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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교육연구검색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431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2권 0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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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의 목적은 한국에서의 일본어 교육 반세기를 맞이하여, 그간의 연구동향을 살피고 향후의 연구방향을 제안하는 데 있다. 일본어교육학 전문 학회지를 고찰한 결과와 발전 방향은 다음과 같다. 내용학과 교수학으로 나누어 고찰한 결과, 양적 측면에서 내용학(62%)의 연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크고, 언어 단위별 연구도 어휘(36%)와 문법(28%)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한국의 일본어 교육은 최근 10년간 매우다양한 학습자군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 방향은 다양해진 학습자를 교육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연구를 필요로 한다. 내용학에는 대조연구와 언어습득에 관한 연구, 학습자의 대상별, 목적별 어휘 목록과 언어교육으로서의 문화교육에 관한 문화항목의 선정 등 순수한 일본어학 연구와 차별화된 연구가 요구된다. 교수학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유용한 연구가 활성화되어야 한다. 한국어와의 유사성이 고려된 한국식 교수법 개발과 청소년 학습자를 위한 교재 및 평가에 관한 연구가 선결되어야 하며 웹기반을 활용한 각 영역별 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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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인 일본어 초급 학습자의 발음으로부터 고저의 변동치를 조사하였다. 고저의 변동치는 고저에 관한 4명의 일본어 모어 화자의 청각적 판단이 일치한 발음과 2:2로 판단 결과가 나뉘어진 발음만을 그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즉, 4명의 일본어 모어 화자에게 고에서 저, 저에서 고로 4명의 판단이 일치된 발음과 2:2로 판단이 나뉘어진발음만을 분석 대상으로 하여 주파수(st)의 변동폭을 조사 하였다. 그 결과 1)일본어 모어 화자에게 안정적인 상승·하강조로 들리기 위해서는 어두의 첫 번째 모라와 두 번째 모라간의 변동폭은 도에서 레#에 상당하는 차이가 필요하다. 2)어두의 첫 번째 모라와 두 번째 모라간의 변동폭이 도에서 레에 상당하는 경우에는 일본어 모국어 화자의 청각적 판단에 차이가 나타난다. 이상의 결과는 종래의 음성교육 현장에서 제시하였던 방법을 좀 더 다양화 할 수 있는 정보라 할 수 있다.

