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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교육연구검색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431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30권 0호 (2014)

グロ一バ兒化時代の日本語敎師

( Sukero I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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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境を越えて學生が移動するグロ一バ兒社會において、今日、世界各國では、高度人材の育成、そのための敎育內容や制度の整備、充實化が圖られています。最近、外國語敎育の分野では、「スタンダ一ド」「ガイドライン」「フレ一ムワ一ク」「ベンチマ一ク」之いう言葉を頻繁に耳にす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歐州評議會(Council of Europe, 2001)が作成した「歐州言語參照樺」(CEFR=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s for Language: Learning, teaching, assessment)は、外國語敎育における標準化への動きに影響を與えたもの之して知られています。また、デジタ兒化の進展に之もなって、情報通信技術(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の進步、通信オンラインの整備、學習敎材の電子書籍化が促進され、結果之して、學習の多樣化や個別化が急速に進んでいます。このような技術を活用した、遠隔敎育やeラ一ニング、eポ一トフォリオ、そして反轉授業(flipped classroom)などに取り組む敎師や敎育機關も增えています。これらは、學習の仕方や敎育の方法をも大きく變化させる可能性を秘めています。これからの時代に求められる日本語敎育の役割や使命はこれまで之は格段に擴大していく之考えられます。今を生きる日本語敎師には、從來からの專門性に加え、資質や力量の變容が求められる時代に突入した之いってよいでしょう。本講演では、世界のグロ一バ兒化によって、日本語敎育を取り卷く環境の變化に對應するには、日本語敎師の專門性はいかにあるべきか、グロ一バ兒化に對應できる日本語敎師の養成はどうあるべきかについて、以下の3點に焦點を當てて、皆さん之考えてみたい之思います。(1)敎育內容之學習目標の可視化·標準化 (2)日本語敎育のア一ティキュレ一ションの構築 (3)敎育の情報化に對應可能な指導力之その育成

台灣における日本語敎師のあり方

( Jiin Chiueh L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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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の消費者運動の影響によって世界各地で高等敎育機關の敎育效果や責任を重視するようになったが、今日の台灣の敎師に之っても評價拔きの敎育活動は考えられない。大學評價、學科評價に敎師評價、授業評價が行われている。日本語敎師之して、敎育效果にもっ之氣を配るべきである。また、學生が入らなければ敎育活動もできないので少子化時代における學校運宮にも關心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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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ゆる文化の場面には、それぞれ相應しい價値觀や行動樣式、情緖などが色濃く溶けている。言語は、このような文化的經驗を總合的に傳達する媒體であるので、言語の傳授者たる敎師が文化化されない之本來の役割を果たすこ之が出來ない。將來、アジアがEUのように地域共同體になるような所謂「ワン·アジア時代」に備えた言語敎育の理念を考える之、文化理解を中心に據えた言語敎育は必需之言えよう。同じく、アジア共同體が實現した際、予想される多言語間競爭に備えた學習者親和的敎育をも用意すべきであろう。そもそも言語敎育の理想は、母語使用者之外國語使用者が共に滿足し、敎師之學習者が共に幸せな所謂ホスピタリティ言語敎育にある之言えよう。ホスピタリティ的敎育效果は、敎授法の種類を問わず、學習者が主導する學習環境を設けるこ之により達成できる。言語に人を合わせるような敎育ではなく、言語主體之しての人に言語を合わせるような敎育が望ましい。本稿で述べた「場を活用した言語敎育」により學習の效果之樂しみを共に齎す敎育は、將來の多言語間競爭の時代においても望ましい學習法之して機能するこ之之考えられる。

