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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Cultural Product & Design


  • - 주제 : 예체능분야 > 미술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765-156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 논문집(~2009)→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2009~)
논문제목
수록 범위 : 39권 0호 (2014)

대마도의 유니버설디자인 환경에 관한 소고

안상락 ( Sang Lak An ) , 유현배 ( Hyun Ba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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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예로부터 대륙과의 중계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국경의 섬이다. 일본 본토에서 떨어져 있어 순수함을 간직한 자연이 길러낸 산해진미와 대륙과의 교류를 엿볼 수 있는 역사 유적지다. 108개의 크고 작은 섬과 육지의 침강에 의해 생성된 전형적인 리아스식 해안이 여러 곳 형성되어 있으며, 부산에서 배로 1시간 10분에서 2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89%가 산이며, 원시림도 많이 남아있다. 제주도 면적의 약 40%에 해당되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로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환경디자인에 있어서는 일본 본토를 넘가 할 정도로 유니버설디자인의 적용이 활발함을 파악할 수 있었다. 차도와 인도의 경계석을 완만한 각을 주고 턱을 없앰으로서 유모차나 휠체어, 보행기 등이 장애 없이 횡단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인도의 바닥재는 대리석으로 요철을 주어 미끄러짐 없는 보행이 가능하고 볼라드에는 조명시설이 들어 있어 밤에도 혼란 없이 주행과 보행이 원활하도록 설치되어 있다. 특히 각종 시설을 평가하여 교통약자, 보행약자들이 불편 없이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곳을 선정하여 "적합증"을 부여하는 제도는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도입해야할 정책으로 생각된다.

유니버설디자인 관점에서의 부산지하철 사인시스템 연구

유현배 ( Hyun Ba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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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의 사인시스템이 유니버설디자인 측면에서 적합한지를 연구하였다. 세계 5대 항만도시로 서울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이 모여드는 도시이다.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지하철의 사인은 이동의 편리함과 혼란 없이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과 부산을 차례로 방문하여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서울지하철 3호선의 상징색인 오렌지색이 부산지하철에서는 1호선이 되고 서울의 7호선 상징색인 브라운색은 부산의 지하철에서는 3호선의 색상이 된다. 따라서 이용자들에게는 혼란이 올 것이다. 결과적으로 그 해결방안으로는 서울과 부산의 노선 상징 색을 통일시키고 콘코스의 사인의 배경색을 회색에서 노선의 상징 색으로 변경하며 유도블록의 설치를 무조건 중심선으로 배치하는 것은 일반인의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다. 보행을 우측통행으로 하기로 결정한 만큼 유도블록의 시공도 우측통행이 가능하도록 시공의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여야할 것이다. 서울에서도 중심선을 유도블록으로 시공된 사례는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고착된 이러한 잘못된 시공시스템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 유도블록을 우측으로 시공하였을 경우 계단의 핸드레일을 쉽게 야용할 수 있게 된다. 전국어디서나 유니버설디자인 측면에서의 통일된 사인시스템을 적용해야만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혼란 없이 이동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혼란과 편견 없는 디자인적용이 누구나 편리한 유니버설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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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근대 활자 인쇄사적 관점에서 한글 번역 성경의 역사적 변천을 천주교 , 개신교로 나누어서 ,출판 년대 별로 분류하고 , 타이포그래피의 실증적 분석을 통해 , 천주교의 성경출판의 역사적 변천을 수반한 타이포그래픽의 발전을 명확히 정리하였다 . 천주교 선교사들은 병인박해 후에도 조선 정부의 엄중한 탄압정책에도 굴복하지 않고 , 조선과 중국과 일본에서 활동한 관계로 , 국내와 국외로 나누어서 정리하였다 . 국내 조사에서는 , ① 1860 년 조선교구 인쇄소의 목판본 간행목록을 정리하였다 . ② 1870 년대 블랑 신부에 의해서 설립된 인쇄소에서 간행된 목활자로 인쇄된 활자본을 조사하였다 . 국외 조사에서는 , ③ 1879 년부터 리델 주교의 주도로 요꼬하마의 출판활동과 1881 년부터 1886 년까지 코스트 신부가 나가사키에 설립한 조선교구 인쇄소에서 간행된 연활자본을 조사 정리하였다 . ④ 1886 년 조선교구 인쇄소의 서울이전 , 그리고 1898 년 명동성당완공 후의 인쇄활동에 관해서는 [ 표 ] 로 정리하였다. 지금까지 근대 활자 인쇄사에서도 미해명 되어왔던 , 천주교 선교사들의 한글 활자 개발의 계보을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용에는 1880 년 최지혁체 5 호 활자 , 1881 년 2 호 활자 , 1886 년 4호 활자 , 1887 년 3 호 활자 , 1889 년 1 호 활자 , 1894 년 5 호 활자 , 제목용에는 1895 년 초호활자가 해서체로 개발되었다 . 여기서 동일인 원도로 개발된 활자를 제작 년대 순으로 나열하면 ,1881 년 2 호 활자 , 1886 년 4 호 활자, 1887 년 3 호 활자, 1894 년 5 호 활자가 제작되었다 .

"동아일보" 한글활자 개발과 개량(1927-1934)

류현국 ( Hyun Guk R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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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한문 혼용체“ 한성주보”(1886) 의 창간 이래, 민간신문사와출판사에서 본문용으로 한글 4 호 활자가 가장 많이 사용되어 왔던, 일변도에서 변화를 추구하였다. “ 동아일보”는 1929 년 대대적으로 신활자 개발과 최신식 인쇄시설의 확충를 계획했다. 이 활자의 서체는 한국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모하여, 이원모 원도로 제작되었다. 이 활자는 제작후에도 2 년간의 실험기간을 거쳐서 완성도를 높이는데 노력하였다. 모형활자와 종자의 조각 등은 일본에서 제작되었다. 그리고, 당시 식민지시대의 특수한 상황에서 한글 활자 제작을 위하여명확한 컨셉은, 한자와 한글의 혼용체의 사용 의도에 따라, 한자의 명조체에 어울리는 한글 명조체의 개발이었다. 한국 근대 인쇄 활자사에 있어, “ 동아일보”는 1933 년 한국 신문사 최초의 자사전용의 명조체 한글 활자 셋트( 초호, 1 호, 3 호, 5 호, 7 포인트 ) 와 고딕체 2 호, 4 호 활자가탄생하게 된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그 가치가 경시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언제, 어디서, 누가에 의해, 어떻게 제작 되었는가 질문을 가지고, 자료조사의 실증적 검증과 타이포그래피의 분석을 통해서 명확히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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