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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문학검색

DOKILOMUNHAK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1560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7권 0호 (2019)

독일어의 목적어 차별표시 현상 - 유정성과 피영향성 요인을 중심으로

신용민 ( Shin Yongmin )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87권 0호, 2019 pp. 237-264 ( 총 28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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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는 일반적으로 차별적 목적어표시(DOM) 현상을 가진 언어로 보지 않았지만 최근의 여러 연구는 독일어에도 DOM 현상이 있음을 밝히려 하고 있다. 그것의 첫째는 인칭대명사 목적격의 차별표시이며, 둘째는 일부 지역변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3격ㆍ4격 목적어 융합현상이다. 셋째는 ‘충격접촉동사’의 피행위자의 인코딩 차이에 관련된 것이다. 표준독일어에서 충격접촉동사의 유정성과 무정성 피행위자는 4격 또는 전치사로 표시 될 수 있다: i) 유정성 피행위자의 4격목적어 표시(der Hund biss das Kind), ii) 유정성 피행위자의 선택적 전치사 표시(der Junge trat gegen den Hund), iii) 무정성 피행위자의 전치사표시(der Hund biss in den Knochen), iv) 무정성 피행위자가 4격목적어로 표시(전치사표시 금지)되는 경우이다(der Hund biss den Knochen kaputt). 비록 동사의 일부 그룹에서 파악되는 현상이지만 어떠한 요소가 독일어의 이러한 DOM에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다만 그것이 형식적인 것 보다는 피행위자의 유정성animacy, 피영향성 affectedness와 같은 기능적 요소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보고있다. 이 연구는 독일어의 DOM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적 요소들을 찾아내어 그것의 언어분석적 타당성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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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파브릭 공동체는 폐허가 되어 가던 ≪우파영화사 제작소≫ 지역을 문화예술이 꽃핀 생태공동체로 전환시켰으며 2004년 ≪유엔인간주거계획≫으로부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최고의 실습장> 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또한 공동체 지역을 넘어서 주변 지역 건축물들을 생태적으로 개조하고 지역을 지속가능한 곳으로 바꾸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의 젊은이들을 초청해서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나아가 베를린 남쪽의 낙후되고 쇠퇴한 템펠호프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의 도처에 ≪이웃센터≫ 지부를 두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이들과 환자를 돌보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산책 외에는 여가시간을 활용할만한 공간이 전혀 없던 곳의 지역 환경과 주민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다시 말하면 베를린의 템펠호프와 인근 지역은 베를린 정부에 의해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한 것이 아니라, 우파파브릭 생태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옛 지역그대로 유지한 채 주민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서서히 전환함으로써 지역재생과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이룬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고는 우파파브릭 생태공동체를 고찰함으로써 대도시에서도 생태공동체가 가능하고 생태공동체가 인류의 생태위기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으며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없이 지역을 재생시킬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다렌도르프의 「대외문화정책을 위한 주요 원칙」 연구

곽정연 ( Goak Jeang-yean ) , 최미세 ( Choi Misei )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87권 0호, 2019 pp. 291-310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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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사회학자이자 외교부 정무차관인 랄프 다렌도르프가 1970년에 발표한 「대외문화 정책을 위한 주요 원칙」을 연구한다. 먼저 문화사적, 정치적 배경을 개관하고, 이와 연관지어 그의 사회학 이론과의 상관관계 속에서 주요 원칙을 고찰하고, 이 원칙이 끼친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독일의 대외문화정책의 토대가 되는 이념들을 이해한다. 다렌도르프의 주요 원칙은 독일 연방하원 대외문화정책 특별연구위원회의 보고서에 수렴되고, 연방정부의 의견서에도 반영되어 독일 정부의 첫 번째 대외문학정책의 구상을 수립하는 데 토대를 마련한다. 주요 원칙의 내용 중 독일 외교에서 대외문화정책이 국방과 경제와 동등한 위치에 있다는 것, 문화개념이 사회 전반의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확장되어야 한다는 것,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 문화 수출에서 협업과 교류로 방법을 전환하여 국제간 이해와 평화보장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도 독일 대외문화 정책에서 기본원칙으로서 작동한다. 본고는 이러한 연구를 통해 한국 대외 문화교류의 목표와 방식을 성찰하고, 한국이 독일과의 문화교류를 심화·확장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동유럽에 대한 기억의 소환- 자브리나 야네쉬의 『카첸베르게』를 중심으로