코퍼스에 나타난 어종별 표기법의 사용실태 -「從って」「したがって」를 예로-

강경완 ( Kyung Wan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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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CWJ에 나타난 「從って」와 「したがって」의 사용빈도, 기간별 빈도변화, 장르별·용법별 분포를 조사하여 언어사용에반영된 어종별 표기법의 사용실태를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다. (1)빈도에 있어서 7:3의 비율로 「したがって」가 더 많이 사용된다. 표기지침과 정서법에서는 두 표기의 혼용이 허용되는데 실제로는 「したがって」를 일반적으로 사용함을 알 수 있다. (2)기간별 빈도추이에 있어서 1980년대~1990년대에 히라가나 선호율이 급증한 이래 30년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는 「したがって」가 일반적인 표기로 정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장르별 분포에 있어서는 국회회의록과 교과서 등의 공적 텍스트에서는 높은 히라가나 선호율을 보여 「したがって」가 다용되는 반면 知惠袋, 블로그 등의 웹에서는 「從って」가 우세하다. 공적 텍스트에서 히라가나를 선호하는 것은 표기지침을 충실히 따른 결과이며 반대로 개인의 언어활동을 편집 없이 게재하는 웹에서는 한자병용의 비율이 높다. (4)용법별 분포에 있어서는 동사적 용법은 「從って」, 접속사적 용법은 「したがって」로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편 웹에서는 접속사적 용법의 「從って」의 비율이 「したがって」보다 높거나 비슷하다. 이것은 웹이 규범적 교열을 거치지 않을 뿐더러 개인적인 의식이나 컴퓨터의 입력변환이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이상 (1)(2)를 통해 「したがって」의 빈도(추이)적 우위와 표현의 일반성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것은 단어지도의 학습항목 선정과 도입의 순서를 검토함에 있어서 가나표기를 우선시해야 함을 시사한다. (3)(4)를 통해 공적 텍스트에서는 「したがって」를, 웹에서는 「從って」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 「~ニシタガッテ」의 동사적 용법의 경우는 문장의 성격에 상관없이 「從って」를 사용하며 「~。シタガッテ~」의 접속사적 용법은 공적 텍스트에서는 「したがって」, 웹에서는 「したがって」와 「從って」를 혼용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아상의 구체적인 장르별, 용법별 사용실태는 일본어 작문지도에 활용 가능한 표기지침을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해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한일사전 미시구조에 나타난 한국어 형용사의 의미 대역 정보 연구

고은숙 ( Eun Sook 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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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국어 형용사를 중심으로 한일사전의 미시구조 항목 중 일본어 의미 대역 정보를 살펴 분석한 것이다. 한일사전은 한국어를 일본어로 대응시켜 기술한 소위 대역어 사전으로, 작문이나 회화 등의 학습을 할 때 활용되기도 한다. 분석 대상 어휘로 삼은 한국어 형용사가 일본어로 어떻게 의미 대역되어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주로 품사성을 기준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해당 표제어 형용사에 첫 대응되는 일본어 의미 대역어가 같은 품사로 대응되는지, 또는 어떠한 양상으로 대응되어 제시되고 있는지를 살펴 분석하였다. 이와 더불어 사전의 미시구조 항목의 의미 정보를 살펴보기 위해서는 거시구조인 표제어 정보를함께 고려해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본고에서는 분석 대상 형용사 어휘가 자료로 삼은 한일사전에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는지 등의 양상도 함께 살펴 기술하였다. 대상으로 삼은 형용사가 자료로 삼은 두 사전에 모두 표제어로 등재되지 않은 형용사로는 ‘뜻있다, 세련되다, 특정하다, 풍요롭다, 흥미롭다’ 가 있다. 또한 ‘멋있다, 어색하다’는 『朝鮮語』에만, ‘자연스럽다’는 『프라임』에만 각각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의미 대역 정보에서 중점적으로 살펴 분석한 한국어 형용사에 대한 일본어 첫 대역어의 품사성을유형별로 보면 형용사, な형용사, 동사, 句나 文, 풀이, 연어(연체), 다른 표제어 항목 제시(기타로 분류)등으로 의미 대역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한일사전은 한국어를 일본어로 대역시켜 기술한 대역어 사전이라는 점에서 원언어와 대역어 관계를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같은 품사 대응어가 있으면 그것을 찾아 뜻풀이 첫 대응어에 제시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일본 매너를 도입한 일본문화교육 수업사례 기반 연구-한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고토요시코 ( Yoshiko Goto ) , 김현주 ( Hyon Ju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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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글로벌 인재 양성이 교육의 큰 과제로 대두되면서 이문화 이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일본어 교육 현장에서 일본 문화 리터래시 양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한국인 학습자의 니즈를 반영한 일본문화체험 수업 사례나 수업 모델 공개는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수업 모형을 구축하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이 따른다. 본고에서는 한국의 W대학 학부생 25명에 대해 비교과교육의 일환으로 일본 매너에 대한 문화체험을 실시한 사례를 보고하고 실시 전후에 나타나는 의식변화의 추이와 의식화 항목 및 학습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분석한 결과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문화체험 활동 전과 활동 후에 학습자에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의식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의식 상승이 나타난 항목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이것은 향후 일본문화체험 수업의 코스디자인과 실러버스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의의가 있다. 학습자들은 문화차이에 대해 지식으로는 알고 있었으나 실천적인 수업을 통해 비로소 의식화가 진행되었으며, 그 의식화의 조력자로는 일본인 교사 이외에 학습자와 동일한 모어배경 및 비교문화적 능력을 갖춘 한국인 교사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 명확히 제시되었다. 학습자의 주관적인 감상을 검토한 결과, 학생들이 일본 매너 학습에 있어서 매우 적극적이며, 일본어 교육과정에 있어서 문화체험활동에 대한 상시적인 도입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P1のNP2」에 대응하는 한국어명사구에 관한 고찰