논문(論文) : 대학의 초급 일본어교재의 어휘 고찰

이미숙 ( Mi Suk Lee ) , 김선임 ( Sun Im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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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학습에 있어 어휘(語彙)는 문법 이상으로 중요한 학습항목이다. 효율적인 어휘교육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휘의 선택이 중요하다. 초급단계의 어휘학습은 교재(敎材)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본고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학의 초급 일본어교재를 4종(8권)을 선정하여, 각각 어휘량 및 출현빈도수, 공통어휘수 등을 분석하고 교재 간 공통적인식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어휘량이 많은 교재와 그렇지 않은 교재의 어휘차가 누적어수(累積語數)로는 1030어, 개별어수(個別語數)로는 487어의 차이를 보였다. 4종 교재에 공통적으로 나타난 어휘 수는 96어에 지나지 않아, 공통도가 떨어진다 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는 교재 구성의 목적 및 저자의 편집 의도에 의한 차이도 고려한다고 할지라도 재고(再考)가 필요하다. 품사별로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순으로 나타났고 일본유학생을 위한 대표적 교재의 하나인『みんなのにほんご初級Ⅰ』(2000)에 비해 명사의 수에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대학교재가 학습대상 및 집필 의도가 상대적으로 구체적인데서 기인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어종(語種)별로는 초급의 특성상 고유일본어의 비율이 높았다. 『分類語彙表』(1964)에 의거한 의미 분포별 어휘 현황은 4종 모두 유사했으나, 의미범주별로 적게는 3.2%에서 많게는 17.5%의 차이를 보였다. 대학 교재인 만큼 ``추상적 관계`` 및 ``인간활동 정신 및 행위``를 나타내는 어휘량이 많았다. (舊)일본어능력시험 3·4급 어휘와 비교한 바에 의하면 ``교재에 포함된 3·4급 어휘의 비율은 평균 26.8%였다. 교재 전체 어휘의 67.2%에 해당되지만 일치율이 높다고 할 수 없다. 이상, 체계적인 어휘교육을 위해서는 기존의 기본어휘와의 비교 및 대학생의 니즈에 맞는 기본어휘의 기준정립이 시급함을 확인하였다. 본고가 앞으로의 연구를 위한 사전 조사적인 역할을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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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일본어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자교육의 현장에서는 비한자권학습자와는 다른 어프로치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대만의 한자권학습자와도 또다른 새로운 어프로치를 모색할 필요성이 주창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자교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한자자전을 연상케 하는 사전식교재가 많이 눈에 띄는 등 진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의 대학에서 실시한 한자어휘과목의 실태조사에 의하면, 한자·어휘과목의 개설현황이 4년제 대학은 1999년의 28%에서 61%로 대폭 증가하고, 2년제 대학도 마찬가지로 1999년의 49%에서 63%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한자·어휘교육의 중요성이 한층 고조되고 있는 것을 감지할 수 있지만, 그에 동반한 한자교재 실러버스의 연구결과는 충분히 만족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황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일본한자교재의 실러버스를 재고할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한자교재 실러버스의 재검토를 시도하여, <표9>의 한자학습항목의 검증를 도모하였다. 나아가, 한국인학습자에게 적합한 한자교재의 실러버스와 한자학습 어프로치의 검토를 실시하여, <표11>의 한자학습의 어프로치와 한자교재 학습항목을 대조함으로써,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언어 4기능을 모두 활용한, 한국인학습자의 니즈와 요구도를 반영한 맞춤식 한자·어휘교재의 작성에 몰두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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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산출기능을 위한 어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 모어의 한국어「명사(를)+받다」연어 패턴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어휘조사를 하였고, 동사 「받다」와 의미상 대칭 관계가 성립되는 유형별로 분류하여, 그에 대응되는 일본어를 고찰하였다. 특히 한국어 「받다」에 대한 일본어의「受ける」와「もらう」는 결합하는 명사의 의미 속성에 따라 일반적으로 결합 가능의 여부가 결정되는데, 동일한 추상명사를 취하는 경우, 전자는 수수(授受)의 방향성만을 지니고 있어서 화자의 개인적인 심정이 개입되지 않는 객관적인 서술을 할 때 사용되는 반면, 후자는 수수의 방향성 및 은혜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서 인간관계와 관련해서 화자의 시점이 적극적으로 개입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인 학습자의 일본어 어휘 교육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명사와「받다」에 대한 일본어를 각각 개별적으로 제시하는 것보다, 의미 덩어리로 묶어지는 연어로 제시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그렇게 함으로써「명사(를)+받다」에 대한 일본어의 다양한 형식도 습득하게 되며, 각각의 형식의 차이도 비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받다」에는 방향성의 의미 자질이 있으므로 관련 표현으로서 의미상 대칭되는 연어 형의 제시도 바람직할 것이다.