( Mok Seong-sook )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87권 0호, 2019 pp. 311-329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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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독일-폴란드계/폴란드-독일계 여류작가 야네쉬의 데뷔작 『카첸베르게 Katzenberge』 (2010)를 통해 이중 문화를 체험하며 자란 작가가 그리는 기억의 공간으로서의 동유럽 슐레지엔과 갈리치아를 조명한다. 작가 스스로 작품의 자전적 요소를 수차례 언급한 이 작품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궁극적으로는 동유럽과 서유럽 공간 사이에 위치한 ‘하이폰(-) 작가’ 야네쉬의 경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 『카첸베르게』의 여주인공으로 폴란드계 독일인이자 독일계 폴란드인인 넬레 라이베르트는 할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가족사를 찾아 슐레지엔을 거쳐 그의 고향인 갈리치아를 찾아간다. 넬레는 폴란드인의 갈리치아로부터의 강제 이주, 독일인의 슐레지엔으로부터의 추방이라는 슬픈 역사를 접하며 과거의 기억을 반추하고 수정한다. 작품 속 동유럽은 폴란드인, 우크라이나인, 독일인과 얽힌 어두운 과거사로 점철된 역사적 장소이자,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신화적 장소다. 독일과 폴란드 문화에 대한 기억을 전승한 넬레의 이야기에는 두 문화 속에서 자란 신세대 트랜스내셔널 작가 야네쉬의 시각이 투영되어 있다. 동유럽과 서유럽 문화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통합해 받아들이는 3세대 넬레는 비교적 자유롭게 기존의 독일-폴란드, 폴란드-우크라이나 관계에서 목격되던 피해의 기억과 뿌리 상실, 무소속과 같은 감정들에 대해 거리를 유지한다. 이 작품에서 야네쉬는 기억의 공간 동유럽을 가족사와 자신의 이중적 정체성을 탐색하는 공간으로 제시하며, 글리상의 말을 빌자면 세대와 민족, 국가의 개념을 초월하며 상호적 정체성을 지향하는 관계-정체성을 제안하고 있다고 보인다. 서유럽과 동유럽의 가해자-피해자 프레임에서 벗어나 비판적 자기성찰을 통해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상호적 정체성을 지향하는 관계-정체성이야말로 냉전 이후 포스트 양극화 시대를 살아가는 21세기 작가 야네쉬가 자신의 이중적이면서 동시에 통합적인 정체성을 대하는 태도의 근간이라고 여겨진다.

괴테의 자연과 노자의 자연

송성회 ( Song Sung-hoe )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87권 0호, 2019 pp. 331-348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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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가 시작되면서 고대 중국의 노자와 근대 독일의 괴테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람과 자연 사이의 전일론적 관계를 함축하고 있는 노자의 ‘무위자연’ 사상과 대상친화적인 사유를 토대로 한 괴테의 ‘섬세한 경험론’이 근대 이후 심각할 정도로 파괴된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되살리는 데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그런데 괴테의 자연 개념과는 달리, 고대 중국 노자의 『도덕경』에 다섯 번 등장하는 자연 개념은 20세기 초 이후 우리나라의 자연 개념과 사뭇 다르다. 괴테는 ‘섬세한 경험론’을 토대로 반세기에 걸쳐 ‘살아 있는’ 자연을 연구한 결과 모든 생명의 근본원리가 ‘양극성’과 ‘상승’임을 밝혀냈다. 괴테의 자연은 과학적인 관찰과 일상 경험의 대상이다. 반면에 노자의 자연은 땅이나 하늘, 또는 사람과 땅과 하늘 모두를 포함하는 우주 등의 실체를 지칭하는 보통명사가 아니다. 노자의 자연은 사물의 속성이나 상태를 서술하는 형용사나 부사다. 그런데 이를 보통명사로 보고 ‘무위자연’을 ‘무위하는 자연’으로 이해하여, 물리적인 사물로서의 자연을 무조건 본받아야 할 모델로 여기게 된다면, 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이 아니라 이 자연을 최고의 심급으로 떠받드는 삶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노자의 자연을 괴테의 ‘자연’과는 달리 ‘스스로 그러함’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사람과 자연의 존재론적 기원’이자 ‘하늘과 땅과 사람으로 구성된 우주의 작동원리’로서의 ‘도’를 중심으로 하는 노자의 ‘무위자연’ 사상은 사람과 자연의 조화를 재확립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독일의 신가독성 문학의 서사 전략 - 카렌 두베의 『폭우』를 중심으로

허영재 ( Her Yeong Zae )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87권 0호, 2019 pp. 349-375 ( 총 27 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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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독일의 신가독성 문학’의 서사 전략을 카렌 두베의 데뷔소설인 『폭우』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두베의 『폭우』는 발표와 동시에 문학전문가로부터는 물론 일반 독자로부터도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과 관련하여 많은 비평가들은 1995년 중반 이후부터 논의되던 독일 문학에서의 새로운 출발, 즉 포스트모더니즘 문학과 서사의 귀환 논의와 결부시켰다. 두베의 『폭우』는 대중성을 확보하는데 성공하면서도 또 동시에 키치나 대중소설로 전락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작가가 “자신만의 독자적 글쓰기”에 성공한 것을 의미한다. 본고는 바로 이러한 서사의 회귀를 입증하는 두베만의 서사전략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소설 구조 분석에 초점을 맞춰 우선 등장인물의 설정에 나타난 특징을 살펴보았다. 아울러 이 작품 전체를 관통하다시피 하고 있는 사실적 신호와 환상적 신호의 긴장관계에 주목하여, 이 둘에 대한 구체적 사례 분석과 이를 통한 영향 효과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 작품이 허구성과 사실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문학사의 문서보관소에서 가져온 다양한 자유모티브들, 선행텍스트의 인용과 차용을 통한 상호텍스트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중초점화와 같은 소설 기법 등을 분석해 보았다. 본 논문은 동 작품이 전통적인 3인칭 화자를 통한 서사를 회복시키면서도 단순한 키치나 대중소설로 전락하지않을 수 있었던 토대가 어디에 있는가를 확인해 보았다.