김수진 ( Soo Jin Kim ) , 데라이히로미 ( Hiromi Terai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30권 0호, 2014 pp. 95-113 ( 총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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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야마(2003)에서는, 일본어 명사구「NP1のNP2」를 A~E의 5개 유형으로 분류하여 고찰을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니시야마(2003)의 분류를 따라 한국어 명사구를 분류하고, ①「의」가 필수인 경우, ②「의」가 불필요한 경우, ③「의」가 임의가 되는 경우의 세 관점으로부터 그 분포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NP1이 NP2와 「관계 R를 갖는다」라는 의미관계가 성립하는 유형[A]와 NP1이 특정의 시간영역을 나타내고, 지시대상 NP2를 그 영역 안에서 고정하는 유형[C]에서는, ①②③의 모든 경우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NP1デアル NP2」」와 같이 동격을 나타내는 유형[B]에서는, 「딸 희원」과「혼돈의 상태」를 구분하여 고찰함에 따라 「의」의 개입이 영향을 받는 것을 확인했다. 비포화명사 NP2와 그 파라메터 NP1을 나타내는 유형[D]에서는, ①과 ③유형은 존재하나, ②의 「의」가 불필요한 경우는 현재 실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유형[E]에서는 행위명사인 NP2가 격으로 NP1을 취하는 것으로, 그 NP1에 대상과 주체가 사용되어지는 것을 니시야마(2003)에서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 명사구와의 대조 결과, NP1이 주체를 나타내는 경우는 「의」가 필수가 되고, NP1이 대상을 나타내는 경우는 「의」가 임의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아가, 주체도 대상도 아닌 성분이 NP1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의」가 불필요하게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之思う」의 사용실태와 그 특징-일본어모어화자의 비교를 통해

박경애 ( Kyoung Ae Park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30권 0호, 2014 pp. 115-128 ( 총 14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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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思う’와 한국어 ‘생각하다’는 본동사로 사용될 때 통어적, 의미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일본어 ‘思う’에는 한국어 ‘생각하다’와는 다른 서법(モ-ダル)용법이 있다(李鳳 2009 등). 본고에서는 한국인 일본어학습자의 ‘と思う’ 의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습자는 주관적 인식용법 의견평가를 가장 먼저 습득하고 있고, 초급에서 최상급에 이르기까지 사용빈도가 가장 높았다. 또한, 불확실인식용법의 단정회피나 수행보고용법은 습득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일본어모어화자의 경우 주관적인식용법 의견평가, 희망결의용법, 주관적인식용법 개연성판단 순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학습자와 모어화자를 비교해보면, 모두 주관적인식용법 의견평가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모어화자에 비해 학습자의 사용률이 더 높았으며 사용하는 ‘と思う’의 의미용법 중 희망결의용법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볼 수 있었다.