논문(論文) : 번역 교육을 위한 번역전략의 실증적 연구

이은용 ( Eun Yong Lee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22권 0호, 2012 pp. 81-101 ( 총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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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번역자의 개입 양상을 구체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번역자가 무엇에 주의하며 번역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번역전략을 객관화하고 이를 제시함으로써 번역 교육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번역문의출발 텍스트, 직역본, 번역본의 대응쌍을 비교·고찰하여 번역 과정에서 일어나는 번역자의 개입 유형과 그 효과를 고찰하였다. 개입 유형을 밝히는 데 ``직역본``을 사용함으로써 번역의 암묵적인 단계와 번역자의 역할을 명시적으로 제시할 수 있었다는 것이 본 연구의 방법론적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특징은 번역학에서 연구된 ``번역 보편소``의 개념을 번역전략의 측면에서 ``명시화``, ``일반화``, ``간결화``로 재정의 하고, 그 하위 항목을 도출하여 각각의 번역전략을 구사한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여 번역전략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고찰을 실시한 점이다. 기존의 번역 연구에서는 번역자의 개입과 그에 따른 번역 양상에 대해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논한 연구가 없다는 점에서 볼 때 본 연구는 그러한 한계점을 조금이나마 극복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번역 교육의 측면에서 볼때, 번역자는 경험을 통해 체득한 번역전략을 무의식중에 수행하여 출발 텍스트의 의미를 살리면서 수용성 있는 도착 텍스트를 산출 하게 되는데, 이러한 내용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교수자가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연구된 내용이 없다. 이런 면에서 번역자의 개입에 대한 분석을 통해 번역전략의 측면에서 기술된 본고의 내용은 번역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참고 자료로서도 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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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국에서 대학교 수업으로 연극을 도입할 경우, 그 의의와 연극지도 순서에 대하여 설명한 후, 학생들이 쓴작문과 앙케이트 조사결과 등에 대하여 언급한 것이다. 연극도입의 의의로는 현실은 아닐지라도 문맥이 있는 장면으로 일본어회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 그룹 활동을 통하여 학습의욕이 높아진다는 점 등을 들었다. 그리고 연극 순서로는 「사전지도→그룹 만들기→대본작성→대본 맞추기→연극 연습→발표」순서로 설명하였다. 이어, 앙케이트 조사결과를 보고하였다. 조사결과, 학생들은 연극이 재미있다고 생각하였으며 발표한 후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회가 있으면 또 참가하고 싶다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도 밝혀졌다. 또 그룹의 구성원들이 모두 열심히 했다고 느끼며 구성원들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대답한 학생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방과 후에 대본맞추기나 연극연습, 배경이나 음향준비 등을 하였기 때문에 그룹 구성원들과의 시간조정이 어려웠다고 대답한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이것은 이후 개선해야 할 점이기도하다. 또 일본어학습에 관해서는 평소 교실에서 학습할 수 없는 일본어단어나 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일본어실력이 늘었다고 느끼고 있는 학생들이 많음이 밝혀졌다.

논문(論文) : 공공시설물의 언어 표기 의식에 관한 한일대조연구

양민호 ( Min Ho Yang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22권 0호, 2012 pp. 121-134 ( 총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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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일 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 실제로 많은 로마자 간판이나 시설물 안내표기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언어경관에 관한 연구 및 실태조사는 보고되고 있지만 수신자 측의 입장을 고려한 언어경관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다. 따라서 본논문에서 2011년에 한국과 일본의 대학에서 실시한 다언어경관의 의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의 공공시설물 안내표기 의식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과 일본에서 같은 시설물의 안내표기일지라도 그것을 나타내고자 하는 의식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 한국의 경우에는 많은 시설물에서 픽토그램 표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경우에는 많은 시설물들에서 영어 번역 표기를 고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공공시설물에 대한 성별, 해외경험 유무에 따른 의식 차이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성별에 대한 차이는 거의 없었지만 해외경험이 있는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 간의 차이는 보였다. 다만 여러 속성들 중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속성은 나라별 속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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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留學生30万人計畵」實現に向けての地方大學における留學生の受入れから卒業後の進路までを見 据えた體系的な體係策について「高知大學留學生に關する調査」の結果に基づき提言したものである。①敎員 の留學生受入れ體制の構築、②海外の協定校へのリクル一ト活動の推進、③大學獨自の入試制度の導入、④魅 力あるカリキュラムの導入、⑤民間住宅の借り上げ廣充等宿舍の充實、⑥大學獨自の奬學金の繼續·廣充、⑦留 學生に一定樺を確保する授業料免除制度の改善、⑧交換留學生廣充のための日本語補講授業の單位化、⑨留學 生の就職支援體制の構築、⑩卒業後のフォロ一アップ體制の充實等の問題点において地方大學ならではの提 言を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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