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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교육연구검색

The Korean Journal of Japanes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431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5권 0호 (2021)

「してもらう」文の意味·用法 - 受益性の観点から -

權勝林 ( Kwon¸ Seung-lim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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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してもらう」文の意味のバリエーションについて分析し、意味·用法を分類した。受益性に関しては、その実現の仕方のさまざまな様相について述べ、その様相の違いによって、「してもらう」文のタイプが異なってくることについて分析した。「してもらった」形で典型的受益文になり、非過去形の「してもらう」形は、発話時以降に実現してほしいことを表す希望文、命令文になる。 さらに、受益性の漂白化を伴う文末表現への拡張についても述べることができた。授受表現という範疇に束縛されず、実際の使用例の分析から、さまざまな「してもらう」文を抽出し分析することで、多様な「してもらう」文の姿が明らかになったと思われる。「してもらう」文の意味·用法は次のように分類することができる。 1) 典型的タイプ:「してくれる」文へ変換可能 2) 使役的タイプ:「させる」文へ変換可能 3) スルタイプ:「する」文へ変換可能 4) 希望表現:「してほしい」文へ変換可能 5) 強要·命令表現:「してください」形など要求表現へ変換可能 6) 改まり表現:丁重語 7) 文末表現:後続形式と融合 多様な「してもらう」文の意味·用法は、受益性のバリエーションを見せてくれるだけでなく、文タイプの移行の姿まで見せてくれる。典型的な「してもらう」文は、のべたてる文の下位タイプである「ものがたり文」であるが、希望表現の「してもらいたい」文は「まちのぞみ文」に、強要·命令表現は「さそいかけ文」に移行するのである。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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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日本国内におけるビジネス日本語教育がこれまでどのように進められてきたかを概観した上で、「待遇コミュニケーション教育」の観点を意識した授業実践について報告し、ねらいにあわせて行った工夫や、今後のビジネス日本語教育に向けての可能性を示した。 「ビジネス日本語」の定義や領域は科目担当者や教育機関によって違いが見られるものの、近年のビジネス日本語教育においては、「人間形成」という観点が重視されてきている。また、ビジネス日本語関連の授業で実際に扱われている内容としては、敬語を含む「待遇表現」が重要項目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ビジネス日本語教育という教育分野が確立していくにあたり、「人間形成」と「待遇表現」は核心的な位置づけにあると言える。 授業実践例として、「場面認識の重要性の気づきを促す」こと、また「自分の待遇コミュニケーション観を意識させる」ことをねらいとして組み立てた授業を報告した。一つ目のねらいに対しては、授業開始時に、待遇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理論で示される5つの要素の連動を明示的に示し、授業では「場面の把握」を必須のこととして繰り返し扱うようにした。二つ目のねらいに対しては、学習者自身の待遇コミュニケーション観の意識化を促す活動を積極的に取り入れるようにした。学習者自身が自分の「待遇コミュニケーション観」を見つめながらビジネス日本語を習得することで、ビジネス日本語教育の理念に合致した形で、自分は日本語でどのよう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行う人になりたいのかという主体性を重視した教育が行える可能性を示した。

일본어 교재의 젠더표현 - 대학교 교양일본어 교재를 중심으로 -

白以然 ( Baek¸ Yi-yun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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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에서 사용되는 일본어 교재의 젠더 표현을 살펴본 것이다. 연구 결과 다수의 선행연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젠더에 따른 불균형 및 현실보다는 사회적 통념과 스테레오타입을 반영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 영역에서 일하는 빈도를 보면 남성이 압도적이며, 일하는 여성은 빈도나 직종에서 제한적이었다. 둘째, 가정 영역에서는 가부장적인 ‘정상가정’이 주로 제시되며 다양한 가정의 모습을 반영하지 못했다. 또한 아버지에 비해 어머니가 많이 등장하며 자녀와 가정을 모친과 결부시키는 경향이 강했다. 셋째, 다양한 활동에 있어 가사와 쇼핑은 여성적 영역이며 운동과 운전은 남성이 주도하는 스테레오타입을 답습하고 있었다. 넷째, 공기되는 형용사를 살펴보면 남성은 ‘真面目だ’, 여성은 ‘綺麗だ’가 가장 빈도가 높았다. 이는 남성은 사회적 능력으로 여성은 외모로 평가되는 통념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불균형은 현실의 반영일 뿐이며 남녀 캐릭터를 모든 활동과 직업에서 기계적으로 동등하게 다루는 것은 오히려 비현실적이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교재는 현실을 그릴 뿐 아니라 다음 세대의 사회화를 위한 매체로서 공동체가 원하는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당위성 또한 존재한다. 문법과 형식 습득을 넘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적인 이해가 중시되는 오늘날, 교과서 구성은 문법과 문형, 어휘 뿐 아니라 내용적인 면에도 많은 주의를 요한다. 종래의 스테레오타입을 재생산하기보다는 현실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담기 위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日本語会話の非対面授業の実践と課題 - 学生へのアンケート調査結果の考察を中心に -

