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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Society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38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4권 0호 (2006)

손창섭 소설에 나타난 악(惡)의 표상 연구

정은경 ( Eun Kyoung Jung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313-347 ( 총 35 pages)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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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손창섭의 부정적인 작품 세계를 `악`이라는 개념을 통해 살펴보았다. 손창섭 소설에서 드러나는 `악`의 양상과 그 의미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인간의 의지와 무관하게 주어진 `자연적 악`을 의미하는 전쟁 직후의 폭력적 현실 2) 그러한 현실에서 생의 의지로 드러나는 인물들의 `도덕적 악` 3) 의지와 무관하게 상황에 던져진 인간 실존에 대한 인식과 부조리와 무의미로 드러나는 존재론적 악. 손창섭 단편 소설에는 이렇게 분류된 악의 항목들이

김동리 비평의 "낭만주의" 미학과 "반근대주의" 담론 연구 -『문학과 인간』을 중심으로-

이찬 ( Chan Lee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349-384 ( 총 36 pages)
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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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김동리의 비평집 『문학과 인간』을 대상으로 삼아 그의 비평이 지니는 `낭만주의` 미학과 `반근대주의` 담론을 규명하고자 했다. 그의 비평은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그 분열적 삶의 양상들을 거부하고 그것을 극복하고자 했다. 이것은 그의 비평이 근대 이전의 신화적이고 서사시적인 세계로 회귀하고자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비평을 `반근대주의`로 판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근거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가 강조했던 `문학의 자율성`은 근대의 자율화

해방기 어문 운동이 문학에 미친 영향 -문인들의 반응을 중심으로-

김동석 ( Dong Seok Kim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385-414 ( 총 30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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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국가 수립이라는 해방기의 역사적 과제 앞에서 활발하게 전개된 `민족어로서의 모국어 회복 운동`은 좌.우익의 정치 이념적 대립을 떠나 찬.반 이론의 여지가 있기 어려운 것이었다. 모국어 상실 위기로까지 치달았던 일제 강점기 경험은 민족의 운명과 언어의 운명을 동일시하게 한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다. 훼손된 모국어의 회복을 통해 민족 정신을 보존할 수 있고 민족 국가의 기반을 확립할 수 있다는 믿음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 일본어의 잔재를

근대계몽기의 연극개량론과 서사문학에 나타난 국민국가 인식

이상우 ( Sang Woo Lee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415-452 ( 총 38 pages)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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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근대 계몽기의 연극개량론이 당시 서사문학과 매우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그 연결고리는 근대 국민국가 담론에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근대 계몽기 한국의 연극개량론은 1880년대 일본에서 나타난 연극개량론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당시 일본의 연극개량론은 메이지 정부의 이토 히로부미 내각이 주도한 것으로서 불평등 조약의 개정을 목적으로 서양 제국에게 근대 문명국가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구한 극단적 서구화주의 담론의 일환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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