의 이유나 심리적 뉘앙스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초록보기
내한하여 한 달 된 일본어 모어화자로 일본인 여자 대학생 4학년 1 명(이하J)과, 일본에서 체제한 경험이 없는 일본어 학습자인 한국인 여자대학생 3학년 4명, 즉 K1(중급)、K2(상급)、K3(중급)、K4(상급)을 피험자로 하여 한국인 4명이 일본인 1 명과 각각 12분 정도로 첫 만남의 회화를 2008년 9월 상순 서울 시내에 있는 대학교에서 녹음녹화를 하면서 실시하였다. 그 결과, 우선, K4(상급)와 K4J(K4와 회화를 행한 J、이하 같음)와의 회화가 가장 활기를 띤 회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러한 요인으로서는, K4가 화제를 자발적으로 전개시킬 때 다른 피험자들보다 아주 많이 사용한 자기표명화①에 대해, K4J가 호응해서 개시한 자기표명화②의 문절수와 비율이 제일 높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두 번째로 활기를 띤 회화가 진행되었던 K1과 K1J 경우는, K1(중급)의 질문에 대해, K1J가 응답한 다음에 추가 하는 자기표명화③가 제일 많은 점이 특징이었다. 문절 총수도 K1J가 K1보다 눈에 띠게 많고 이런 현상은 타 세 개의 회화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자기표명화로 자발적으로 화제를 전개함에 익숙하지 않는 K1에게 K1J가 신경을 쓰면서 도와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한국인 학습자가 자기표명화①를 사용해 화제를 자발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정도로 일본어 능력이 충분히 있다면, 자기표명화①로 발화 양을 증가시키는 것이 한국인 측의 첫 만남 포라이트니스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한편 일본인은 한국인의 자기표명화①에 호응해 자기표명화②를 많이 사용하고 개시(開示) 양을 증가 시키면 일본인의 한국인에 대한 포라이트니스 전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인의 일본어 능력이 자기표명화①를 잘 사용할 수 없는 정도일 때는, 그 대신에 질문을 많이 하는 쪽으로 선택을 하는 것 같다. 이러한 선택은 자신의 일본어 능력을 보충하는 측면과, 처음 만난 일본인에게 적당한 관심을 보여주는 포라이트니스 전략이 될 수 있다. 일본인은 한국인의 질문에 응답하면서 그 응답에 자기표명화③를 추가하여 회화가 고조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면 이 태도는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대응하는 포라이트니스 전략이 될 수 있다.
5,100
초록보기
본 논문에서는 학교문법과 일본어교육에서 실시되는 동사활용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그 개선 방안에 대해 모색하였다. 일본 학교문법에서의 동사활용형은 동사활용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는 하나, 분류의 기준과 활용형의 명칭 등에서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그리고 일본어교육에서의 동사활용형은 학교문법에서 야기되는 문제점을 보완한 형태로 수정이 가해진 것으로, 동사분류와 활용형의 실천적인 측면에서 많은 발전을 도모해 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본어교육에서의 동사분류 및 활용형도 역시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어교육에서 실시되는 동사활용형에 대한 비판의 시도는 없는 것이 현재의 실상이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학교문법과 일본어교육의 현장에서 실시되는 동사분류와 활용형의 명칭에 관한 문제를 지적하였다. 특히, 활용에 의한 동사분류의 문제점, 어간·어미를 이용한 학교문법의 분류를 비판적인 입장에서 기술하였다. 그리고 미연형, 연용형, 종지형이라고 하는 개별 활용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일본어교육의 관점에서 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기술하였다. 결론적으로 동사의 활용 패턴을 ナイ형, マス형, テ형, タ형 등과 같이 나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일본어교육의 체계는 재고의 여지가 있으며, 단계별로 활용형의 도입 과정과 제시 순서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논문(論文) : 일본어동사 うつ의 의미분석