澤田信恵 ( Sawada¸ Nobue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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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拡散に伴い急遽導入されたオンラインによる非対面授業の中で、大学の日本語会話授業の受講者に対して行った授業終了時のアンケート調査の結果を分析し、問題点や課題を把握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る。アンケートでは、動画授業·ライブ授業に対する学生の意識や選好度、授業での活動·評価·フィードバックなどを中心に調査し、具体的に学生が抱えている問題点や意見を記述してもらった。 調査の結果、日本語会話授業では、学生たちは動画授業とライブ授業との半々の組み合わせで授業が行われることを希望し、それぞれの授業のメリットに関しては、前者は反復学習が可能なことや時間的な拘束を受けず授業を聞くことができる点を上げ、後者では教師やクラスメートとの日本語での会話の機会が得られることを挙げている。一方、デメリットとしては、前者は自分のペースが掴めず集中できない点、後者ではネット環境の不具合による授業中や試験中の不安や授業の効率の悪さなどを挙げている。 このような問題点はあったにせよ、全体的には初めての非対面授業でもあったことから、学生たちは授業への満足感を示した。しかし、コロナ禍が終息したとしても、オンラインによる非対面授業はこれから様々な場面で活用されることが予想されるため、今回挙げられた課題を改善するために、「LMSの整備と活用」、「公正で多様な評価ができる環境」、「学生へのきめ細かな対応が可能な基盤作り」の3つの要素についてこれから更なる研究を進め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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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の目的は、日韓接触場面における二者と三者の初対面会話を対象に、話題開始と情報交換の方法の特徴を明らかにし、会話データ分析の初学者対象の教材開発へつなげる観点を考察することである。調査では、日本の大学の留学生1名(韓国語母語話者)を基軸に、20分程度の初対面二者·三者の会話データを収集した。分析では、全会話の話題区分を行い、参加者別に、(1)話題開始の頻度と方法、(2)情報提供数、(3)情報交換の型の集計を行った。分析の結果、(1)は、二者と三者会話で学習者の話題開始の頻度に違いがあり、特に三者会話では参加者間で頻度の不均衡さが観察された。ただし、話題開始の方法は、二者と三者会話でともに情報要求による話題開始が多い傾向が観察された。(2)は、二者·三者会話ともに参加者間で比較的均衡に情報提供が行われる傾向が観察された。(3)は、二者と三者会話でともに、話題を導入する情報要求とそれに対する応答で情報交換が行われる点は共通していた。しかし、三者会話では、2人の母語話者の異なる情報交換の型が観察された。(1)-(3)より、話話題開始や情報交換の型に多様性が見られるものの、参加者間の情報提供数は二者と三者で比較的均等であったと考えられる。さらに、会話後に、各参加者に個別に行ったフォローアップ·インタビューでは、他の参加者と情報交換ができた点などを肯定的に評価する報告を行った。以上をふまえ、会話データ分析の手法を指導する教材開発の観点として3つの提案を行った。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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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어 커뮤니케이션 스킬 및 미래 융합인재 육성에 요구되는 핵심능력 향상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써 공연예술 콘텐츠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고, 이에 따른 교수학습법 공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비대면 교육 학습자를 위한 언택트 및 콘택트의 경험을 제공하는 온택트 교육환경에서 실천한 일본어 원어연극 및 가미시바이 전공비교과 수업실천 사례연구를 보고하고, e-Learning 환경과 대면 환경에서의 학습효과를 비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출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총 9개 조사항목의 평균만족도는 가미시바이가 87.98%(총평점 4.40점)이고, 원어연극은 85.62%(총평점은 4.28점)를 마크했다. ‘흥미와 적절성{1)~4)}’의 평균만족도는 가미시바이 90.45%(총평점 4.52점), 원어연극 84.33%(총평점 4.22점)이다. ‘학습유용성{5)~8)}’의 평균만족도는 가미시바이 85.74%(총평점 4.29점), 원어연극 85.68%(총평점 4.28점)로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동기를 부여함을 알 수 있다. 기타, ‘가미시바이워크숍전반{9)}’ 평균만족도는 87.07%(총평점 4.35점), ‘원어연극워크숍전반{9)}’ 90.50%(총평점 4.53점)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 둘째, 과대표/출연자/관객을 구분하고 참여자 역할별로 파악한 결과,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만족도가 역할별로 눈에 띄게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비대면·온라인 가미시바이와 원어연극 콘텐츠를 활용한 일본어교육 실천사례를 통해 다수의 긍정적인 의견을 얻을 수 있었다.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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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20년도 1학기 비대면 수업을 대상으로 한 실천연구 보고를 참고하여, 2학기 수업을 개선하여 운영하고, 수업 후 앙케이트를 실시하여, 수업에 대한 학습자의 만족도를 살펴봤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실천연구 보고를 검토한 결과, 비대면 녹화식 수업의 장점으로 반복학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장점을 보완하여 수업을 내용별로 구간을 나누어 녹화식 수업을 진행하여 학습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둘째, 녹화식 수업의 단점으로는 피드백의 부재, 집중도의 하락, 과제제출의 부담감 등이 있었는데, 매주 제출하는 과제에 대해 1:1로 즉각적인 피드백을 함으로서 피드백의 부재를 보완하고, 집중도의 하락은 다양한 수업 콘텐츠 활용으로, 과제제출의 부담감에 대해서는 매주 같은 주제로 예측 가능하면서 난이도가 높지 않은 과제를 제시하는 것으로 수정하였다. 셋째, 앙케이트 결과, 학습자들은 수업 만족도의 이유로 ‘피드백’, ‘일본문화’, ‘규칙적 업로드’, ‘정해진 과제’, ‘교시별 수업’ 등을 언급했는데, 이는 개선된 녹화식 수업에 대한 학습자들의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넷째, 앞으로의 수업방식에 대한 의견으로는, 대면수업이 가능하다면, 전부 대면수업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답변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모든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될 경우 ‘녹화수업 100%’가 68%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는데, 이는 본 연구가 초급학습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녹화식 수업에 대한 높은 선호도로 이어졌다고 생각된다.

