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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교육연구검색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431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1권 0호 (2017)

21세기형 교수-학습법의 도입과 활용 필요성 및 일본어교육의 방향성

권영성 ( Kwon Young-sung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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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교육의 인재양성 측면에서 21세기에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으로 4C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흐름이 절대적이다. 4C는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소통(communication), 협력(collaboration), 창의성(creativity)을 말한다. 따라서 외국어교육이 단순히 의사소통만을 위한 언어를 가르치는 데 머물러서는 한계가 있으며,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교육적·사회적 요구로부터도 뒤쳐질 수 있을 것이다. 외국어학습을 위해 암기와 기계적 반복에 의한 지식과 정보의 축적만 요구하고, 사고와 분석, 문제해결과정, 그리고 토의·토론이 없는 수업은 자동 통역·번역 시대에 도태되기 마련이다. 대학이 존재하는 첫 번째 이유는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이며,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지적능력은 다른 사람의 주장을 분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다. 일본어문학을 포함한 외국어 관련 분야는 학습자 중심의 21세기형 교수-학습법의 도입과 활용 필요성, 그리고 개별 외국어교육의 방향성(교과과정·교육과정 등을 포함)을 고민해야 하는 대전환기에 직면하고 있다.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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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모어화자와 학습자가 같은 주제로 작성한 의견문을 서로 비교하여 학습자의 어휘 사용을 품사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학습자의 의견문 작성에서의 품사 사용에서 몇 가지 특징이 나타났다. 1) 모어화자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어휘의 비율이 높고 이러한 어휘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ナ형용사는 그 차이가 현저하다. 2) 모어화자에 비해 특정 단어를 지나치게 반복해서 사용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3) 단어의 다양한 의미나 용법을 구사하지 못하고 어휘를 사용하는 양상이 단순하다 4)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개하는 데에 적절하지 않은 어휘를 모어화자에 비해 많이 사용한다. 5) 특정 품사의 사용양상이 다른 품사의 사용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 동사와 형용사의 사용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명사나 ナ형용사의 사용양상으로부터 영향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있었다. 이러한 학습자의 어휘사용의 특징을 바탕으로 의견문 작성을 위한 어휘 교육에 대한 다음과 같은 방향을 제안할 수 있다. 우선 난이도 높은 어휘와 단어의 다양한 사용방법을 습득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의견문을 위한 어휘교육이 별도로 필요하며 특히 ナ형용사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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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內省を組み迂んだ活動デザイン·實踐上の有效な手立てを探る一試みである。內省が學習活動の 一環として行われる場合、敎師には、學習目的や學習者に見合った內省活動のデザインに加え、その活性化に向けた具體的かつ實踐的な支援が求められる。そのため、本稿では、學習における內省の意義ならびに內省の難しさを踏まえた上で、日本語·日本文化の授業實踐における內省活動の諸相を檢討した。そこから、內省活動の仕組みを規定する要素(類型·タイミングと場所·對象·手法·ねらい)とそのバリエ一ションを取り出した。これをもとに、活動デザイン·實踐上の段階づけを提案し、內省活動の要素と關連づけてポイントとなるものを擧げた。活動前段階では「內省活動そのものの意識化」、活動段階では「內省活動の手法の精緻化」、活動後段階では「內省活動の意義を紡ぎ出す」ことをポイントとして示した。このような試みは、敎育現場で內省活動のデザインと實踐上の問題を解いていく上で、有用な示唆を與えるものと期待される。

