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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교육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Education Associ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005-701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7권 0호 (2000)

영점 (永点)의 번역작품을 통해서 본 일 , 한 수동표현연구

박정근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17권 0호, 2000 pp. 273-320 ( 총 4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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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 말하다 (言う)」 의 인지의미론적 용법 분석

문현일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17권 0호, 2000 pp. 321-338 ( 총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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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문현일 (1998)에서 일어의 동사 「言う」를 ① 그 동사가 어떤 격(格)관계를 가지고 어떤 의미특성을 가진 명사와 같이 쓰이고 있는가. ② 그 동사가 현재형, 과거형 어떤 형으로 쓰여져 있는가. ③ aspect형식 등 보조형식과 함께 쓸 수가 있는가. 라는 세가지 점에서 분류하여 아래의 일곱가지 분류한 바 있다. 1) 발화사태 전달(發話事態傳達) 2) 청자이해(聽者理解) 3) 화자주장·표현(話者主張·表現) 4) 사회적인 인지(社會的認知) 5) 전문(傳聞) 6) 비전달(非傳達) 7) 소리(사물 동물의 소리) 본고에서는 Lakoff (1987) 이나 Dewell (1994) 의 이미지스키마의 개념을 빌려 이 각 용법간에 관계를 고찰한 결과 각 용법의 관계는 아래와 같이 된다. (그림) 1 - 2, 6 - 7사이에 세로방향 화살표는 메타퍼에 의한 이미지스키마의 확장으로 된 링크를, 가로방향 화살표는 유사성에 의한 링크를 나타낸다. 4는 1의 주체가 부특정 다수로 배경화된 용법, 5는 주체가 배경화해서 주관화된 용법이다. 3은 주체의 주장이나 표현이라는 측면이 부각되어 대상이 배경화된 용법이다. 6도 발화라는 측면이 강하게 나타나 대상은 의식되지 않는다. 이것을 보면 용법 1를 중심으로 좌측방향은 주체가 배경화된 用法, 우측방향은 대상이 배경화된 용법이 되어서, 동사 「言う」는 1를 중심으로 한 카테고리를 형성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일본어 경어의 품위어화 연구

이하자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17권 0호, 2000 pp. 339-360 ( 총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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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柳는 일본인의 일상생활과 늘 함께 하면서 그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17음으로 구성된 서민문학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감각적이고 구어적인 특성을 지닌 음상징어가 川柳라는 문학장르에도 사용될 가능성이 높고,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예측된다. 본고는 언어학적인 측면에서 川柳에 대한 연구가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으나, 5 · 7 · 5라는 구조속에서 작가의 사상과 사고를 표현함에 있어 어떤 어휘가 사용될 것인가를 판단, 가장 효과적인 어휘의 하나로 음상징어를 주목하여 그 실체를 파악하여 보고자 하였다. 조사 대상은 현대 川柳로 한정하고, 자료는 일본 뿐만 아니라 해외거주 일본인들의 작품도 싣고 있는 『川柳年鑑』 에서 추출하였다. 시기는 1970년대 초반(1972년)부터 약 10년 간격이며, 총 4740句 중, 123句에서 음상징어를 추출하였다. 추출한 음상징어의 異なり語는 98語이고, 2拍 · 3抽 · 4拍語가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天沼씨의 『擬音語·擬態語辭典』 에 수록하고 있는 음상징어의 분석 결과와는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즉, 2拍語와 4拍語가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17음 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작가의 의도를 정확히 표현하기 위한 점, 그리고 운문문학이라는 특성상 川柳의 音數律을 맞추기에 적합한 점으로 볼 수 있다. 음운면에서는, 음소 / r, k, t /가 전체의 50%이상을 차지하여 음상징어의 대표적인 자음으로 볼 수 있고, 語頭에서의 음소 / p / 는 13%를 차지하여 일반어휘(和語)와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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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주의는 식민지조선을 천황제이념교육을 통해 동화하려고 하였다. 그것은 일본제국주의의 본성인 황국사관에 입각한 「忠良한 國民」의 육성이었다. 이를 목적으로 조선총독부는 한일합병후 조선교육령을 발포하면서 그 핵심적인 근본이념을 「교육칙어」 에 그 근거를 두었다. 식민지조선교육의 요체는 「교육칙어」 이었고 천황제이념을 조선인에게 교화하려고 하였다. 조선총독부는 관하 전역의 천황제교화망을 구축하였으며, 그 중심적 역할을 담당한 것이 학교에서의 천황제이념교육이었다. 식민지화된 조선의 교육은 한편으로는 일본과 동등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하고있으나, 또 다른 한편으로는 차별을 인정하는 이중적인 교육정책을 전개하였다. 본론의 중심과제인 「교육칙어」 의 보급논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선총독부는 조선인에게 천황제 이념을 강제하였고 그 방법에 있어서도 이중적인 교화를 시행하였다. 통치초기에는 당시 일본국내에서 시행한 정책과 동일한 정책을 「일시동인」 이라는 논리로 시행하였다. 또한 유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조선문화의 특성과 교육을 이용하여 천황제교육이념인 교육칙어를 교육하였다. 1917년에는 총독부편찬교과서로 수신교과목으로 체계적으로 세뇌 교육시켰다. 결국 조선교육자체는 천황제 이데올로기인 「교육칙어」 의 聖旨를 받들어 일본인과 동등하게 교육하는 논리와, 민족과 역사와 문화가 다른 이국인에게 「時勢 및 民度」 에 맞추어서 교육하여야 한다는 상호모순된 논리가 동시에 강행된 교육이라고 할수있다. 그 결과 조선인의 천황제이념교화는 조선총독부의 계획대로 순조롭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당시조선인에게 항일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빌미만 제공하여 결국은 3. 1운동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청령일기의 일기문학적 특성