중학교 일본어 교과서의 대화문 상황요소 분석

박정원 ( Jung Won Park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30권 0호, 2014 pp. 129-144 ( 총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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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생활 일본어』교과서(5종)의 대화문 298개 문장을 4가지 상황요소(대화자의 관계, 대화 장소, 대화 시간, 대화 내용)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대화자의 관계에서는 공적인 관계와 사적인 관계로 나누어 분석하였는데, 공적인 관계 대화문 47개 문장 중에 ‘교사와 학생’의 대화문이 22개 (46.81%)로 나타났고, 사적인 관계 대화문 251개 중에 ‘친구와 친구’의 대화문이 183개(72.91%)로 나타났다. 이는 중학생 학습자는 주로 학교 수업을 통해서 일본어 학습이 이루어져 대화자의 관계인 ‘교사와 학생’, ‘친구와 친구’와의 대화에 편중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대화 장소는 실외는 91개 , 실내는 161개, 기타는 46개으로 나타났다. 실외에서는 ‘길거리(51개)’와 ‘교정(24개)’이 82.41%로 많이 다루어졌고, 실내에서는 ‘집안(63개)’와 ‘교실(49개)’이 69.56%로 학습자의 일상생활과 관계하는 장소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셋째, 대화 시간은 ‘오전(19개)’, ‘오후(51개)’, ‘저녁(11개)’로 27.17%만이 시간적 배경을 파악할 수 있는 대화문이었고, ‘시간대를 알 수 없는 대화문’이 217개 문장(72.82%)을 차하고 있었다. 이는 인사표현과 같은 명확한 시간대를 나타내는 대화문이외에는 시간과 무관하기 때문일 것이다. 넷째, 대화 내용은 ‘가정생활(91개)’, ‘학교생활(61개)’, ‘정보생활(51개)’ 순으로 나타났다. 주로 중학생 학습자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집과 학교에서의 주변 상황에 관계되는 대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렇듯이『생활 일본어』교과서의 대화문이 대화자와의 관계나 대화 장소, 대화 시간, 대화 내용 등의 상황요소 구성이 상당히 편중되어 있는 경향을 보이는데, 좀 더 다양한 상황요소가 반영된 대화문이 제공된다면 보다 나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학습자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인물과의 관계설정(점원/손님, 의사/환자)과 다양한 장소(영화관, 전시관 등), 대화 시간대를 알 수 있는 단어나 그림 삽입, 중학생들의 정서에 맞는 대화 내용(여가, 취미 생활 등)이 반영된 교과서가 제공된다면 중학생 학습자의 정서에 맞는 일본어 대화문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독자투고의 설득전략에 관한 수사학적 비교연구

서홍 ( Kyoung Ae Park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30권 0호, 2014 pp. 145-160 ( 총 16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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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신문의 독자투고를 수사학적 방법에 의해 비교 분석해 한국과 일본의 설득의 전략을 밝힌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를 설득의 세 가지 전략으로 들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 세 가지의 설득의 젼략이 독자투고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고찰한다. 그 결과 한국에서는 로고스의 주된 형식으로는 ‘정의의 원칙’에 의해 설득력을 가지는 ‘유사’가 주로 사용되며, 파토스에서는 ‘분노’가 주된 감정으로 나타난다. 또한 에토스는 투고자 자신을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있는 인물로 인상지으려는 방향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일본의 경우는 로고스는 ‘정의’가, 파토스에서는 ‘불안’이 주로 나타나며, 에토스는 투고자가 자신의 ‘권위’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세 가지의 설득의 전략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관련성을 가지면서 나타나고 있다. 한국에서 주로 사용되는 로고스의 형식인 ‘유사’는 ‘분노’의 감정을 자극하기 쉬운 형태로 나타난다. 그런데 ‘분노’는 투고자에 대해서도 나쁜 인상을 갖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피하기 위해 투고자는 자신의 에토스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인물로 보이도록 하고 있다. 즉, 투고자의 ‘분노’는 타인을 배려하고자 해서 비롯되는 감정으로 보이도록 함으로서 자신의 에토스를 유리하게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일본에서 주로 사용되는 ‘정의’란 ‘설득적 정의’로서, 객관성이나 신뢰성이 결여되는 인상을 줄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일본에서는 객관성의 결여를 회피할 수 있도록 투고자의 직업, 능력, 경험들을 밝히는 방식으로 투고자의 권위를 강조하는 에토스를 선택함으로서, 자신의 주장에 객관성 및 신뢰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한일 양국 모두, 신문의 독자투고에서의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의 설득의 전략은 상호 보완하는 형태로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이것은 보다 설득력을 높이는 방식으로서 상호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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