일본인 결혼이주자의 자녀양육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갈등에 관한 질적 연구

박세희 ( Park Se-hi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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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인 결혼이주자의 자녀양육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갈등에 관한 질적 연구로, 한일 양국의 정치적· 역사적 문제를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연구 목적으로는 일본인 결혼이주자의 자녀양육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갈등에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그에 대한 대응과 의미는 무엇인지에 관하여 해석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은 에피소드 인터뷰 방식을 통하여 7명의 일본인 결혼이주자가 경험한 사례를 수집하여, 근거이론의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본고의 일본인 결혼이주자들이 경험한 사회문화적 갈등은 ‘집단으로부터의 배제’, ‘애국심 고취 관련 활동’, ‘계승 일본어 사용에 관한 갈등’, ‘반일정서가 반영된 대중매체에의 노출’, ‘자녀의 정체성 인식 관련 염려’에 관한 것들이 있었으며, 일본인 결혼이주자들은 사회문화적 갈등을 접하면서 충격, 슬픔, 불쾌, 분노 등의 부정적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등에 대한 대응으로는 「의견표명」, 「대화하기」, 「이중처세 교육하기」, 「도움 요청하기」와 같은 『적극적인 대응』방법과,「참기」, 「수용하기」, 「선긋기」와 같은 『소극적인 대응』방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의견표명」과 같은 『적극적인 대응』방법은 자녀들의 일신상의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요인으로 인식되어 점차 『소극적인 대응』방법으로 전환되기도 하였다. 즉, 일본인 결혼이주자들은 자녀양육과 관련된 사회문화적 갈등 상황 속에서 소수민으로서의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자녀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부모로서의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수능 일본어Ⅰ의 문법 항목 및 난이도 분석

오현정 ( Oh Hyun-jung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41권 0호, 2017 pp. 99-117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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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수능 일본어Ⅰ’을 준비하는 학습자 및 지도 교사들에게 학습 범위를 명확히 제시하고, 수능 일본어의 난이도를 파악하기 위해 2015학년도부터 2017학년도까지 3년간 ‘수능 일본어Ⅰ’에 사용된 문법 항목을 조사한 기초자료이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조사류를 분석한 결과, ‘격조사>とりたて조사>접속조사>종조사>병렬조사’ 순으로 사용 빈도가 높고, 의사소통 기본 표현에 포함되지 않은 조사도 사용되고 있다. ②술어의 활용형을 분석한 결과, ‘비과거 긍정형’, ‘연체수식형’, ‘과거 긍정형’, ‘비과거 부정형’ 등의 순으로 사용 빈도가 높고, 동사의 가능형, 수동형, 권유형 등은 활용형을 직접 묻거나 다양한 의미를 묻는 문항으로 사용되고 있다. ③보조 동사를 분석한 결과, ‘ている’, ‘てくれる’ ‘てくる’ ‘てもらう’ 등의 순으로 사용 빈도가 높고, ‘ておく’ ‘てしまう’ ‘てみる’ ‘ていく’ 등은 매우 소극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보조 동사가 비교적 명확하다. ④표현 문형을 분석한 결과, ‘のだ’, ‘たい’ ‘という’ ‘てください’ 등의 순으로 사용 빈도가 높으며, 매년 다른 형태가 사용되고 있어 학습 부담이 큰 영역이다. 이상, 본고의 결과는 ‘수능일본어Ⅰ’에 사용되는 문법 항목 및 사용 빈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우선적으로 학습해야 할 범위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금후 본고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능 일본어Ⅰ’의 평가 요소별 문항을 면밀히 분석하여, 고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일본어 교육과 ‘수능 일본어Ⅰ’의 연계성에 관해 논하고자 한다.