한국어의 쉼표 마침표와 일본어의 読点 句点의 대조 연구

韓援炯 ( Han¸ Won-hyung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55권 0호, 2021 pp. 117-131 ( 총 15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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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쉼표(,) 마침표(.)와 일본어의 読点(、) 句点(。) 규정과의 비교를 통하여 밝힌 차이점이 실제로는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지 실례를 통하여 심도 있게 다루고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여 각각의 본질을 보다 명확히 하였다. 쉼표는 접속부사와는 기능이 중복되기 때문에 그 뒤에 사용하지 않으나 読点은 接続詞와 같은 副詞的語句의 전후에 사용한다. 단어 어구를 열거할 경우, 쉼표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読点은 사용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나 실례를 보면 한국어의 쉼표는 숫자와 관련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하고 있어 규정과는 차이를 보인다. 인용문의 경우, 쉼표는 관련 규정이 없고 사용하지도 않으나 読点은 인용문을 받는 어구 뒤에 사용하거나 부호「」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인용문의 전후에 사용하여 인용문임을 나타낸다. 수식을 나타내는 어구 뒤에 수식하고 있음을 구분하기 위하여 読点을 사용하지만 쉼표는 사용하지 않는다. 読点은 주제 등으로 제시한 어(구) 다음에 사용하여 제시된 내용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나타내나 쉼표는 주제 등의 뒤에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다. 일본어에서는 의미가 연속되는 文의 경우 句点 대신에 読点을 사용하여 하나의 文으로 만들어 文이 같은 내용임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의미가 연속되더라도 문장이 끝나면 마침표를 사용할 뿐 쉼표를 대신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규정에는 없지만 실례를 보면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일본어의 読点은 하나의 文(重文) 안에 여러 독립된 文을 열거할 경우 사용하여 각각이 독립된 文임을 나타내나 한국어의 쉼표는 이러한 사용이 없다. 일본어의 読点은 특정한 어구를 강조할 경우 ‘自殺、を’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한국어의 쉼표에는 이러한 사용이 보이지 않는다. 마침표는 물음표 느낌표 대신에 사용할 수 있지만 일본어에는 疑問符 感嘆符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예를 보면 규정과는 달리 疑問符 感嘆符가 자주 사용되며 한국어에서 물음표 느낌표가 사용되는 장면에 일본어에서는 句点이 사용되는 경우도 보인다. 인용문 안에 문장이 끝날 경우 마침표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나 句点은 일반적으로는 사용하여야 함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례를 보면 인용문 안에서 한국어의 마침표는 사용되고 일본어의 句点은 사용되지 않는 등 규정과는 반대의 사용을 보이고 있다. 한국어의 마침표는 제목이나 표어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규정하고 있으나 일본어에는 이러한 규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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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日本語の言語文化に合わせた文法教育の具体的な実践方案の一環として、日本語コーパスを活用した第3者を主題にする形容詞·形容動詞の使用実態分析を行った。 