최수연 ( Soo Yeon Choi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20권 0호, 2011 pp. 109-126 ( 총 18 pages)
5,800
초록보기
본고에서는, 일본어 동사 「うつ」다의어로서, 그 의미용법을 망라적으로 해명하는 것을 시도하여, 「うつ」의 실제적 사용방법을 넓게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그 의미 용법을 실제 예에서 수집하여 분석한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외국어학습에 있어서 문법, 독해를 중심으로 한 교수법이 중심적으로 사용되어, 수업에서 학습자가 사전을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 때 제일 첫번째에 기술되어져 있는 것을 보고, 하나의 단어에는 여러 의미가 있는 것을 염두하지 않고, 첫번째 기술의 의미만을 단순히 외울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하나의 단어에는 여러 의미용법이 있으며, 어느 정도 단어의 의미를 능숙하게 사용해 갈 것인지는 실제 사용 장면에서도 일본어능력에 크게 관계하여, 적절한 사용법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 선행연구에서는 「うつ」자체만을 들어 기술하고 있지 않고, 다른 타격동사와 비교하여, 특히 물리적인 접촉에 촛점을 두어 기술하고 있는 것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다양하게 표현되는 「うつ」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상적 접촉이나 관용적 표현 등도 포함시킨 의미기술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그 의미용법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신문을 이용하여 소설이나 투서를 포함하지 않고 기사 본문에서 용례를 수집하여, 실제적으로 「うつ」가 어떠한 의미로 사용 되는가 분석한다. 또한, 사전류의 기술도 시야에 넣어 고찰한다. 그리고 「うつ」가 가지는 각각의 의미를 다의적 별의로서 기술한다.

논문(論文) : 한일 다문화 원격교육의 사례와 성과

정기영 ( Gi Young Jung ) , ( Suwa Akihiro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20권 0호, 2011 pp. 127-142 ( 총 16 pages)
5,600
초록보기
오늘날 글로벌 사회 그리고 다문화 공생 사회는 이미 우리의 일상사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일본어교사는 일본어를 가르치는 것만으로는 학습자의 사회적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으므로 문화를 도입한 종합적인 일본어교육이 필요 불가결하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시대 배경을 기초로 본고는 2009년도 2 학기에 시작한 세계 7대학 합동 프로젝트 「다언어·다문화 사이버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TV 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한일다문화 원격 교육의 사례와 성과에 대해 논한 것이다. 본 프로젝트는 상대국이 자신의 나라에 가지는 스테레오타이프에 관해 클래스 내에서 조사, 분석, 토론을 실시하여 작성한 발표 자료를 토대로 TV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양국의 학생이 교류하면서 토론을 실시했다. 그리고 실시간 원격교육과 동시에 BLOG를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질의응답 장소를 마련함으로써 상호교류의 확대를 도모했다. 그 결과 본 원격교육을 통하여 「학습 동기 유발」, 「협동 학습에 의한 협조성 육성」, 「일본어 4 기능 및 아카데믹 스킬의 향상」, 「자문화·타문화에 대한 이해 촉진」, 「자신감 획득 」등과 같은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심층적인 분석과 객관적 데이터에 의한 근거자료 제시, 질의응답의 질을 향상시키는 아카데믹 스킬 교육의 필요성, 원격 수업 후의 계속적인 교류의 가능성 모색, 원격 수업시의 교수법 확립, 문화 리터러시 획득연구의 필요성 등 과제도 부각되었다.
초록보기
본고는, 학습자가「자신의 일본어」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게다가, 그「일본어」에 대한 학습자 각각의 의식의 변화가 보여진 수업실천의 보고로부터,「일본어가 능숙하게 되는 것」의 의미, 일본어 교육이 목표로 할것은 무엇인지를 논한 것이다. 종래의 일본어 교육의 중심 과제는「일본어를 가르치는 것」이며,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면 되는가였다고 볼수있다. 또한,「일본어가 능숙하게 되는 것」이란,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육성이며, 그것을 위해서는 사회문화능력을 기르면 된다,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란 이러이러한 것이다라는 상식화된 생각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학습자스스로 이끌어낸「일본어가 능숙하게 되는 것」의 의미는, 학습자자신이 스스로「성장」했다고 느끼는 것이었다. 또한, 일본어 학습자에게는,어느때는「외국어로서의 자신의 일본어」, 어느때는 자신의 기분을 나타낼 수 있는「자신만의 일본어」가 혼재하고 있었다. 그리고,「자신의 일본어」를 육성할 수 있는 일본어교육의 필요성이 학습자들의 일본어관의 변화속에 시사되어 있었다.사람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것이「살아가는 것」과 연결되어 있듯이, 일본어를 통해서 생각하고, 이야기할때의「일본어」가 학습자들에게 있어서「살아가는 힘」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보는 필자는, 그 일본어를「자신의 일본어」라고 주장하고싶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