박윤호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17권 0호, 2000 pp. 431-461 ( 총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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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ゆのあとさき」 는 大正末年부터 昭和初年에 걸쳐서 永井荷風가 銀座의 카페에 출입하여 새로운 風俗을 觀察한 所産物이며, 作品의 軌筆意圖는 昭和3,4年의 카페 女給를 描寫하는데 있었다. 主人公인 女給君江는 金錢的으로 매우 淡泊하고, 남자를 기쁘게 해주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女子이다. 淫恣한 生活에 젖어 있지만 결코 나쁜 女子는 아니다. 妖冶한 情趣를 느낄 수 있는 女給君江는, 荷風가 追求하고 있던 理想的인 女子일지도 모른다. 君江의 기둥서방인 流行作家 淸岡進은 當世文士의 一典型으로 描寫되어 있다. 淸岡進의 老父 淸岡熙는 荷風의 理想像으로, 松崎老人은 荷風의 分身으로 登場하고 있다. 荷風는 人物描寫이상으로 風景描寫에도 重点을 두고, 復興하고 모던한 銀座의 都市風景을 잘 描寫하고 있다. 江戶情趣가 남아있는 新橋의 花柳界에서 젊은 날을 보낸 荷風에게는, 銀座의 카페는 어딘지 모르게 멋이 없게 보일 것이다. 이것은 新時代에 대한 文明批評일 것이다. 그리고, 淸岡老人의 隱宅描寫에서 荷風의 風流情趣를, 小石川 方面의 描寫에서 荷風의 幼少期에 대한 그리움과 肉體의 老化를 自覺하고 있던 荷風의 悲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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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현해탄』 은 1943년 일본제국주의 식민지지배하의 조선 경성을 배경으로, 주인공 서경태와 백성오의 이야기가 교대로 엮어진 장편소설 이다. 서경태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서경태의 장」 즉, 「서경태의 세계」 에서는 식민지 지배하의 보편적인 조선인의 삶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백성오를 주인공으로 한 「백성오의 장」 즉, 「백성오의 세계」 에서는 조선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lt;두 세계$gt;는 각기 다른 이야기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체 구조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야기의 $lt;도입부$gt;와 $lt;종결부$gt;에 나타난 서경태의 「기다림」 의 행위에 의해 각기 대립되고 있던 $lt;두 세계$gt;, 즉 $lt;서경태의 세계$gt;가 $lt;백성오의 세계$gt;로 지양되는 구조를 보여 준다. 또한 「사소설」 적 성격을 띠고 있는 $lt;두 세계$gt;는 1945년을 전후한 작가 김달수 자신의 모순된 두 갈래의 삶이 반영된 것이기도 한데, 김달수의 이러한 모순된 $lt;두 세계$gt;가 질적 변화를 일으켜 『현해탄』 이라는 작품을 낳았다고 본다.

유도무랑 (有島武郞)의 예 ( yes ) 론 ( 有島武郞のイエス論 )

윤일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17권 0호, 2000 pp. 535-566 ( 총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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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근대문학 작품 중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생애를 소재로 한작품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그 중에서도 아리시마다께오는 기독교 신자로서 청년기의 일부를 보냈다. 그 후 작가의 길로 들어서면서 기독교로부터 이탈했으나, 그의 작가생애와 작품에 있어서 예수와의 관계는 아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서 바라본 것은 예수와의 관계가 어떠한 이유로 형성된 것이었으며, 또한 그의 작가 생애와는 어떻게 관련되어져 있었는가를 더듬어 보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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