第3者の属性に対する評価·判断を表す形容詞·形容動詞文の特徴は次のようであった。 まず、「彼」、「彼女」の3人称代名詞を主題に持つ文では丁寧さを表わす用例が少なく、その形容詞·形容動詞はほとんどが肯定的な意味であった。一方、普通体では肯定的な意味と否定的な意味の両方とも使われていた。また、外見を表わす形容詞·形容動詞は、翻訳書の用例がほとんどで、日本語母語話者の例文では見かけなかった。 また、人名を表わす固有名詞の場合、「人名_一般」、「人名_姓」、「人名_名」を主題に持つ文は「人名_姓_さん」に比べて用例数が多く、その形容詞·形容動詞の種類も多様であった。それに比べて、「人名_姓_さん」を主題に持つ文は例文も少なく、その意味も肯定的な意味のみであって、「さん付け」する関係では、第3者の属性について悪く評価·判断しないことが分かった。 最後に、相手に第3者の属性に対する評価·判断を要求する疑問文は、丁寧さに関係なく全体として用例数が少なかった。また、「大丈夫ですか」、「いかがですか」のように第3者の安否を聞く表現が多く、外見や他の人との比較を聞く表現は見られなかった。 このように、日本語では第3者の属性に対する評価·判断を述べる形容詞·形容動詞文は、話し手、聞き手、主題の第3者の親疎関係による使い分けがあり、親密度が高くない関係では主に肯定的な意味の形容詞·形容動詞を使い、相手に第3者の属性に対して評価·判断を要求する表現はあまり使われ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

사이버대학교의 글로벌온라인학점교류에 관한 실천사례연구

黃永熙 ( Hwang¸ Young-hee )
한국일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연구  55권 0호, 2021 pp. 149-161 ( 총 13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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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강의 이외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일본의 사이버대학과의 온라인학점 교류 실천사례를 통해 이에 대한 실태와 일본어학습자의 요구, 만족도 및 학습효과를 조사한 것이다. 해외대학과 실시한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학점교류를 일본어전공자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살펴본 실태와 앞으로의 방향성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한국의 학점교류생은 일본 상대교의 LMS 기능의 이질성과 동질성, 어학능력 향상, 상대교의 간편한 (자막, 스킵 등) 수강 기능의 ICT기술을 장점으로 여겼다. 온라인 학점교류에 대해서는 이문화커뮤니케이션과 더불어 대면 수업과 유사한 현장성, 선택과목의 유연성을 우선적으로 꼽았다. 그리고 온라인학점교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는데, 학문적 흥미, 집중도, 학습효과에 있어 높게 평가했다. 온라인에서도 상호작용의 즉시성이 있는 학점교류가 학습에 효과적이라고 느꼈다. 하지만, 일본의 학점교류생은 전문용어와 고유어의 이해 부족, (일본의 사이버대학에서는 여러 번 가능한 퀴즈 응시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있었지만) 양교의 시험 방식의 차이는 방해 요소 즉, 단점으로 거론되었다. 그리고 한국의 학점교류생은 일본의 사이버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얼굴 인증이 완벽하지 않았던 점과 SMS 알림이 없는 점은 한국에 비해 불편한 점으로 지적했다. 따라서 앞으로 레벨에 따라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글로벌온라인학점교류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단점이 최적으로 혼합된 형태의 해외대학교간 온라인교류가 기획·설계되고 확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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