비교되는 운명 - 1945년 이후와 오늘의 독일 난민 문제에 대한 토론

헤르만스하이케 ( Hermanns Heike )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87권 0호, 2019 pp. 377-400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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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2015년과 2016년에 독일에 입국한 다수의 망명 신청자에 대한 토론에서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난민과 실향민의 삶을 비교하였다. 이 논문은 1945년과 2015년의 탈출 운동을 비교하여 둘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강조하였다. 난민 정책의 옹호자들은 이 비교를 통해 독일이 이 위기를 다룰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비평가들도 이 관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이러한 비교는 새로운 발견이며, 1990년대 이전에는 이에 대한 비교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집단 기억력의 변화는 이 차이점을 설명한다. 현재의 독일인도, 제2차 세계 대전 말에 있었던 독일인의 도망과 추방이라는 집단 기억력에 얽매여 있으며, 또한 전후 몇 년 동안 독일인의 희생자들은 현대의 망명 신청자와 비교되고 있다. 동시에, 현대 난민은 부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우익 포퓰리스트 정당의 강화에 기여한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동독에서 서독으로 - 영화 <댄스 타운>과 <베를린 장벽>의 비교

박정희 ( Park Chunghi )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87권 0호, 2019 pp. 401-420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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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와 독일에서 제작된 두 편의 영화 <댄스 타운>과 <베를린 장벽>을 중심으로 탈북자와 탈동독인의 삶을 살펴보고자 한다. 두 영화는 공히 독재적 사회체제 아래 자유진영으로의 역내이주를 통해 새로운 삶을 꾸려나가는 두 여성 경계인 리정림과 랠리 젠프를 통해 분단체제가 만든 이데올로기의 무게와 그들이 이주 후에 맞닥뜨린 새로운 환경 속에 감내해야 하는 다양한 고통의 궤적들을 그려냈다. 한반도는 분단체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2000년을 기점으로 탈북자들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이들 소수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영화들이 제작되고 있다. 더불어 ‘상상의 영토’였던 북한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중 <댄스 타운>은 죽음을 불사하고 사선을 넘어 남한으로 넘어온 정림이 서울에서 경험한 비정한 자본주의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탈북이 마냥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음을 보여준다. 랠리 역시 서베를린에 정착하며 동독에서 취득한 박사학위가 아무런 쓸모가 없음을 뒤늦게 인식하면서 ‘이등 시민’으로 전락한 자신의 모습에 씁쓸해 한다. 분단이 단지 정치적 이미지로 소비되는 것에 경고하며, 두 영화는 피를 나눈 같은 민족이지만, 분단의 벽을 넘어섬은 피치 못할 장소 상실의 고통, 정착의 어려움, 낯선 환경에서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동반하는 불가역적 행위로서 통일을 꿈꾸는 우리에게 당면한 현실의 벽을 보여주고 있다.

헤드카피의 합성명사와 광고텍스트의 결속구조 - 독일 시사잡지 자동차광고를 예로 들며

임성우 ( Lim Seongwoo )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87권 0호, 2019 pp. 421-440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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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광고언어의 특징 중에서 헤드카피에 사용되는 합성명사가 어떻게 광고텍스트의 구성과 텍스트결속에 참여하는지 분석을 통해 상세히 기술한다. 자동차광고의 헤드카피에 오는 합성명사는 주로 제조사나 브랜드를 포함한 ‘모델명 합성명사’의 형태를 취한다. 이러한 합성명사는 재수용 관계를 통해 광고텍스트의 결속 유형과 결속구조를 결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헤드카피 합성명사의 사용은 광고가 추구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의 일종이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광고텍스트의 결속과정을 주도하고 이를 통해 핵심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자동차광고의 헤드카피에 사용되는 합성명사는 광고 전략에 따라 텍스트의 결속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차의 특징이나 브랜드 및 모델명, 마케팅 컨셉 등 핵심 내용이 강조된다. 본 논문에서는 헤드카피의 합성명사가 재수용 관계를 통해 텍스트결속을 촉발시키고 텍스트의 전체적인 결속구조와 응집관계 형성, 나아가 핵심 메시지의 강조 현상도 상세히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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