한국인 학습자의 일본어 음운 습득에 있어서 언어 개별성과 보편성에 관한 연구

이경숙 ( Yi Kyong-suk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41권 0호, 2017 pp. 119-132 ( 총 14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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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학습자의 일본어 음운습득 양상을 약 1년간의 종단연구를 통해 분석, 고찰하였다. 일본어 음운을 망라하는 형태로 무의미어(34개어)를 사용하여 34명의 일본어 학습자(초급:12명, 중급:12명, 고급:10명)를 대상으로 음운의 받아쓰기 지각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지각실험 결과, 한국인 학습자들은 [어두 유성자음 vs. 무성자음]의 식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어두 무성자음을 유성자음으로 오인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러한 현상은 모국어인 한국어의 음운체계에 [어두 유성자음 vs. 무성자음]의 음운대립이 없기 때문으로 언어 개별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비구개음인 직음보다 구개음인 요음의 청취율이 낮았으며 특히 초급학습자들은 일본어 요음 발음의 지각에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모국어인 한국어에도 비구개음과 구개음의 음운대립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음운 습득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비구개음보다 구개음이 유표(有標: marked)음이기 때문으로 언어 보편적인 현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음성적으로 유사한 비음/nj/과 설측음/rj/의 식별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한국어 음운 시스템에도 존재하지 않고 유표음인 유성 마찰음/z/는 습득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학습자의 일본어 음운 습득에 있어 언어 개별적인 특징과 보편적인 특징이 같이 공존함을 지각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分韻表の活用法について

이경철 ( Lee Kyong-chul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41권 0호, 2017 pp. 133-153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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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漢字音と日本吳音·漢音は、5世紀から9世紀にかけての中國中古音を母胎にしているため、殆んどの漢字音が互いに對應關係を成しており、その對應關係を規則化することもできる。 從って、兩國の漢字音を中古音の體系に從って分韻表を作成して比較すると、兩國漢字音の字音形、その母胎、自國語の音韻史、中國語の音韻史などに關する硏究及び兩國語の漢字音の敎育などに幅廣く活用できる。 本稿では、筆者がこれまで作成·硏究·指導した例を中心に分韻表の作成例及び活用法について紹介した。 これは、韓國語と日本語のみならず、漢語を多量に含んでいるベトナム語などにも同樣に適用でき、且つ、中國の各方言及び台灣語、他にも漢語の一部を使っているどの國の言語についても、同じ方法を利用して互いの言語に對する分析·硏究·敎育に利用できるのである。

한·일 고등학교 국어교과서 문학텍스트에 나타난 사회 문화적 가치관 연구

이미숙 ( Lee Mi-suk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41권 0호, 2017 pp. 155-169 ( 총 15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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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최근의 한ㆍ일 고등학교 국어교과서(한국은 ‘국어ⅠㆍⅡ’, 일본은 ‘國語總合’, 각 3종)의 문학텍스트에 초점을 맞추어, 소설ㆍ극ㆍ수필ㆍ시(시가) 등의 세부 장르별 특징을 분석하고, 이중 대표적 문학 장르이자 사회 문화적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소설’의 발표 시기, 작가 및 등장인물의 성차(性差) 및 인물 간의 관계, 주제 및 전쟁ㆍ평화 관련 이데올로기 분석 등을 통해 양국의 사회 문화적 가치관의 차이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본은 정서(감성)적인 문학 관련 교재의 비중이 높은 반면, 한국은 정보를 전달하고 설득하는 비문학 관련 교재의 비중이 높다. 특히, 한국은 일본에 비해 텍스트의 비중이 낮은 대신 학습활동의 비중이 높다. 즉, 텍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학습목표에 도달해 가도록 하는 의도가 강하다. 양국 모두 초ㆍ중학교에 비해 작가 및 등장인물의 성차가 줄고 있으나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 한국 소설의 경우, 가족 간의 사건을 다루는 경향이 강하다. 소설의 주제를 보면, 한국의 현대소설(14편)은 6.25전쟁 및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전쟁ㆍ평화교재 및 여성의 지위 및 다문화 관련 텍스트가 주를 이룬다. 고전소설(6편) 역시 주로 성차ㆍ신분차별을 다루고 있는 등, 시대성 및 역사성이 강하고 사회적 문제를 다룬 텍스트가 사용되고 있다. 한편, 일본의 현대소설(17편)은 시대성, 역사성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고 초ㆍ중학교와는 달리, 이른바 환상 및 친절(やさしさ)과 희망을 주제로 하는 성장소설이 주를 이룬다. 전쟁ㆍ평화 교재는 3종 중, ‘오키나와전(戰)’을 다룬 1편이 유일하며, 전쟁으로 인한 자국의 희생 및 감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전소설(28편) 역시, 중국 설화 등을 통해 역사적 일화 및 해학을 다루는 등, 특정 가치관보다는 읽기 자료로서의 성격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重要」「大事」「大切」の語の特徵と心理的 意味合いについて

李左知子 ( Lee Jwajija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41권 0호, 2017 pp. 171-188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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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要」「大事」「大切」のそれぞれの特徵をまとめると次の通りである。 「重要」「大事」「大切」の共通の意味は、必要で、重んずべきさまの意味であるが、「重要」は客觀的な立場での意見や考えを述べる場合に用いられ「大事」と「大切」は、個人的な立場での意見や考えを述べる場合に用いられる。 「重要」は、漢語としての特性上、客觀的で公的な文で用いられ易く、多くの漢語と結び付いて用いられる。また、名詞としての獨立性が强いため接頭辭や接尾辭と結び付き易いという特徵がある。 「大事」は、「だいじ」と「おおごと」の二通りの讀み方がある。「大事(だいじ)」で用いられる場合は、「小事」に對し、大きな事の意味で放置できないような重大な出來事や事態の重大さを表わす場合に用いられる。 「大事(だいじ)」は、「-を成す(成し遂げる)、-を計る、-に至る、-を取る」の動詞と結び付いて慣用的に使用される。特に「大事(だいじ)」は、評價して心にとめるべきさまの意味で主觀的な立場で個人的な意見や考えを表わす場合に用いられたり、ある物事の存否にかかわる樣子を表わす場合に用いられる特徵がある。 「大切」は、個人的な考えや意見を述べる場合に多く使用されるため、主に口語文で用いられる。また、「大切」は「-に育てる、-に保管する、-に守る、-に保存する」の動詞と結び付いて用いられる傾向がある。「大切」と「大事」が交換性が强いのは、主觀的で心理的な意味合いを含んでいる場合に多く用いられるためであるが、「大切」は「大事(だいじ)」より心情性を强く表わすため切なる氣持や愛情のこもった場合に使用される特徵がある。

否定におけるとりたて副詞の機能 -「特に」と「別に」の分析-

전자연 ( Jun Ja-yeon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41권 0호, 2017 pp. 189-206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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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副詞「特に」と「別に」を取り上げ、否定文におけるとりたて副詞の意味と機能を考察するものである。本稿の內容は、次のようにまとめられる。 (1)「特に」は、肯定文と同樣、<同類の物事のなかでも特別なものとして取り上げる>という意味で用いられる。「特に」によってとりたてられる要素は、否定の焦点となる文の部分であれば、述語でも述語以外の文の部分でもいい。「特に」が否定述語をとりたてる場合は、文法的否定形式である限り、述語のタイプに特別な制限はないが、述語の否定の側面に直接に關わるのではなく、否定の焦点となる述語の命題的な側面をとりたてる動きをする。 (2)「別に」は、述語以外の文の部分をとりたてることはできない。「特に」と同樣、文法的否定形式とは特別な制限なく共起することができる。しかし、「別に」は、否定述語のモダリティ一の側面と相關する。コンテクストから推論される肯定的想定に對する話し手の否認を表す文での使用が特徵的で、「推論されやすい想定とは違っているが、だからといって」のような話し手の評價感情をとりたてる意味で用いられていると考えられる。さらに、「(どうでも)いい/かまわない」のような述語のタイプと共起する点でも、「特に」とは異る。 (3)「特に」と「別に」は、否定述語をとりたてることができる点で基本的に共通しているが、否定述語のどの側面と相關するかで相違点を持つ。兩者の違いは、命題的な側面に關わる否定であるのか、モダリティ一に關わる否定であるのかという、否定のあり方においてはっき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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